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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벼 적기 이앙과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지도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앙은 헛가지 발생을 늘려 논 내부의 통풍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벼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온이 지속되면 벼 종실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며 등숙 과정에서 양분 소모가 늘어나 금간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이에 시는 모가 충분히 자란 시기에 맞춰 기후 여건을 고려한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논산지역의 적정 이앙 시기는 중만생종 벼 기준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로이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하면 고온 피해와 등숙 불량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앙 시 적정 포기 수는 60주 내외, 포기당 모 수는 3~4본 수준을 유지해 과도한 밀식을 피하고 식부 깊이는 2~3cm가 되도록 해 뜬모 발생과 제초제 약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적기 이앙은 벼 생육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시기와 재배 기준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문학과 영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제11회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6월 6일 ~ 6월 7일 문학주간 형태로 운영되어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초대시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행사로 운영된다.문학·공연·영화가 어우러지는 문학주간 형태의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행사 기간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전시 및 특별 사진전, 나의 문장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6월 6일 진행되는 루프탑 시네마는 소금문학관 루프탑 공간에서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대동여지도를 감상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초여름 금강의 노을과 야경 속에서 문학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과 감성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라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집중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모바일 앱 ‘탄소업슈’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논산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등 논산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실천 항목은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활동별로 최소 50포인트부터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논산사랑상품권으로 환산돼 상·하반기에 지급될 예정이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은 뒤 주소지 입력과 소속 기관 선택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회원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구도 지키고 지역화폐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보건위생과장 041-746-8100 비고 위생관리팀장 041-746-814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매 041-746-8143 맛에 안심을 입히다 논산시, ‘충남형The안심식당’지정 논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4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충남형 The 안심식당’지정 요건은 △반찬 덜어먹기용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 국, 탕 덜어먹기용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남형 The 안심식당’스티커와 함께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 문화의 인식변화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 681명에게 10억 402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상반기 지급 현황은 관외 대학 신입생 대상 학업장려 장학금이 580명, 8억 7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관내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37명에게 9250만원,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장학금은 7명에게 1429만원이 지급됐다.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27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47명에게 5350만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0명에게는 취업장려 장학금 1000만원이 지원됐다.논산시장학회는 상반기 장학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후속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먼저,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업장려 및 지역대학 장학금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특히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분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재난안전소방학·방위산업공학·무인항공학과 등 3개 특성화학과 신입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졸업 전 관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할 경우 지원하는 취업장려 장학생 선발도 추진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고용 확대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선발된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4주간 진행되는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논산시장학회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지급 규모에 근접한 수준으로 많은 학생들이 징학 혜택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는 건양대학교 특성화학과 지원과 취업장려 장학사업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추진하는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과 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맞추어 기획됐으며 한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웰니스 체험 콘텐츠를 통해 논산한옥마을을 숙박 중심 공간과 더불어 체험형 관광 명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논산한옥마을 1촌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라탄 바구니 만들기 △싱잉볼 명상요가 △나만의 비누 만들기 △MBTI 향수 만들기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공예, 명상, 아로마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각 프로그램 진행 이틀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단, 이번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 팔로워 100명 이상을 보유한 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후 체험 후기 1건을 본인 SNS 에 게시하는 조건이 있다.이는 참여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논산한옥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한옥마을이 지친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한옥 공간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환수 규정이 기존 임의규정에서 강제 규정으로 강화됨에 따라, 복지급여에 대한 정확한 신고와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논산시는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단순 적발과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나아가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복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수급자의 성실한 신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며 △소득·재산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차량 사용 △실거주지 불일치 △근로소득 누락 △사적이전소득 미신고 등 각종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복지제도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반드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안전망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읍은 근대 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거리와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강경의 가장 큰 매력은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경관이다.조선 후기 지리학자 이중환이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매료되어 머물며 ‘택리지’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특히 강변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금강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킨다.또한, 강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옥녀봉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다.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강물에서 목욕을 즐겼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신비로운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강경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강경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옛 항구도시의 흔적과 근대 건축물이 밀집해 있으며 연수당 한약방,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근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또한, 강경성당과 천주교 관련 유적은 한국 천주교 역사와 깊은 관련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이 중국에서 귀국 후 처음 머물렀던 곳인 성도 구순오의 집터도 남아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더불어 강경은 스승의 날 발원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교육과 신앙, 생활문화가 함께 축적된 역사도시로 평가된다.이처럼 자연과 역사, 전설이 공존하는 강경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강경 비단가람온길’ 자전거 여행이다.주요 명소를 자유롭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천천히 이동하는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강경역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 5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성인용 40대, 아동용 10대 등 총 50대가 비치되어 있으며 2시간까지 대여 가능하다.이용자는 강경역을 출발해 강경 젓갈시장, 근대거리, 강경성당 등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이동하고 금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경읍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통해 강경의 다양한 모습을 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품질보고서에는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정수 처리 과정 △생산·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현재 논산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물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전환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관리와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쇄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교5통 어르신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이번 현장사무실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대교7지구 토지소유자들과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논산시청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 경계 결정 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드론 항공영상에 기존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 경계를 중첩한 도면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경계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현장사무실을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논산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경계 결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의견 수렴 이후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서가 우편 발송되며 수령 후 20일 이내 경계 결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대교7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03년 개구리와 도룡뇽 등의 양서류 사진과 일부 실물 전시로 시작된 환경전시회가 24년째 이어지고 있다.우리 주변의 다양한 주제와 실물, 생생한 사진, 현장의 기록 등을 통해 시민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자연의 신비는 물론 환경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한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 지면 광고 작품을 중심으로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생활 속의 작은 실천’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환경교육 실천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0여년간 강의와 체험, 전시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전시회 제목은 ‘더 늦기 전에’라고 했지만 우리는 이미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실천만이 대안이다. 부디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