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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억원이 투입됐으며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됐다.이를 통해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높였다.특히 데크길의 조명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전을 고려해 구성돼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조성했다”며 “낮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셨다면 야간의 색다른 풍경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종달새가 후원한 비데 16대와 공기청정기 20대를 복지관 내 설치 완료했다.후원받은 비데는 화장실에 설치됐으며 공기청정기는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등 이용인들이 주로 머무는 공간에 배치됐다.장애인복지관은 다양한 장애 특성과 연령의 이용인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장실 이용 편의성과 실내 공기질 등 일상적인 이용환경은 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이번 후원을 통해 이용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관 이용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단체·주민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후원자원 발굴 및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박종임 대표는 “지역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편안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허명환 관장은 “복지관 이용인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비데와 공기청정기를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복지관 내 필요한 공간에 설치한 만큼 이용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금산읍·남일면 일원 식당에서 문정우 금산군수와 함께하는 민원업무담당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 12개 부서 및 10개 읍면의 공무원 36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현장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원업무담당자들간의 소통을 통해 군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이 외에도 군은 지속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 보호 및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문정우 군수는 “민원 업무는 군민과 대면하며 군정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자리”며 “원스톱 민원 처리로 빠르고 친절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종합 실제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에는 금산군청을 비롯해 1970부대 2대대, 금산지역예비군,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테러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가정 상황은 전시 테러로 인해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됐다.이날 상황이 관계 기관에 전파된 후 경찰과 군은 현장 통제 및 테러 대응에 나서고 소방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을 시행하는 연습을 했다.이어 현장 상황에 따른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부상자 구조·이송, 화재 진압, 현장 수습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화재, 인명피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공조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하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받고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 민간 주체의 나눔 참여를 이끌고 이를 복지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또한, 10개 읍면 희망나눔곳간 운영을 통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나눔 체계를 구축했다.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기관·단체와도 협력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은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살핌으로써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군민과 기업·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일상의 나눔이 이웃을 살피는 힘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시설을 정비하며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을 조성한다.이와 관련해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XR) 디지털 체험실을 비롯해 메이커 스페이스, 레포츠 게임룸, 스낵실, 교육 공간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해당 시설들은 기존 운영 중인 청소년 카페 ‘와락’과 함께 청소년 중심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지난 2005년 개관한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총면적 900㎡에 여러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 욕구 활동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청소년의 요구에 맞춘 시설을 갖춤으로써 지역 소멸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현재 1, 2층은 정상 운영 중이며 공사 구역인 3층은 시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건축·전기·통신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준공 후 재개관 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딴-짓 다락방’ 공간은 최신 청소년 트렌드에 발맞춘 시설로 꾸며진다”며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금성면분회는 지난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성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금성면행정복지센터의 희망나눔곳간을 방문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노용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금성면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lt;사진 gt;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금성면분회 성금 기탁 기념사진 보도자료 금산 농관원, 8월부터 12월까지 농지전수 조사 본격 착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은 8월부터 12월까지 금산지역 11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농관원이 추진하는 심층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일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전수조사 하는 것이 특징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⑩기본조사 불법 의심 농지 농관원은 그동안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현장조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10대 심층 조사군 중에서 조사가 어려운 토지거래허가구역,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을 투입해 심층조사를 수행한다.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6~7월에 파일럿조사를 실시해 조사방법과 절차, 현장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사체계를 마련했다.전담 인력은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여부, 무단 휴경 여부, 불법 전용 여부, 농업경영 여부 및 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행정정보와 현장조사를 연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 시 실경작자 확인, 불법 전용 여부 등 보완조사도 함께 실시한다.농관원이 연말까지 조사한 결과는 지방정부에 인계해 ‘27년부터 행정처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고로 농식품부는 이번 농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처분 외에도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반적인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 등의 대안조치와 함께 농지의 규모화·집적화 등 다각도의 활용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금산 농관원 최연자 사무소장은 “농관원은 전문성을 갖춘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이번 농지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조사원이 농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사항을 확인할 때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지난 19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성면 두곡리 일원의 공동과제포에서 배추 모종을 심었다.