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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둔산지구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개최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논산시는 22일 양촌면 오산리 대둔산 참전유공자 탑에서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2026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토식에는 제32보병사단장과 논산시 부시장, 보훈지청장, 6·25 참전유공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전한 작업을 기원했다.행사는 국기에 경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개토식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작업 과정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이다.본격적인 발굴 작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양촌면 대둔산 짜개봉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방부 유해발굴대와 제32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해 대둔산지구 전투 당시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을 예정이다.대둔산 일대는 1950년 9월부터 1955년 1월까지 좌익 무장 유격대 진압 작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당시 전투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유해가 아직 수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그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미수습 전사자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에 있는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판매전은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 간 체결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젓갈 등 65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전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현장 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에게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직접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논산농업대학 교육생의 스마트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농업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현장교육에는 딸기·수박·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 교육생 80여명이 참여해 충북농업기술원, 푸르메소셜팜 및 무이숲, 국립농업박물관 등을 방문한다.교육생들은 스마트농업 및 미래농업 관련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농업과 문화·관광·체험을 연계한 농업 융복합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특히 농업기술과 연구 현장뿐만 아니라 농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3개 학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현장교육을 통해 학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논산농업대학 교육생 간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확대해 전문농업인 양성과 논산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새롭게 단장한 ‘강경근대거리’를 더욱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는 강경근대거리 곳곳에 마련된 주요 건축물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논산여행단 굿즈를 제공한다.강경근대거리는 1900년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관광명소다.근대풍 건축물과 함께 전시·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등이 어우러져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거리 곳곳에는 음악도서관, 양장점, 딴스홀, 강경씨네마, 사진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음악과 명화를 감상하거나 근대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강경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어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가 열릴 예정이어서 근대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며 강경의 맛과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스탬프투어는 10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강경근대거리 일원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경근대거리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강경젓갈축제와 함께 강경의 맛과 멋을 두루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규제개혁 건의 결실 도로교통법 개정·공포 - 경찰관·직계가족 요청으로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가능 논산시가 노인복지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개혁 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국가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치매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면허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의한 ‘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과제가 정부의 수용 결정을 거쳐 ‘도로교통법’ 개정에 반영됐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일부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수시 적성검사가 이뤄져,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않은 치매환자는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있다는 한계가 있었다.논산시청 기획감사실 심윤무 성과관리팀장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요양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치매환자의 운전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5일 개최한 ‘2026년 제4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 논산시의 건의 취지에 공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다만 치매 진단자 전체를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경찰청은 경찰공무원이나 운전자의 직계가족이 수시 적성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3자 신청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위원회는 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결정했다.그 결과 ‘도로교통법’ 제89조의2에 ‘경찰공무원 등의 요청에 의한 수시 적성검사’규정이 신설됐다.개정 법률은 2026년 10월 13일 공포돼 2027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으로 치매 등으로 운전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운전자에 대해 경찰공무원과 직계가족이 적성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운전면허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나 행정상 불편으로 넘기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문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다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공주시 농축협이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누고 있다.논산시는 1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주시와 두 지역 농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820여명이 참여해 각 4100만원씩 총 8200만원을 마련했으며 논산 농축협은 공주시에, 공주 농축협은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두 지역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 4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의 응원 메시지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답례품 교환, 홍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특히 논산 찰고구마빵과 공주 왕밤파이를 답례품으로 주고받으며 각 지역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해마다 이어온 약속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중히 모아 논산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호기부가 서로 정을 나누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더 좋은 방안을 찾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서 모종 유통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은 전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파머씨드는 전국 에서 9422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수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배송 안전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육묘 농가의 생산 역량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유통 모델을 제시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영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해 주신 논산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우수한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머씨드는 향후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 확대를 통해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터 한마당과 각종 공연·게임·전시·체험이 펼쳐지며 강경의 옛 시장 풍경과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논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 맛깔젓 담그기 등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강경젓갈·상월 고구마 바비큐 캠프’는 축제의 먹거리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구매해 즐기며 금강의 노을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논산만의 특별한 먹거리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다채롭게 즐기고 공연과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순환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논산문화원 소속 어르신 20여명으로 구성된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팀은 자작시를 활용한 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전국 문화원과 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도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로 16개 기관·단체에 선정돼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공모전은 선정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이 콘텐츠의 완성도, 창의성과 독창성, 구성과 연출, 노년의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논산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권선옥 시인의 지도 아래 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신은겸 시낭송가의 낭송 수업을 통해 시를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왔다.또한 특강과 시인 관련 답사 활동을 통해 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삶과 경험을 시에 담아내고 이를 공연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학을 통한 자기표현과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창작 활동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한편 논산문화원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시 낭송 및 시화전 발표 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창작한 시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 지역 기업들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세움스틸 4천만원, 풍산에프앤에스 3천만원, 이비가푸드 3천만원 등 총 1억원이다.이번 후원에는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산의 발전에 힘써 온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세움스틸은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농업용 파이프 및 구조용 강관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지역 대표기업이다.김중윤 대표 이사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과 충남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또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풍산에프앤에스는 방산용 신관과 유도무기용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2006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기업이다.논산시 광석면 일원에 500억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논산시가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이비가푸드는 ‘이비가짬뽕’ 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논산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를 적극 선도하고 있다.논산시 양촌면 일원 체류형 관광휴향단지 조성 추진과‘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민관상생 사업에도 핵심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후원은 논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업의 관심과 후원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엑스포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역 기업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엑스포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고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토양검정을 추진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불금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이에 시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등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경지의 토양 양분 상태를 확인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부적합 농지에 대해서는 토양 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재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양검정을 통해 농지별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불필요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