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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면밀히 따져 소비자들에게 음식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영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향상하고자 실시되는 제도다. 위생등급제에 따라 업소들은 매우 우수·우수·좋음 등급으로 구분된 현판을 제공받게 되며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배달앱을 통한 홍보 종량제 봉투·수저 봉투 등 위생용품 배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지만 평가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고령 자영업자에게는 다방면의 지원이 이뤄진다. 현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은 물론 신청 절차 지원까지 추진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제도인 만큼 많은 자영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극복에 힘쓰고자 놀뫼새마을금고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놀뫼새마을금고는 지난 27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생애 첫 통장 개설지원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놀뫼새마을금고의 조인상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생애 첫 통장지원 사업은 논산시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축하금 10만원이 들어 있는 통장을 개설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논산시의 구성원이 된 아이를 환영하고 출산의 축복을 안은 가족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아이디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이슈 극복을 위해 행정과 금융계가 머리를 맞댔다”며 협업에 나서 준 놀뫼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뜻을 모아 저출산 해소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놀뫼새마을금고에서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 논산시 내의 7개 본·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3년 초부터 협약 시점 사이에 태어난 아기는 소급 대상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미래인재의 밝은 앞날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직사회 구성원들도 뜻을 함께하고 있어 한층 더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논산시청 공신회에서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신회는 지난 2000년 만들어진 1968년생 공직자들의 소모임이다. 김재희 공신회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달 초에는 논산시청 내 축우회에서 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이처럼 공직사회 내에서의 장학금 기부가 활성화되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논산의 미래를 위한 나눔과 투자에 성원을 보내주시어 뿌듯하다”며 “두터운 장학제도를 펼쳐가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장학기금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대학신입생 장학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20일부터 장학금 신청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며 장학금 대상자들의 누락 없는 신청을 당부했다. 집중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4월 28일까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4일 경북 칠곡을 방문해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견학이 가미된 현장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100세건강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임원진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칠곡군 가산면 건강위원회를 찾아가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자들은 가산면 건강위원회의 발굴 사업정보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관내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참여 사례를 탐구하는 등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서동욱 연합회장과 한미옥 논산시 보건소장이 차례로 나서 사업설명과 심화 교육을 펼쳤다. 교육에 참가한 한 100세건강위원은 “나와 이웃이 함께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큰 영감과 지혜를 얻어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 출범한 100세건강위원회는 13개 읍면의 주민 427명이 건강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를 구성해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해 놓은 상황이며 체계적 운영기반을 토대로 선진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어르신 건강케어 ‘나도 근짱’ 탄력 밴드 운동 업싸이클링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등 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월 베트남 출장길에 올라 2,20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를 안아 온 백성현 논산시장이 또 한번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행선지는 열대과일의 성지 태국이다. 논산시는 백성현 시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출 농업법인 등이 합심해 꾸린 출장단이 오는 29일 방콕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전했다. 출장단은 2박 3일간의 일정을 수행하며 논산시 농산물의 수출길 확장에 힘쓴다. 복수의 현지 업체들과 수출입 약속을 준비 중인 논산시는 태국에서의 협약규모가 1,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방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aT 아세안지역본부 방콕지사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논산시는 수도 방콕에 위치한 대형 백화점에서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도 계획하고 있다. 구매력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논산의 맛’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입 과일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한편 이번 태국 출장에는 특별한 배경이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출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 시장은 2월 말 특별한 초대장을 받았다. 초대장의 발신인은 ‘MASHKICK’의 콘 두롱카베로지 대표, ‘푸드홀릭’의 이상지 대표, ‘보라 보라’의 김우진 대표로 세 사람 모두 동남아 시장 내 유수 유통업체의 수장이다. 베트남에서 펼쳐진 업무협약 당시 백 시장의 열정과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힌 세 대표는 태국에서도 같은 기회를 갖고 싶다며 농식품 관련 업무협약식에 초대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해 왔다. 백 시장은 “논산 농산물이 지닌 우수성과 가치, 그리고 논산의 농업인과 기업인이 발산한 열정이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국가 곳곳에 전파되고 있다”며 “세계시장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 ‘수지 맞는’ 농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태국에서의 일정에도 온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3일 오전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소방기술 경연대회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봉사와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지정된 날로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가 조합돼 정해진 기념일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주제 속에 펼쳐졌으며 수백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강기원 논산소방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했다.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소방기술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의 뜻을 실천하고 계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 구성원 모두가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성원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격려를 전했다. 