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아트&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공연 성료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아트 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공연이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아트 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되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됐다.특히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와 함께 이태리어가 아닌 한국어로 공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 관람객은 “오페라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해설이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박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 향유를 위해 더 많은 작품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논산문화원 ‘2026 논산문화의 날’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문화원 앞마당에서 ‘2026 논산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논산의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문화원 발전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문화원장 공로패를 수여한다.또한 논산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논산시장상, 논산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충남문화원연합회장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점심 이후에는 논산문화원 지원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샵앤플렛 밴드, 논산시니어합창단, 놀뫼색소폰, 아랑고고장구 고고락 등이 출연해 각 팀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한다.이와 함께 한사모 동아리의 한국화와 김종범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의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비단강문학회, 수필창작반 등의 발간물도 전시·배포해 문학 활동과 창작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한다.예쁜 국화 심어가기 체험도 마련해 아름다운 가을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논산 곳곳이 문화의 향기로 가득한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국영령의 귀환을 기원하며”대둔산지구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둔산지구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개최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논산시는 22일 양촌면 오산리 대둔산 참전유공자 탑에서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2026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토식에는 제32보병사단장과 논산시 부시장, 보훈지청장, 6·25 참전유공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전한 작업을 기원했다.행사는 국기에 경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개토식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작업 과정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이다.본격적인 발굴 작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양촌면 대둔산 짜개봉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방부 유해발굴대와 제32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해 대둔산지구 전투 당시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을 예정이다.대둔산 일대는 1950년 9월부터 1955년 1월까지 좌익 무장 유격대 진압 작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당시 전투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유해가 아직 수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그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미수습 전사자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대전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에 있는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판매전은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 간 체결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젓갈 등 65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전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현장 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에게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직접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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