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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복지서비스기관 맞춤형 지원사업 우리함께’의 일환으로 폭력피해 여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폭력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폭력피해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불안과 위축, 자신감 저하, 심리적 고립 등을 완화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프로그램은 △난타·원예·이미지메이킹을 활용한 집단상담 △피자·치즈 만들기와 힐링산책을 통한 힐링캠프 △시민과 함께하는 폭력예방 인식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집단상담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성취를 바탕으로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성격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강점 탐색도 진행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힐링캠프는 피자·치즈 만들기와 힐링산책 등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폭력예방 인식 캠페인을 통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를 향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 지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 및 지원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회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센터장은 “회복은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힘을 얻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자조모임 ‘매행’은 폭력피해 여성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동시에 상호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무료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며 기침과 가래를 비롯해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된다.결핵 증상이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논산시보건소 1층 만성병 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시민 모두가 결핵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디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현대 K-컬처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인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누리에[Ce qui nous lie]'이다.프랑스어'lier'에 담긴 의미와 한글'누리에'의 의미를 연결해 한국과 프랑스가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개최 장소는 디종의 대표적 문화·역사 공간인 △부르고뉴 공작궁전, △국제 미식·와인 센터,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 등이다.10월 15일 저녁 특별전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더 커넥터: 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가 18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는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과 부르고뉴의 핵심 가치인 '테루아'를 접목해 '공존과 성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디지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의 호작도를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뉴미디어 영상 화양문답과 팝아트, 엘리 허경란 작가의 미디어아트 찬란한 탄식 등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한·불 두 문화권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행사 첫날인 10월 16일에는 부르고뉴 공작궁전에서 '한국의 날'선포식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나탈리 켄데흐스 디종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프랑스한국대사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등 양국의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140년 우정을 조명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디종시장의 '한국의 날'공식 선포와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교류 세레머니'가 펼쳐진다.충남의 고품격 전통주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블렌딩하는 '교류 세레머니'는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어 디종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명예선비 수여식'과 한국의 얼을 담은 '판소리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와 한불 수교의 상생 정신을 가장 깊고 진하게 드러낼 예정이다.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국제 미식·와인 센터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인문콘서트'와 대규모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먼저 인문콘서트는 한국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화려하게 꽃 피운 한국현대문화를 살펴본다.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진행 자로 나서 한국전통문화를 강연과 공연, 대담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낸다.프랑스 출신 소리꾼 마포 로르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음악 이야기', 이주영 무대희 예술감독이 전하는 '한국무용의 철학과 미학'강연이 펼쳐진다.또한 부르고뉴 대학교의 대표 K-POP 동아리인 '카리올리 크루'와 함께 “우리는 왜 K-POP 을 좋아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대담을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K-POP 의 기저에 흐르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조명하고 화려한 커버댄스 무대를 더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현지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를 모티브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복 착용, 한글 서예 및 '인의예지'쓰기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접하고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역동적인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김밥과 김장, 한국 고유의 '주안상'문화를 통한 주도 예절 체험 등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한국문화의 뿌리인 점을 보여주고 전 세계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문화외교 자산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프랑스 디종에서 전통과 현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K-헤리티지'의 진수를 선보여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담’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이용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논산딸기를 친숙한 먹거리인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 ‘논산딸기국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느꼈던 따뜻한 기억에 착안해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인 기금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딸기로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 딸기의 맛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세계에 논산 딸기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딸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수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세월과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담겨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논산의 