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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3일 민원담당 신규·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절차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정민원 처리실태 점검 과정에서 일부 민원처리 절차가 준수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정정보부 김진범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법정민원 처리의 기본 절차 및 담당자 준수사항 △민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접수·처리 및 결과 통보 방법 △민원 처리상황 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 절차 누락이나 지연 등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처리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아트 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공연이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아트 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되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됐다.특히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와 함께 이태리어가 아닌 한국어로 공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 관람객은 “오페라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해설이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박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 향유를 위해 더 많은 작품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행정의 기본 가치를 ‘책임’과 ‘투명성’에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제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그리고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으로 시민 삶과 직결되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책임성을 분명히 하고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백성현 시장은 최근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민원실명제는 공직자 개개인이 맡은 민원을 내 일처럼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는 다짐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의 소명 의식을 분명히 함으로써, 시민은 감동의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답변 과정까지 담당자의 책임을 공개함으로써 시민은 행정 기관을 보다 신뢰하게 되고 공직자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정진하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담당자와 책임자를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정책 추진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공개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제도다. 지난 21일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주민복지 증진에 직결되는 32개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우선 관리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을 도입하고자 논산시는 올 상반기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하자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직 구조적 장치로 특히 여름철 누수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행정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건축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예산 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걸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논산시는 ‘신뢰받는 행정’은 좋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을 시민과 함께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만들어가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시민 참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책임 행정’ 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 민원 처리의 책임성, 정책 진행의 투명성, 공공시설의 안전성이라는 세 축 위에서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행정의 가장 큰 자산으로 삼아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논산시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9일과 21일 관내 8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버스를 활용한 유아 성교육 프로그램 ‘반짝 북극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식 체험버스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물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성교육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태동을 느껴보며 태아의 발달단계를 배우는 한편 신체 안전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긍정적이고 안전한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 민경은 센터장은 “유아기 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교육,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성폭력 상담, 의료 및 쉼터 지원 등 피해자 보호와 폭력 예방 교육,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20장 백성현)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 관계자와 전문가,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개요와 추진 일정,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자립을 위한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약 14.1ha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2025년까지 설계 및 입주 농업인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의 첨단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의 지역 유입을 유도해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농업 혁신 거점도시 논산’을 만들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농이 스마트농업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청년농이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은 논산시가 만들어줄 테니 농업의 선진화, 차별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꽃피워달라”고 보고회에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1일 광석면 소재 논산배수출영농조합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을 통해, 미국과 인도네시아로의 논산 배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 선적된 물량은 약 54톤, 26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2025년 논산 배의 전체 수출 예정량은 약 800톤, 금액으로 354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로의 배 수출이 처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5 논산 농식품 해외 박람회’를 포함해 적극적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왔으며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업은 노동과 생산에 머물지 않고 소비와 유통, 수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수지맞는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상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22일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산시의 주요 미래 투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논산시의 미래 산업 기반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을 중점 현안으로 설명했다. 두 사업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국가의 국방산업 육성 정책 기조와도 부합하는 만큼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경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연무읍 마산·금곡3지구와 광석면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 예방·환경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핵심 현안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국가 전략과 맞닿아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논산시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해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2종의 시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고시 분석법에 따라 동일한 항목을 시험하고 분석 결과의 오차 범위를 수치화한 표준점수 기준 ±2.0 이내에 들면 A등급으로 판정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은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검정 항목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6,500점 이상의 토양분석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과학적 토양관리를 돕고 농가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하는 토양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500g 이상의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적 영농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작물 생육의 출발점인 토양에 대한 정밀 분석에서 시작된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0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5년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시가 시민의 자기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논산시민이라면 성인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행복문화대학은 총 11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수료식이 열리는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경제, 인문, 문화탐방, 예술,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건양대학교 교수진,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 김학범 빵을 사랑한 농부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사와 1회차 특강을 맡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의 변화를 이끄는 시민 성장의 기반”이라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통해 시민 행복을 넘어 감동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처음 시작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 명칭 변경과 함께 대상자를 전 시민으로 확대하고 인문학 강의 중심에서 다양한 주제의 강의, 체험, 실습 등으로 교육 내용을 개편하며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이 보장되는 교육 친화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0일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 투발 상황에 대한 대량전상자 사후처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 보호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적의 핵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논산시의 특성에 맞춘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전시 상황에 대비한 훈련 효과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훈련에는 김영관 부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공무원과 제3585부대 1대대,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했다.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대한 사후처리관리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한 시범 교육을 마친 후, 방사선 피폭 정도에 따른 환자 분류와 제염, 응급조치, 병원 후송 등 현장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논산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다시 쓰는 [독립]의 이름’ 이 내년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SBS아카데미컴퓨터학원 전국 수강생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AI, 웹툰, 3D 그래픽, 단편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0대 청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돈 ‘독립’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했다. 전 연령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딸기 농가들의 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딸기육묘 알선창고’를 운영한다. 알선창고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되며 필요시 피해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 알선창고와 연계해 공급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재배한 조직배양 무병묘 2만 주를 딸기 농가가 밀집된 충남과 경남 지역에 공급해 피해 농가의 조기 영농 재개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육묘 농가와 피해지역 내 딸기묘 부족 농가 간 직거래 알선을 통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거래는 농가 간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는 품종, 수량, 연락처 등 거래 정보를 제공한다. 가격, 운송, 품질 검증 등은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등 일부 품종은 라이센스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설향 품종은 전국 단위로 공급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딸기 산업의 상생과 안정적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육묘 지원이 피해 농가의 조기 회복과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 딸기 농가들이 다함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