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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새롭게 취임한 서효정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첫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1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2부: ‘Mironczarnia’ 외 2곡 3부: ‘말하는 대로’ 외 2곡 등 세 개의 부로 구성된다. 아울러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브라스밥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1부는 전체 6곡으로 된 모차르트의 대표적 미사곡으로 기존 미사곡과는 달리 대규모 악기 편성을 통해 활기차고 장엄한 분위기인 것이 특징이다. 논산시립합창단과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섬세한 협연을 통해 아름다운 조화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는 ‘작은 배’라는 뜻을 가진 ‘Mironczarnia’를 비롯한 3곡이 울려퍼질 예정인데 ‘Mironczarnia’는 지난 8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합창대제전’에서 관객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곡이다. 논산시립합창단이 평상시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무대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립합창단이 갈고 닦은 아름다운 하모니에 푹 빠져볼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되실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선착순&무료’로 관객을 받는다. 단 3인 이상 단체 관람자는 우선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단체 예약은 논산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재외동포청에서 후원하는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지난 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대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9일과 10일에는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본격적인 기업전시회 및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대회장은 농식품관, 일반관, 해외기업관, 홍보관으로 구획을 지어 꾸며져 있으며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140여명의 바이어들과 50여 국내 기업의 관계자 150여명이 대회장에서 열띤 수출입 협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시아한상대회를 기념하고 실질적 수출상담·기업홍보에 임하고자 300여 경제인들이 논산으로 모여든 가운데, 첫날 개막식 역시 성대하게 치러졌다. 난타, 시립합창단 공연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개회선언·한상 소개 및 경과보고·환영사 및 축사·업무협약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동 대회장을 맡은 김정민 아시아한상베트남연합회장이 개회사 연사로 나서 “아시아한상은 국내외 우량 기업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의 수출, 수입 나아가 투자까지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행복상생을 약속한 논산시와 힘을 합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지역사회와 글로벌 동포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시아 시장을 누비는 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이 이곳 논산으로 모여 글로벌 상생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경제적 금자탑을 쌓는다. 시장이기 전에 논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솟는다”며 “논산을 찾아주신 각국의 바이어들과 기업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시가 국제적 경제 허브가 되어 여러분의 네트워크를 뒷받침하겠다”는 환영사로 화답했다. 한편 올해 한상대회는 20년 전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창립 이후 역대 최초로 국내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간의 한상대회는 하노이, 울란바토르 등 아시아 국가의 거점 도시에서 이뤄져 왔다. 개회 인사를 전한 윤 희 연합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논산시와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상들의 비전이 맞닿아 있기에 아주 적합한 개최지라 판단했다”며 논산에서의 대회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개막 행사 막바지에는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 간 향후 지속적 우호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식도 치러졌다. 양측은 한상과 기업인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역군’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합심할 것을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7일 오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열린 민선8기 2차년도 제2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남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실히 갖추기 위해서는 국립 보훈 요양시설이 들어설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백 시장은 보훈대상자 거주 분포는 전국적으로 유사함에도 충남도에는 보훈병원·요양원이 존재하지 않아 섬세한 보훈의료 복지서비스가 이뤄지기 어려움을 지적하며 새로운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방·안보·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두를 던진 백 시장은 “도내 약 3만 3천여 보훈대상자가 치료나 요양을 위해 대전까지 가야하는 현실”이라며 “이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지역적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역사적 자부심을 상징하시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을 세심히 배려하기 위해서는 도 권역 아우르는 국립 보훈 요양시설이 건립되어야 한다”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의 가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자리에서는 지방세입 감소에 따른 세수 보전 대책 수립 수변구역 규제 개선 법률 검토 보복성·반복성 민원 대응 관련법 개정 등 시군별 건의사항과 협의회 내 심의·논의 안건이 다뤄졌다. 이어 시군별 홍보·협조사항을 소개하는 순서가 진행된 가운데, 백 시장은 올해 논산시에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미래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대상 범위 확장을 알렸다. 백 시장은 “코딩, 인공지능, 메타버스, 사물인터넷까지 첨단산업의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인프라에 이웃 지자체 학생들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내 상생·발전을 위해 남부권 시군에서도 관심을 기울여달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내년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및 아동 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모티브앤의 최종 보고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용역사 측은 아동친화도 조사, 시민의견 수렴, 아동 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축적한 자료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보고했으며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24개 사업을 브리핑했다. 또한 아동영향평가 결과를 전하며 데이터에 입각한 아동친화 조성전략을 설명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24시간 학대신고대응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구체적 전략 수립, 청소년 진로박람회 등이 포함됐으며 아동 대상 사이버 안전교육, 미취학 아동 양육자 대상 교육, 아동참여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에 관한 종합적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에 함께한 한 학부모 대표는 “이번 강경젓갈축제에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핑크퐁 공연이 이뤄졌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을뿐더러 논산시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뜻을 더했다는 뿌듯함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 내용을 청취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새로운 참여기회와 학습여건을 만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이들의 순수한 시점이 기성세대의 고정관념을 해제하는 지혜가 될 수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3일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했던 나눔장터의 기증물품 판매수익금을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한다. 나눔장터는 개인·단체의 자유로운 참여 속에 재사용 가능 물품을 서로 나누고 수공예품·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자리로써 마련된 행사였다. 