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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과 현대인의 정서 회복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 치유농업박람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에파코팜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인지건강,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농업이 가진 치유 기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치유농업의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관과 전문가,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동물교감 치유농업센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이어 국립농업과학원 김경희 박사가 ‘농촌 치유관광의 이해’를, 전 농촌진흥청장 박병홍 박사는 ‘농업·농촌자원 기반 치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또한 △말 테마 체험 △치유도우미 동물과의 교감 활동 △우수 치유농업시설인 에파코팜 가이드 투어 △건강 치유음식 체험 △별보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20일에는 에파코팜 대표이자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박덕섭 박사가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식물 및 동물 교감 치유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경진대회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과 국립축산과학원장상 등 식물·동물 분야별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치유농업 관련 상품 홍보 및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치유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덕섭 에파코팜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가 열리는 ‘에파코팜’은 올해 제1회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은 시설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군 복무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16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된‘전역 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행사는 딸기엑스포 홍보영상, 내빈소개, 명예시민증 수여 및 환영사, 전역장병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임원 및 위원들이 참석해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군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는 논산시의 군 친화 정책 가운데 하나로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논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논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논산을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함으로써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54명에 이르는 장병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시장은“논산은 육군훈련소와 함께 성장해 온 국방문화도시이며 이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통해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행복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과 우리는 논산에서 함께 생활하며 소중한 관계를 맺었고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됐다”며 “전역 이후에도 논산의 성장과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는 젊음이라는 큰 힘이 있다. 앞으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전역장병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한 병장은 “군 생활을 통해 책임감과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상 청춘을 응원한다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준 논산시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논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교 재학생 대상 취업 장학금 지원 제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시는 오는 9월 중 특성화고 하반기 현장실습 시기에 맞춰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최용웅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시설물 점검을 거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정상 운영 여부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운영 중단으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설물 안전관리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저수율이 회복되는 대로 운영 재개 여부를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5명이 참여했다.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자조 모임 형태의 야외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우울 선별검사 결과, 참여자의 평균 우울 점수는 사전 5.46점에서 사후 3.57점으로 1.89점 감소해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또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8%가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높았다.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이 있다.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가축분뇨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 민원은 물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환경오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 운영’ 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 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인형극 속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 후 칫솔질”,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큰 소리로 외치고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율동으로 직접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효과를 도왔다.또한,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슬로건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논산시보건소는 이번 인형극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5~7세를 대상으로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취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명준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최재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평화통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과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