이날 회원들은 모종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주변 토양을 정리하는 등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공동과제포는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다.연합회는 배추의 생육상태를 살피고 물 주기와 병해충 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은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농작물을 가꾸는 공동과제 활동이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사진 gt;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원들이 공동과제포에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지역 내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한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가 성료했다.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주관으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몰입형 영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 및 1대4 그룹수업, 미국인 강사의 1대4 그룹수업 중심의 회화, 듣기, 단어 등 하루 10교시의 체계적인 정규수업으로 추진됐다.이와 함께 영어 콘테스트, 원어민 클럽활동, 진로·인성교육, 현지 학교 방문, 문화 탐방 등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금산군은 연수 기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생활 관리와 건강 상태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연수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의 분야별 만족도는 △선생님 96.3% △교육 프로그램 94.6% △연수시설 92.8% △식사 품질 95%로 나타나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92%가 재참가 의사를 밝혔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전시종합상횡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기관장 도상연습을 진행했다.이 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금산군 제원면에 소재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대규모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가상 상황에 따라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규모와 현장 대응을 확인했으며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수습을 위한 기관별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상황 전파 및 협조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금산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함으로써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도상연습은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및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제434주년 이치대첩 기념제가 오는 26일 권율 장군의 위패가 모셔진 진산면 충장사에서 문화축제로 개최한다.이 축제는 진산역사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며 국민의례, 승전기록 낭독, 조총 발사, 기념사 및 축사, 시상식,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조총 발사는 보훈·추념식에서 애국 충절을 기리는 예식이다.이어 전국 청소년 예능대회 당선자들의 밴드, 보컬, 독백, 합창 등 공연 및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임시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행 등은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임진왜란은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시작돼 조선 전역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으며 수많은 백성과 장수들의 희생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역사적 사건이다.당시 조선은 선조 재위 시기로 일본군의 대규모 침공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협받았다.영의정 류성룡은 국가를 구하기 위해 인재를 발탁하는 데 힘썼으며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을 적극 천거한 인물로 평가받는다.또한 각지의 백성과 사대부들은 군량미를 지원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왜군은 해상에서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군량 보급이 어려워지자 호남의 곡창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육로를 통해 진출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금산과 진산을 거쳐 전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이치 고개를 넘어 호남으로 진입하려 했다.이에 권율 장군을 비롯해 황진·황박 장군과 수많은 의병이 이치 고개를 사수하기 위해 결집했다.약 1500명의 관군과 의병은 2만여명에 달하는 왜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뛰어난 지형 활용과 활의 장거리 사거리 등을 이용해 왜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이곳에서 거둔 승리는 일본군의 호남 진출을 저지한 중요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으며 육지에서 거둔 최초의 대규모 승전으로 이치대첩이라 불린다.이치대첩은 임진왜란 초기 전세를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역사적 승전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역사적 가치에 비춰 이치 대첩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고 국가적 차원의 보존과 연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진산역사문화연구회 관계자는 “이치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념제를 개최한다”며 “국가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경방신약과 인삼약초 건강기능성식품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 문정우 금산군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진흥원은 지난 2021년부터 흑삼의 관절건강·수면의 질·장 건강 등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관련 특허 14건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경방신약 에 기술 이전돼 ‘흑삼 샘력보’등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이와 관련해 오는 2028년 6월까지 5억원을 들여 흑삼 관절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인체적용시험 계획 수립과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심의·승인을 거쳐 2027년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하고 2028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기능성원료 인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되면 금산군은 1호 기능성원료를 확보하게 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 공동연구·개발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및 인허가 △연구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제품개발·사업화 및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천오백 년을 이어온 금산 인삼의 가치를 국가가 인정하는 과학의 언어로 증명해야 할 때”며 “금산군도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고 개발된 원료가 지역 기업의 제품화와 시장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충환 대표이사는 “그동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의 기술이전 협력을 통해 금산 흑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체적용시험과 원료 등록을 거쳐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지흥 진흥원장은 “관절건강을 시작으로 흑삼의 기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