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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둔산지구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개최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논산시는 22일 양촌면 오산리 대둔산 참전유공자 탑에서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2026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토식에는 제32보병사단장과 논산시 부시장, 보훈지청장, 6·25 참전유공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전한 작업을 기원했다.행사는 국기에 경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개토식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작업 과정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이다.본격적인 발굴 작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양촌면 대둔산 짜개봉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방부 유해발굴대와 제32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해 대둔산지구 전투 당시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을 예정이다.대둔산 일대는 1950년 9월부터 1955년 1월까지 좌익 무장 유격대 진압 작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당시 전투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유해가 아직 수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그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미수습 전사자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에 있는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판매전은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 간 체결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젓갈 등 65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전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현장 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에게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직접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농가공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맛난 가공 대축제’의 우수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논산시 대표로 참가한 수림원의 ‘논산저당딸기식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가공상품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경영체가 참가했다.전문가 평가와 시식 등을 통해 상품의 사업성, 경쟁력 및 향후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품에 충청남도지사 상이 수여됐다.이번 수상은 논산 딸기를 활용한 가공상품이 제품의 우수성뿐 아니라 사업성과 시장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역 농산물에 차별화된 가공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논산 농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각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상품을 전시했으며 소비자 반응조사도 진행됐다.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제품 개선 및 상품화에 활용할 수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농가공상품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가공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평화공존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여성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욱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장과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동주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최재욱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여성단체와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도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붉게 익은 대추처럼 축제의 즐거움도 알차게 무르익었다.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 가 4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는 지난해 방문객 3만 3천여명보다 늘어난 규모로 연산대추의 맛과 축제의 흥겨움, 논산의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개막 첫날부터 폐막일까지 이어졌다.올해 축제는 ‘대추 너 내꺼야’를 주제로 연산대추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축제장은 연산의 전통과 주민들의 흥겨운 가락이 어우러지며 연일 활기가 넘쳤다.특히 연산백중놀이와 두레풍장을 비롯해 100세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시니어 노래교실 등 주민들이 이어온 전통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가 연산 특유의 정겨움을 더했다.여기에 초청 가수 공연과 연산 대추 가요제, EDM DJ 공연 등이 더해져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했다.무엇보다 올해 연산대추문화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연산대추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전통과 문화를 나누는 가족형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비율은 83%로 나타났으며 공연 프로그램과 연산대추에 대한 만족도도 각각 91%를 기록했다.또한 방문객의 71%가 논산 외 지역에서 축제장을 찾았으며 재방문 의사도 91%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연산대추문화축제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가족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와 더불어 이번 축제는 논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과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은 코스모스밭은 고즈넉한 역사와 가을꽃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논산의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연산대추문화축제를 빛내주셨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실현하는 것이 시정의 목표”며 “연산대추를 비롯한 논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연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산대추문화축제와 함께 색다른 문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논산시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Ⅴ‘빛의 화가:베르메르 레플리카展’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을 레플리카로 선보인다.고요한 일상 속 인물과 사물에 스며드는 빛, 섬세한 색채와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빛의 거장’베르메르의 회화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베르메르의 생애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오는 11일과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30명 이내로 현장에서 무료 접수한다.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 개막 논산의 가을을 알리는 연산대추축제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개막식은 유흥식 연산대추문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축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중선 전 충남도청 예산담당관, 하봉수 전 연산면장, 김동식 대추작목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논산의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인 ‘육군병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논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오늘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연산대추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딸기산업엑스포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논산을 찾고 논산이 세계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쌀, 수박, 곶감, 대추, 젓갈 등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농업인과 지역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전자 바이올리스트 마리, 가수 박상철과 현숙의 공연은 흥겨운 무대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9일 오전부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 연산대추문화축제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연산대추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한편 제25회 대추문화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연산역 일원에서 열린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오카리나 텅드럼,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지역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양안다 작가의 북콘서트, 연산 대추 가요제 예선을 비롯해 가수 하나영과 히든싱어, EDM DJ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디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현대 K-컬처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인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누리에[Ce qui nous lie]'이다.프랑스어'lier'에 담긴 의미와 한글'누리에'의 의미를 연결해 한국과 프랑스가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개최 장소는 디종의 대표적 문화·역사 공간인 △부르고뉴 공작궁전, △국제 미식·와인 센터,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 등이다.10월 15일 저녁 특별전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더 커넥터: 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가 18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는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과 부르고뉴의 핵심 가치인 '테루아'를 접목해 '공존과 성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디지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의 호작도를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뉴미디어 영상 화양문답과 팝아트, 엘리 허경란 작가의 미디어아트 찬란한 탄식 등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한·불 두 문화권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행사 첫날인 10월 16일에는 부르고뉴 공작궁전에서 '한국의 날'선포식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나탈리 켄데흐스 디종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프랑스한국대사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등 양국의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140년 우정을 조명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디종시장의 '한국의 날'공식 선포와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교류 세레머니'가 펼쳐진다.충남의 고품격 전통주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블렌딩하는 '교류 세레머니'는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어 디종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명예선비 수여식'과 한국의 얼을 담은 '판소리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와 한불 수교의 상생 정신을 가장 깊고 진하게 드러낼 예정이다.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국제 미식·와인 센터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인문콘서트'와 대규모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먼저 인문콘서트는 한국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화려하게 꽃 피운 한국현대문화를 살펴본다.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진행 자로 나서 한국전통문화를 강연과 공연, 대담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낸다.프랑스 출신 소리꾼 마포 로르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음악 이야기', 이주영 무대희 예술감독이 전하는 '한국무용의 철학과 미학'강연이 펼쳐진다.또한 부르고뉴 대학교의 대표 K-POP 동아리인 '카리올리 크루'와 함께 “우리는 왜 K-POP 을 좋아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대담을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K-POP 의 기저에 흐르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조명하고 화려한 커버댄스 무대를 더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현지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를 모티브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복 착용, 한글 서예 및 '인의예지'쓰기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접하고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역동적인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김밥과 김장, 한국 고유의 '주안상'문화를 통한 주도 예절 체험 등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한국문화의 뿌리인 점을 보여주고 전 세계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문화외교 자산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프랑스 디종에서 전통과 현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K-헤리티지'의 진수를 선보여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담’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이용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논산딸기를 친숙한 먹거리인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 ‘논산딸기국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느꼈던 따뜻한 기억에 착안해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인 기금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딸기로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 딸기의 맛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세계에 논산 딸기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딸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수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세월과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담겨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논산의 딸기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국수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을 느끼는 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논산딸기의 새로운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노후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하며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7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산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등록과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기념식, 초청강연,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경제전문가이자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가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슬기로운 돈 관리’를 주제로 출산·육아 시기에 필요한 가계 관리 방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소비·저축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난임지원 사업 등 임산부와 가족에게 논산시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임신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