딸기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국수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을 느끼는 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논산딸기의 새로운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노후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하며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7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산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등록과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기념식, 초청강연,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경제전문가이자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가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슬기로운 돈 관리’를 주제로 출산·육아 시기에 필요한 가계 관리 방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소비·저축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난임지원 사업 등 임산부와 가족에게 논산시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임신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맞춤형 급여를 비롯한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1804건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보험 관련 근로소득, 재산세·취득세, 자동차·건설기계 신규 취득 등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한다.특히 상시근로소득이 50% 이상 증감했거나 재산 변동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자료의 중복·누락 여부와 특례 적용 등을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변동사항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자격 및 급여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소명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 변경이나 보장 중지 등의 조치가 이뤄지며 급여가 변경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득과 재산 변동을 꼼꼼히 확인해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하게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급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구직자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1회 응시료 기준 최대 5만원, 연 2회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구직자는 필수 제출서류를 준비해 논산시 일자리 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에 응시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축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과 주차·교통 정보를 안내한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지역주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개막식, 가수 박상철과 현숙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대추프린지에서는 김홍신 작가 콘서트, 마술, 풍선쇼가 준비되어 있다.10일에는 ‘대롱대롱 아기대추’, 지역주민 문화공연, 연산대추가요제 예선이 진행되며 대추프린지에서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 공연이 관람객을 만난다.논산 지역 출신의 가수 하나영과 베일에 싸인 히든싱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연산대추가요제 결선, 북콘서트, 폐막식 및 폐막축하공연이 이어진다.대추프린지에서는 풍선쇼, 바이올린, 장구댄스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가수 동물원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축제 기간에는 날짜별 프로그램과 함께 공간별 특색을 살린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추플레이에서는 리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플로깅 등을 즐길 수 있다.대추빌리지에서는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대추오재미·대추지피츠 만들기, 대추운동회 등을 마련한다.대추를 활용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연산백중놀이 전시·체험과 취타대 행진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연산문화창고에서는 콤부차 만들기, 화분 심기 체험, 대형 명화 전시,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과 순환버스도 운영한다.주차장은 연산면민체육공원, 청동창고 논산계룡농협 하나로마트, 연산시장 공영주차장 등에 마련된다.각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가급적 지정 주차장과 순환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날짜별로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은 물론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방문 전 축제 일정과 주차·순환버스 정보를 확인하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일정과 주차장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또는 논산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는 김홍신 작가가 등단한 지 50년 되는 해다.이를 기념하고자 김홍신문학관에서는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를 연다.그날 논산 김홍신문학관에 조영남과 세시봉이 특별출연해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걸로 전망된다.한달 앞선 10월 7일부터 사흘간은, 학구적 분위기의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첫날인 7일은 “김홍신 문학관 데이”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주최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을 한다.김홍신 작가가 직접 문학관 해설을 하면서 충남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4:30에는 김홍신의 시가 노래가 되어서 흘러나온다.작곡은 정진채 시노래 가수가 했는데, “그냥 살면 되거늘”등 세 곡이 선보인다.5시부터 ‘김홍신작가 등단50주년 기념 강좌’ 가 본격 펼쳐진다.강사는 한국문학관협회장인 김종회 문학평론가, 특강 제목은 불세출 작가 김홍신과 그의 소설이다.“50년에 걸친 김홍신 작가의 140여 작품을 살펴봤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작은거인의 발자취 그 자체가 우리 현대사의 한 단면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군요.”소회를 피력하는 강사는 90분 특강 후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홍신 작가의 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진다.8일 저녁 서천문화원에서는 ‘서천인문학’강좌가 열리는데, 김홍신 작가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다.‘겪어보면 안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 다음, 9일은 대추축제장으로 향한다.연산문화창고에 마련된 ‘김홍신작가 북콘서트’ 자리다.주제는 “문학을 통해 삶을 읽고 사람을 이야기하다”시간은 3~5시.한편 10월 16일에는 전국탄리문학상 수상식이 열린다.전국규모의이 대회 수상자는 모두 세 명인데, 제9회 대상으로 김홍신의 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가 선정됐다.“10월은 축제의 계절이죠. 축제는 음악분야뿐 아니라 문학, 전시 등으로 확산되어 결실의 계절에 골고루 깊이가 가해지면 좋겠습니다.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로 가는 징검다리 행사에 동참하셔서 ‘ 과정의 즐거움’도 누리면 참 좋겠습니다”김홍신문학관 전용덕 대표가 문학산책을 권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이 참여해 논산을 비롯한 천안,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비롯해 영농현장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양 지역 농업인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양 단체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