참여자들은 취지에 맞게 재활용 물건들을 활용하며 ‘1회용품 없는 논산 만들기’를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당시 거래 속에 발생한 수익금 30여만원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후 복지 사각지대로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시청 자원순환과에서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폐건전지 교환창구’를 운영, 약 90kg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아울러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탈플라스틱 실천사항을 홍보하며 시민사회에 탄소중립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전파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 스스로 폐기물 문제를 인식하고 재활용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해가며 쾌적한 지속가능 논산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16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논산시 내 봉사단체 ‘참나눔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흐레간 다문화가정 대상 집 수리 활동에 임했다. 참나눔회가 발 벗고 봉사에 나선 곳은 지난 여름 화재피해를 입어 주거환경이 열악해진 노성면의 한 다문화가정 집이다. 참나눔회 회원 16명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실 신축·교체, 싱크대 교체, 타일 보수 등을 실시하며 안락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한편 참나눔회는 2002년 결성된 단체로 그간 135회가량의 집 수리를 펼치는 등 지역 공동체 더불어 살기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호 참나눔회 회장은 “깨끗해진 집 그리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에 나설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본인들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시어 봉사 일선으로 달려와 주신 참나눔회 회원들에게 깊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달 26일 관내 첫 소 럼피스킨병 발생 이후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인 가운데 후속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먼저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의 한우를 살처분했으며 농장 전체에 대한 흡혈곤충 방제 및 살균소독 등 ‘방역 프로토콜’을 조속히 이행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에는 백신 1차분을 29일에는 2차분을 확보해 긴급접종에 돌입했다. 이후 11월 2일 775개소의 소 사육농장 내 3만 2천 마리 대상 백신접종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시는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을 막는 한편 농가별 자체 대응력을 높이고자 축산농가에 소독약품·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공동방제단 및 민간방제업체의 소독·방제용 차량을 동원, 흡혈곤충에 대한 집중 방제를 추진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는 모습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서는 축산 관련 단체, 기관, 농가들의 자발적 방역 동참이 요구된다”며 “우리시에서도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 소재의 한우농장에서 국내 최초로 발병한 소 럼피스킨 병은 흡혈곤충 등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발병 농장의 소는 모두 살처분되고 있으므로 시장에 유통 중인 소고기·우유 등은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6일 오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400여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11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 표창 수여 시정 홍보 콘텐츠 시청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경젓갈축제, 연산대추문화축제 등 10월 중 치러진 대형 페스티벌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과 지역발전유공자 2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특히 임경숙 논산시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민방위 업무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안았고 논산시청 축수산과는 ‘2023년 좋은 가축 선발 및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충청남도지사 상장을 받기도 했다. 시상자인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원봉사·민관협력·안전관리 등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축제의 성공, 나아가 ‘시민행복 논산 알리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이들에게 영광을 전한다며 표창장을 안겨줬다. 그러면서 “크고 작은 행사 속에 불의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수십만 손님을 맞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여러분이 계신다”며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숨은 영웅들과 올 가을의 결실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모인 시민들은 그간 열린 축제를 주제로 한 시정 홍보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는 것은 물론 봉사 파트너로서 손발을 맞췄던 이웃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화합의 장에 함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선보인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서비스’가 디지털 지방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수범 아이디어이자 시스템임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1회 디지털 지방정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서비스 사례를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해 도입한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서비스는 통신사 기지국·CCTV 영상·교통 데이터 등을 다중 분석해 특정 지역의 인파 밀집도 등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논산딸기축제, 양촌곶감축제 등 지역 내 대형 행사에서 실제 가동되며 선제적 안전관리에 기여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 첨단 산업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인재도 키우는 것은 물론 시민 삶의 질도 높이고자 한다”며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서비스 역시 이의 일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해당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대전 컨벤션 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주민참여박람회에 참가해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서비스를 소개, 방문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KAIST가 협력해 운영한 ‘2023년 가을학기 디지털 새싹캠프’가 지난 4일 3회차 수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디지털 새싹캠프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첨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논산시는 참가자 모집·안내를 KAIST에서는 교육과정을 담당했다. 10월 21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KAIST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논산시 중·고등학생 42명이 함께했다. 참여 학생 전원은 논산시가 추진했던 ‘미래인재 양성교육’ 또는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 참가자로 해당 교육들의 심화과정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새싹캠프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AI 특강 파이썬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KAIST 탐방 KAIST 재학생의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파이썬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과정에서 블록코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축구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 축구도 진행해 보며 프로그래밍 도구의 활용법을 터득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한 학생은 “멘토 선생님들로부터 생생한 경험과 최신 학계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캠프와 같이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교육 과정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과학기술연구 특화 대학교인 카이스트와 뜻을 모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논산시는 미래 인재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 핵심 시정목표인 ‘미래인재 양성교육 플랫폼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는 6개월 간의 ‘미래인재 양성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열기도 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오는 2024년 건양대학교와 힘 합쳐 미래인재 교육센터를 구축, 충남 서남부권 타 시군의 청소년들까지도 아우르는 교육망을 운영할 계획이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