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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둔산지구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개최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논산시는 22일 양촌면 오산리 대둔산 참전유공자 탑에서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2026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토식에는 제32보병사단장과 논산시 부시장, 보훈지청장, 6·25 참전유공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전한 작업을 기원했다.행사는 국기에 경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개토식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작업 과정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이다.본격적인 발굴 작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양촌면 대둔산 짜개봉 일대에서 진행되며 국방부 유해발굴대와 제32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해 대둔산지구 전투 당시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을 예정이다.대둔산 일대는 1950년 9월부터 1955년 1월까지 좌익 무장 유격대 진압 작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당시 전투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유해가 아직 수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그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미수습 전사자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에 있는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판매전은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 간 체결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을 비롯해 두부, 콩나물, 젓갈 등 65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전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현장 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에게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직접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 가치를 높이고 활동력 있는 시민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논산형] 문화매개자 양성과정: “논산 로컬 크리에이터 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주도해 일상 속 문화를 가꾸고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논산에서 문화매개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청년 및 대학생을 우대 모집하며 인원은 총 20명 내외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세부 커리큘럼은 △문화기획 입문 및 지역문화의 이해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법 △관내 문화자원공간 현장탐방 및 자원분석 △공공 예산 편성 및 기획안 고도화 △최종 기획안 발표 및 수료식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교육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실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뜻깊은 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논산의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멋진 로컬 콘텐츠로 구체화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재)논산문화관광재단-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 확대와 사업 성장 지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관광·문화 분야 행사와 연계한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기회 확대 △여성 취·창업자의 사업 및 제품 홍보 지원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업을 알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리며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 취·창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강형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짖음, 산책, 분리불안 등 반려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이를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 판단하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반려견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와 배려를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은 물론 주변 이웃까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반려문화의 의미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연과 함께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유기·유실동물 입양홍보행사도 진행한다.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 만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보호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할 수 없다.또한, 사전 신청 마감 시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에도 유실·유기동물 입양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28일에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산대추의 맛과 전통,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족·문화관광형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연산역과 연산문화창고 일원에서 ‘대추 너 내꺼야’를 주제로 ‘2026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풍성해진다.농특산물 판매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더하고 젊은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연산문화창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장에는 ‘대추프린지’, ‘대추플레이’, ‘대추빌리지’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마술과 음악 공연부터 플로깅, 친환경 작품 만들기, 대추 오재미 던지기, 지피츠 만들기, 벽화그리기까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연산대추와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산대추를 색다르게 맛보는 즐거움도 더했다.‘대추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연산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며 평소 대추와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매력을 소개한다.축제의 흥을 더할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연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막식, 연산 대추가요제, 김홍신 작가 북콘서트, 연산백중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박상철, 현숙, 동물원, 로즈퀸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관람객을 맞는다.특히 연산면 41개 마을이 참여하는 ‘연산 대추가요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산의 대표 전통문화인 ‘연산백중놀이’역시 취타대 공연과 전통놀이, 전통악기 체험을 더해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인다.여기에 대추가 지닌 ‘복’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야간 대추 조명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하고 축제장과 연산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신설해 가족 방문객과 젊은 세대가 찾고 싶은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연산대추를 맛보고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놀이, 체험,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발굴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살피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특히 복지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원기준이나 신청절차 등에 부담을 느껴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세무과는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 없이 식료품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첫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부서 및 푸드마켓과 연계체계를 마련했다.최근 현장 실태조사에서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를 만났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납부에 앞서 생활 형편을 살피고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례는 체납 현장이 단순히 체납액을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또 하나의 접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체납관리단 A씨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전시’를 강경젓갈축제장과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화 전시장에는 딸기 모형, 다양한 형태의 동물 모형, 대형 조형탑, 글자 및 터널 모형 등 약 60여점의 국화조형작과 1000여점의 화단국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함께 전시되어 논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화전시는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에서 4일간 전시되며 이후 시민가족공원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8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심의·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3차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어 지역의 복지 욕구와 가용자원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논의하고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선정하는 등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이어 8월과 9월에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기본계획안을 주민 공고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논산시의 지역특성과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논산시는 ‘논산의 새로운 변화, 시민의 행복을 잇는 따뜻한 보장’을 목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긴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9월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박서진, 홍지윤, 김현정, 임한별, 허각, 리베란테, tripleS, SF9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열린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논산문화관광재단,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성황리에 마무리 - 추석 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1950년대 레트로 감성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이색 콘텐츠 선보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운영한 ‘MODERN TIMES’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정취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195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명절 가족운동회 △추억의 아이스께끼 △방탈출 프로그램 ‘정전명령 미수신’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골드보이 공연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잡사운드 퍼포먼스 △솜사탕 퍼포먼스 △변검 공연 등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1950 스튜디오의 레트로 분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50스튜디오가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950스튜디오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50스튜디오는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1950년대 근대문화 공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논산의 대표적인 영상·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8일 탑정호 일원에서 100세건강위원회와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빛 탑정호, 다 함께 건강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관내 13개 읍·면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 조직이다.이날 행사는 양촌면 100세건강위원회의 ‘고고 장구’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어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탑정호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주자에게는 논산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해 걷기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 하반기 (재)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취업장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먼저 ‘학업장려 장학금’은 상반기 장학금 신청을 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한다.국내 정규대학 신입생이 대상이며 공고일인 2026년 9월 28일을 기준으로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로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 본인 또는 부모가 구비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논산시는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미래 성장 분야와 연계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장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024년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7학년도 입학생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미래 국방 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한다는 목표다.이와 함께 올해 한시적으로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 방위산업공학과, 유무인항공학과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장학금은 1인당 총 150만원으로 취업 또는 취업 예정 사실이 확인되면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과 도전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장학생은 제출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장학생 선발 심의 후 최종 결정되며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및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공직자의 감사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사전컨설팅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법령이나 규정의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기존 관행·선례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업무 추진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사전에 감사기관의 의견을 받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전 실과 소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사례를 집중 발굴한다.주요 발굴 대상은 △인가 허가 등록 신고 등 규제 및 불명확한 법령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한 사항 △법령 규정의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항 △기존 관행이나 선례와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 등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업무 가운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관련 법령·규정 및 사전컨설팅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부서별 사례를 국 소별 주무부서에서 취합해 충남도 등 상위기관에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이 단순한 실적 제출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마련했다.상위기관에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부서 성과평가에 건당 0.2점, 최대 0.5점을 반영하고 발굴한 직원에게는 건당 5점의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례 발굴을 통해 법령과 현실 사이의 괴리나 불명확한 규정으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업무처리 방향을 모색하고 공무원이 감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은 법령과 규정을 단순히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부담으로 주저하지 않고 사전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