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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읍 학교통합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강경여자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통합추진위원 10명과 학부모 대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학교생활과 성장을 응원하고 강경중·강경여중 통합의 취지와 통합 이후 달라지는 교육환경 및 학생 지원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통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관련 내용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교통합은 오는 9월 말까지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청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통합 시기는 2027년 3월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이 이뤄지면 학생들에게 방과후 활동을 비롯해 영어·골프·수영·승마 체험, 해외체험연수 등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되 통합으로 폐교되는 학교 재학생에게는 교육복지 관련 물품 구입비와 학생 배움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학교통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통합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경지역에서는 중학교 통합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에는 강경지역 3개 초등학교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자산인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길’과‘의자’ 이며 참가 대상은 논산·계룡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논산·계룡시인 중·고등학생이다.참가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운문은 시 2편,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 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작품 접수는 9월 1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고 강경산소금문학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정성껏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논산시는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 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2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김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김가은 양, 막내 김백현 군 등 세 자녀가 그동안 아껴 모은 용돈을 함께 보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김종엽씨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기쁨을 직접 느껴보게 하고 싶었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온 가족이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린 자녀들까지 고운 마음을 모아 마련해 준 성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동적”이라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성금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더욱 풍성하고 온정이 가득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또한 개인 기부자로 오랜 기간 따뜻한 후원을 이어온 정균철 씨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논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해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진정성 있는 헌신을 보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논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더욱 두텁고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전체에 훈훈한 나눔과 온정이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산업계 전문기업 보송백신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 기탁자들은 “지역의 큰 경사이자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는 뜻을 전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이뤄진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보송백신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8월 초부터 2주 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유아 161명, 청소년 154명, 성인 50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으며 창의력을 높이는 ‘카프라 쌓기’ 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 특성을 고려한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 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편백 큐브와 천연 기름을 활용한 방향제는 피서지에서 유용한 천연 모기 퇴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유익한 추억을 선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국산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방정부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 지침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금 관리 전수 점검 TF’를 구성하고 15개 읍면동과 3개 사업소·직속기관 등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e호조 시스템 예금주와 금고 은행 실제 예금주 일치 여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여부 △지출 관련자의 개인 계좌 사용 여부 △기관 명의 보통예금 계좌의 부당 지출 여부 등이다.특히 1인 전담 업무 구조로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일선 기관을 중심으로 자금 지출 과정과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점검반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지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을 직접 찾아 증빙서류와 금고 은행 거래 내역을 대조하고 실제 통장 원본까지 확인하는 등 강도 높은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점검 총괄 담당자는 “회계 담당자의 일탈이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계처리 전반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며 “단순한 데이터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 내역과 증빙자료까지 꼼꼼히 살펴 회계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나 지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또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연계 강화와 지출 결재권자를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확대 등 관리체계를 보완해 ‘투명하고 청렴한 논산’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읍면동 1차 점검에 이어 오는 9월 4일까지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평가는 △청백-e시스템 처리율 △자기진단표 작성률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 관리율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논산시는 시스템 활용도와 부서별 자체 점검 강화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이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평가 지표를 완벽하게 충족해 거둔 값진 결과다.특히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적정 행정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1위는 물론 100점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내부통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부서와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청렴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도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전시 국가 총력전 이행 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습 대비 대비훈련’과 ‘전지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훈련은 단순 비상 대비 차원을 넘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직접 비상 상황을 체득하는 실전형·체험형 훈련으로 추진됐다.이날 오후 2시 민방위 경보 발령과 함께 본청 전 공무원이 본관 지하 1층 구내식당으로 신속히 대피했다.현장에는 백성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대피 상황을 점검했으며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정윤혜 소방장을 교관으로 초빙해 화재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행동 요령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논산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핵심인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 이 본격 전개됐다.훈련에는 논산시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관계 기관 및 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관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실제 훈련은 전시 재난 발생 시 전재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참가 기관들은 △전재민 신원확인 △건강검진 △구호물자 배부 △주·부식 배부 △감염병 대응 △심리 안정 지원 등 총 6단계의 구호 체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오후 2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제 훈련과 연계한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시민 홍보 체험존’을 운영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방독면 착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전시 비상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생종 능력을 익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3일 차 연습은 공직자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까지 철저히 임해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안보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제2회 루프탑시네마‘기억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며 강경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루프탑시네마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선정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9월 4일 오후 7시에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희생을 그린 영화 영웅을 상영하며 이어 9월 5일 오후 7시에는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조선어사전 편찬에 나선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루프탑 시네마‘기억의 밤’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우리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 2회차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마련한 공연이다.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연주와 동화 낭독이 어우러진 무대로 지역 장애인 단체와 어린이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2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공연 당일에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은 공연뿐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보고 들으며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인어공주 이야기를 음악과 낭독으로 새롭게 만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우림바이오와‘특허균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보유한 특허균주의 사업화 및 농가 보급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우림바이오는 ‘2020 대한민국 녹색 우수기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는 우수 친환경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연구·개발한 특허 균주의 실용화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21년 1차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박기례 팀장이 연구 개발한 특허균을 우림바이오에 이전해 상품화했으며 이번 2차 협약에서는 2024년 특허 등록된 NS-nema07를 포함해 총 2종의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특허균 NS05 균주는 작물 생육 촉진과 흰가루병, 탄저병, 시듦병 등 주요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고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한 살선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종의 특허균을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가속화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에 고품질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특허 기술 사용료 및 제품 판매액이 3%를 시 세외수입으로 확보해 지자체 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