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3일 민원담당 신규·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절차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정민원 처리실태 점검 과정에서 일부 민원처리 절차가 준수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정정보부 김진범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법정민원 처리의 기본 절차 및 담당자 준수사항 △민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접수·처리 및 결과 통보 방법 △민원 처리상황 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 절차 누락이나 지연 등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처리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아트 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공연이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아트 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되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됐다.특히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와 함께 이태리어가 아닌 한국어로 공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 관람객은 “오페라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해설이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박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 향유를 위해 더 많은 작품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금강 물길을 따라 소금과 젓갈이 오가고 전국의 장꾼들로 북적였던 조선 시대 3대 시장, 강경포구가 다시 돌아왔다.강경젓갈축제장 내 ‘강경포구장터’는 과거 전국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강경포구의 모습을 재현한 체험 공간이다.어염전과 어물전, 주막, 대장간 등 옛 장터의 풍경에 보부상과 엿장수,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방문객이 직접 장터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체험도 풍성하다.종합안내소에서 신분을 부여받으면 신분에 따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경통보’를 받을 수 있다.장터 곳곳에서는 생선장수와 조선미용사, 객주 등 당시의 복장과 역할을 재현한 인물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들과 어우러져 이벤트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마치 조선 시대 장터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장터 곳곳에 숨겨진 새우젓을 찾아 나서는 보물찾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숨겨진 새우젓을 찾아 종합안내소에 가져오면 강경통보를 받을 수 있어 장터를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강경포구장터에서 떠나는 시간여행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옛 장꾼이 되어 장터를 누비고 숨겨진 새우젓도 찾아보며 조선 시대 강경의 흥과 멋을 느껴보자.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전시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충무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충무훈련은 비상대비태세와 동원자원 관리 체계를 점검·검증하는 종합훈련으로 논산시는 훈련 기간 단계별 과업을 수행하며 비상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어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어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대응 전략과 임무를 점검하고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메시지 훈련’을 진행했다.이후 시장 주재로 일일상황보고회의와 훈련 강평을 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과 상황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2일 차에는 국가 비상시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소집·배치하는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3일 차에는 전시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 동원훈련’을 실시했다.두 차례 동원훈련 모두 응소율 100%를 달성했으며 실제 소집 및 인도·인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비상시 동원 체계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비상대비태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에도 실전과 다름없는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계기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3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논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남도청,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 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다중탐지 키트 활용 및 안전한 검체 이송 방법 교육·실습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교육·실습 △생물테러 발생 시나리오 기반 대응 실습 훈련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탄저균 등 위험 병원체가 살포된 상황을 가정해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다중탐지 키트를 활용한 신속 검사와 검체 봉인·이송 절차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소량으로도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발상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로 논산시 소속 직원과 산하 지방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공익가치 창출,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업무 효율 향상과 예산 절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된 사례는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성과의 효과성, 타 기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1차 실무심사를 거쳐 시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7건 등 총 11건 내외로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포상금, 특별휴가를 비롯해 근무성적평정 가점, 해외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적극행정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11만 논산시민을 위해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아가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작은 생각의 전환과 과감한 실천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논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직사회와 전국 지자체에 널리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논산의 의지를 알리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국현 논산청년스마트팜협의체 회장과 이나경 건양대학교 ROTC 학생이 무대에 올라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시민들은 응원봉과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향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행정 주도의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된다.딸기 산업의 미래와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 딸기와 K-딸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 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후 6시 진행된 개막 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격려하는 논산시민대상 시상과 환영사·축사에 이어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올해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 온 한순이씨에게 수여됐다.이어진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를 만들며 강경젓갈의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논산의 먹거리 매력을 관람객과 나눴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범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논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널리 천명하는 자리가 됐다.올해 제3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장에서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흥을 더한다.