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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금산시니어클럽의 자원순환 노인일자리 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지킴이 사업단 참여자들이 지난 2일 롤휴지 1000개를 금산군 추부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롤휴지는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우유팩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한 성과로 마련됐다.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지킴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우유팩 재활용률을 높임으로써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추부면행복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금산시니어클럽은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박미옥 관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참여한 자원순환 활동이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지 기탁해 주시는 것에 대해 금산시니어클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전 세계 50개국 152개 도시에서 1300만 관객의 환호를 끌어낸 대한민국 대표 공연 코믹 마샬아츠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검증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점프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과 뉴욕 상설공연을 비롯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명성을 입증한 작품이다.해외 유력 언론인 더 타임스는 ‘짜릿하고 스펙터클한 무술 동작과 코믹 연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고 평했으며 더 스코츠맨은 ‘현란한 곡예뿐만 아니라 신의 경지에 이른 코믹 밀도까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작품은 태권도, 택견 등 수준급 무술 실력을 갖춘 무술 117단 가족의 집에 엉뚱한 도둑들이 침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대사를 최소화한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을 취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폭발적인 웃음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또한,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댄스가 결합한 고난도 액션과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생생한 라이브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재미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시작되며 타지역 주민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금산군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짜릿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하반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3일 송별회를 했다. 이날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명은 이종규 금산부군수와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의 소감 및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은 올해 1월 필리핀 사블라얀시와의 업우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난 8월 근로자들이 입국해 90일 동안 깻잎수확 등 농작업 일손부족 해결에 마중물이 돼 줬다. 외국인 근로자는 처음에는 일은 서툴렀지만 빠르게 숙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 농가와의 이견을 조율하는 데도 수월했다. 군은 내년 상반기 필리핀 계절근로자 모집을 위해 지난달 농가에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18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30명의 배정을 법무부에 신청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사블라얀시에 현지에서 깻잎을 심어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이에 익숙해진 근로자를 선발해 보다음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밀착 관리해 신뢰도를 유지할 뿐 아니라 이탈근로자 발생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들었던 금산을 떠나는 필리핀 근로자들이 떠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금산 영농현장 농작업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일 3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중부대학교와 함께하는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촬영은 중부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 50여명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네일케어, 손마사지, 간식제공 등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안전한 프로그램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의 어르신 이동지원 서비스도 제공됐다. 군은 무병장수 기원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장수사진을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헤어·메이크업과 네일케어 등을 통해 변화된 자기 모습에 행복감과 기쁨을 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봉사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2023 다문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금산가족센터 소속 강기연 씨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충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올해 우수사례 발굴이 추진됐으며 1차 전문가, 2차 도민 심사를 통해 금산군, 아산시, 서산시, 태안군 등 4개 지자체의 사례가 선정됐다. 최종 발표심사는 지난 1일 시상식이 열린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진행됐으며 현장투표 결과 금산군이 1위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다문화동아리 재능기부 ‘나눔애 물들다’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통민속춤 동아리 ‘뷰티플라이프’ ‘랄라라 우쿨렐레 악기교실’ 네일아트 ‘뷰티누리아카데미’ 등이 진행됐다. 네팔,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결혼이민여성 10여명으로 구성된 ‘뷰티풀라이프’는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끼리 모여 한국의 아리랑과 필리핀 전통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 공감대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랄라라 우쿨렐레 악기교실’은 결혼이민여성 10여명이 참여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로 기본코드에 맞춰 즐겁게 수업 진행했으며 ‘뷰티누리아카데미’ 참여자 10여명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활용할 수 있는 네일아트 기술을 배웠다. 이들은 올해 축제 공연 및 경로당 재능기부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갔다. 군 관계자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과 함께 하는 모습을 인정받아 다문화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다락원에서 제17회 금산군 기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장, 신상오 금산군기업인협회 회장 등 관내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금산군 기업인대회는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우수기업인 수상자는 차건수 대표 서훈 대표 최선규 대표 강다우다 대표 김창희 대표 박종률 대표 장일규 대표 등이 선정돼 금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모범근로자 부문에 22명의 근로자가 금산군기업인협회장 표창을 받아 한 해 동안 노고와 성과를 축하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기업 애로사항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려웠던 한해 기업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부리면은 지난 2일 부리면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제73주년 순국의적 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1·2동지회 회원·유가족을 비롯해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성균관유도회 부리면분회 회원 및 부리초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순국의적 제향 행사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 2일 부리지서를 급습한 인민군 600여명과의 전투에서 용전분투한 부리면 청년방위대 33인의 나라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당시 전투에 참여자로 구성된 11·2동지회는 지난 1963년 6월 순국의적비를 세우고 매년 11월 2일 제향을 올려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김상훈 부리면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오늘 제향 행사가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후손들에게는 역사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정부가 한국의 인삼재배 및 가공모범 사례 견학을 위해 금산을 방문한다. 