강기원 서장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드리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헌신하시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향해가고 있는 논산시의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될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24일 입주 예정 부지에서 첫 삽을 뜨고 공사에 착수했다. 논산시는 24일 오후 양촌면 임화리 일원에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정정모 KDind 대표이사, KDind 계열사 임원진, 논산시의회 시의원, 충남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KDind 공사 착수를 기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군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시의 발전에 추진력을 더할 첫 삽이 떠졌다”며 “K-방산의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에도 뜻을 보태주신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방친화도시 논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밝힐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국방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한편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에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군수산업 메카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KDind는 1·2차로 나누어진 투자계획을 갖고 공사에 임한다. 1차 사업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입, 9천 평 부지에 개별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으로 이뤄진다. 2024년 상반기에 시제품을 생산하고 같은 해 하반기부터 양산·납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2차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 말까지 전체 부지 13만 평 중 7만 1천평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2023년 하반기에 일반산업단지 지정고시를 마치고 2024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완료한 뒤 사업비 700억원을 투입해 개발사업에 나선다는 목표다. 아울러 KDind는 1·2차 사업에 따라 약 4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고용인원 중 현지 주민의 비중을 크게 두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방침도 세운 상태다. 논산시 역시 지난해 9월 KDind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공사 진행·인허가 과정과 향후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논산시가 3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며 지역의 새로운 살 거리를 만들어내는 데에 또 하나의 기틀을 닦았다. 지난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논산시는 ㈜청암·㈜하이게인안테나와 공장 신설 및 이전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암은 향후 3년간 논산시 상월면 일대에 200억원을 투자, 부지 2만 평 규모의 공장 신설에 나선다. ㈜청암은 PVC 창호·도어를 생산하는 업체로 협약식에 참석한 서인성 이사는 “샌드위치 패널, 강화유리에 이르기까지 품목을 확대 생산하는 데 있어 논산시를 최적 입지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하이게인안테나는 위성통신 안테나,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경기도 안산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이승호 대표는 “기업 내외 사정상 생산설비의 이전 및 신규 증설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 군수·방산업체들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논산시로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150억원가량에 달하며 입주 예정지는 부적면 일원이다. 논산시는 협약 사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더해 미래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공헌에 힘쓰는 중인 양 기업체가 지역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영향력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 군수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의 대전환을 모색 중인 우리시는 신속한 인허가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과의 상생에 주력하고 있다”며 “논산으로의 투자에 용단을 내려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업활동을 다방면으로 뒷받침하며 동반 성장에 힘 쏟을 것이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뤄진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충남도 내 6개 시군 및 16개 기업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3조 232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농업발전을 견인할 최고 수준 전문농업인의 요람인 논산농업대학이 올해 첫출발을 알렸다. 논산시가 23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90명의 학생을 비롯해 내빈과 가족 등이 참석해 2023년 과정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입학 행사는 특강, 입학 선서 총장 격려사 및 내빈 축사, 학과별 교수·운영 규정·과정 안내, 자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특강순서에는 논산농업대학의 총장직을 맡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나서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교육을 펼쳤다. 백 시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모두가 선도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넓게 수용하고 예리하게 갈고 닦아야 한다”며 논산농업대학 과정을 통해 농가들에게 창의적인 산업 주체로 거듭나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논산농업대학은 딸기 친환경농업 벤처농업 등 3개 학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90명이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만족도 충족을 우선 목표로 삼아 맞춤식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30회 과정으로 100시간 이상 교육이 이뤄진다.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딸기학과 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6기까지 1,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수료생들은 현재 지역 농업의 각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인재이자 농촌의 리더로서 활동 중이다. 논산농업대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펼치고 있는 ‘마을로 찾아가는 온 시민 콕 콕 건강관리’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교통 취약지에 살고 있거나 의료기관이 멀어 건강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논산시의 ‘맞춤형 종합 건강돌봄 서비스’다. 한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운동처방사·영양사·치위생사 등 6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팀을 구성해 227개 의료취약지역을 찾아다니고 있다. 방문팀은 주로 한방진료 및 침술 당화혈색소 등 10종 건강측정 및 상담 운동·영양·구강 관리 및 교육 심뇌혈관 질환 예방 보건 교육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책임진다.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온 시민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이 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설문과 즉시에 결과가 입력되고 자동으로 통계화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마을별 건강측정 및 상담 내용을 전산화하는 데서 나아가 통계에 기반한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된다. 또한, 건강측정 결과 이상자를 대상으로 결과지를 교부하고 병원에 연계하는 ‘따르릉 건강 알리미 전화 받으세요’프로그램도 호응이 좋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 여부, 추후 관리법 등을 전화로 상담하고 있는데 관리 지속성이 탁월해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취약지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덜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