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노을 EDM 파티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 와 BBQ 캠프,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등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조선 후기 상업과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모습을 재현해 옛 장터의 활기를 느껴볼 수 있다.강경통보를 활용한 게임과 이벤트,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체험, 흥겨운 풍물공연이 장터에 재미를 더하고 다채로운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과거 번영의 시대를 오늘날의 축제 분위기로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가을 김장철에 빠질 수 없는 젓갈은 200년 전통을 이어온 발효식품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 내는 발효과학의 결정체”며 “전통 발효 기법이 담긴 강경젓갈과 칼륨이 풍부한 상월고구마의 완벽한 조화처럼 논산의 특산물이 지닌 매력을 축제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가을 노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15일 오후 2시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08명을 초청해 낭독극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문화공연이 아닌 목소리와 이야기만으로 장면을 그려내는 낭독극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이날 선보인‘별들의 낭독 in 논산, 그 시절 우리들의 라디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우 고은정, 배한성, 박기량, 정남, 홍성헌, 문선희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옛 광고와 드라마를 목소리 연기로 재현하며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익숙한 목소리와 이야기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어르신들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 공감하고 공연을 즐겼다.어르신들은 “예전에 보던 광고와 드라마 이야기가 나와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일자리 활동뿐만 아니라 이렇게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박강희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 활동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거소가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과 여가를 함꼐 즐기며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해 아이꽃돌봄사업, 좋은이웃들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회전익기 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내 회전익기 관련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충남 논산 회전익기 MRO 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공약인 ‘논산시 헬기 MRO 중간거점센터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단계별 개발 방향, 기업 입주 및 참여 방안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 수요와 의견을 청취했다.논산시는 육군항공학교 등 군 항공 관련 기반시설과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회전익기 MRO 산업의 집적화를 구상하고 있다.군 항공 관련 기반과 민간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고 연무읍에 조성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국방·항공정비 분야의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약 8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35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기업의 투자 수요에 맞춰 산업용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구별로 단계적 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설계 단계부터 입주 희망기업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산업단지는 회전익기 MRO 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1지구부터 조성하고 이후 항공부품·물류 및 미래항공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1지구는 MRO 관련 기업 입주를 중심으로 2026부터 2030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중기적으로는 2지구에 항공부품 공급·물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3지구에 도심항공교통과 드론 MRO 등 미래항공산업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입주 희망기업 및 관계기관과 산업단지 조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내 관련 기업과 투자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 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회전익기 MRO 산업은 국방산업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며 “관련 기업의 투자 수요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국방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회전익기 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논산의 국방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방·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가을 논산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예산 지원으로 ‘배움의 기쁨, 예술의 감동 : 함께 채우는 논산의 문화 온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아카데미는 논산 및 인근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올 가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전문 클래스로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함께 깊이 있는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현대무용 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밑·뭅·멬 - Meet Move Make’ 가 11월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다.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1부 ‘움직임과 소리·텍스트’ 2부, ‘움직임과 그림’ 으로 나누어 운영되어 몸을 통한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 및 창작 강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라인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스튜디오 옹기종기 - 나만의 테이블웨어 만들기’는 10월 28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열리며 판성형과 핀칭 기법을 통해 앤틱 메인접시와 앞접시 등 자신만의 도자기 식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강경 민화카페 하루에서는 10월 27일부터 7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에 ‘모던 민화 아뜰리에 - K-민화를 배우다’강좌가 운영된다.청아 우현진 강사의 지도로 민화의 상징과 재료를 이해하고 붓질 연습부터 채색까지 거쳐 나만의 민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이와 함께 가족과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베이킹 프로그램 ‘꿈빛 파티시엘의 비밀 레시피’도 마련됐다.윤세연 강사와 함께 연산문화창고에서 11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버터쿠키, 스콘, 대추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등을 직접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3회차 과정으로 꾸려진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역량 있는 강사진들과 함께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삶의 온도를 채워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논산경찰서와 협업해 관내 우범지역 및 야간 보행 취약지역에 동작감지형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에도 건물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어두운 골목길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설치된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전력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건물번호를 밝혀주는 방식이다.특히 동작감지 기능을 적용해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이 밝아져 보행자와 주변 차량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논산경찰서와 협의해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야간 골목길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