금산군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나왕롭상 원예담당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금산인삼재배농가 및 인삼가공업체, 인삼약초시장, 금산인삼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도 아루나찰주정부의 개발사업 물색 중 인도 뉴델리 충남도 해외사무소 하승창 소장과 재인도한국중소기업인연합회 김창현 사무총장의 인삼사업 투자 의견 제시에 따라 추진됐다. 8일 첫 일정은 금산인삼 GAP재배에서 가공품의 품질인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견학하고 금산인삼 GAP재배농가를 방문해 GAP인삼재배 농업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이후 둘째 날부터 금산인삼가공업체의 가공시설과 가공제품들을 살펴보고 제원면 삼락원에서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전통인삼농법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전국 생산량의 70%가 거래되는 금산인삼약초시장에서는 전국의 수삼과 약재 유통 현황을 확인하는 일정과 금산문화관광 투어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아루나찰주 프라데시주정부의 방문을 기회로 금산인삼산업이 인도로 진출하는 첫 단추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일정에서 금산인삼산업과 금산문화관광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지자체가 무엇을 협력할 것인지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서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 향후 업무협약까지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차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국내·외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마당’이 지난 11월 1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독일 베를린 쉘레아인스학교 및 별무리학교 재학생,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해 우리의 전통놀이를 외국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소개된 공동체 놀이를 살펴보면 소외양간 놀이, 대문술래잡기, 딱지치기, 꼬리따기, 손잡고 뒤집기, 어깨동무 내동무 등이 진행됐다. 이어 비전력 놀이로 내공인데 내공맞나, 요리조리, 틈새막기, 걸리기만 해봐, 튕기면 날리면, 쌩쌩이 만들기, 딱지접기, 인절미 맛보기 등이 소개됐다. 또한 실외놀이로 제기차기, 지게 목발놀이, 오재미 투호, 긴줄넘기, 지게체험, 고무신 날리기 등의 놀이를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일 청소년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참여 학생들이 배려심과 협동심,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 말 제5차 프로그램으로 ‘고3 수험생을 위한 명랑 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달 29일 복수면 수영1리에서 열린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1차 마을 프로그램에 이어 지난 1일 남이면 석동2리에서 2차 마을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금산여고 ‘건축 동아리’ 동아리 회원 13명은 마을 환경 개선 벽화 그리기 청소년이 디자인한 마을 벤치 제작 등 기획 봉사를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마을 사전 답사 등을 직접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에 비해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마을 특성을 살려 마을 방문객들에게 마을 안내도 등 이미지의 벽화를 그리고 어르신들이 쉴만한 벤치를 디자인해 설치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입구를 벽화로 예쁘게 꾸며 동네가 환해졌다”며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이면 석동2리 마을을 행복해지고 따뜻함과 삶의 여유를 찾게 되는 힐링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민참여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5년째 진행되는 청소년 자기주도 마을 변화 프로젝트로 마을마다 특색있는 의견을 담아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울시 송파문화원 정병구 원장은 지난 11월 1일 고향 금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담요 15세트를 군에 전달했다. 정 원장 지난 2020년 송파문화원장으로 취임해 매년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구민의 지역문화예술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금산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정병구 송파문화원장, 장호 금산문화원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정병구 원장은 “고향인 금산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 외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지역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한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에서 기부를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지난 11월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주민 1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에서 주최했으며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30여 개 단체 회원 및 주민이 참여해 양수발전소 금산군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유치대회는 양수발전 사업개요,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군의 댐 예정지에 수몰가구가 없고 하부댐 인근의 송전선로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확인하며 석탄발전소가 집중된 충남도에 친환경 발전소가 유치돼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월 한국남동발전과 업무협약을 맺은 금산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가장 성공적으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지역임을 증명했다. 특히 11월 중순 사업지 선정을 앞두고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발전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으며 군은 금산 양수발전소 유치 서명운동을 통한 주민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박상헌 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인삼산업 침체 및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인구소멸을 타개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지역균형 발전의 취지에서도 현재 양수발전소가 없는 충남지역에 발전소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양수발전소 입지 및 송전계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고 사업지 인근 주민뿐 아니라 모든 군민과 환경단체에서도 반대의견 하나 없이 유치를 환영하고 있다”며 “5만여 금산군민과 함께 사즉생의 각오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1.75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지를 11월 중순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금산군, 경북 영양군·경남 합천군,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 전남 곡성군 등 4개 발전사, 6개 후보지가 인구소멸에 따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