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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7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144명을 대상으로 어르신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관계자들의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인권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논산시가 자체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오복경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맡아 어르신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현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읍 학교통합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강경여자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통합추진위원 10명과 학부모 대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학교생활과 성장을 응원하고 강경중·강경여중 통합의 취지와 통합 이후 달라지는 교육환경 및 학생 지원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통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관련 내용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교통합은 오는 9월 말까지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청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통합 시기는 2027년 3월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이 이뤄지면 학생들에게 방과후 활동을 비롯해 영어·골프·수영·승마 체험, 해외체험연수 등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되 통합으로 폐교되는 학교 재학생에게는 교육복지 관련 물품 구입비와 학생 배움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학교통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통합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경지역에서는 중학교 통합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에는 강경지역 3개 초등학교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특허균 NS05를 활용한 친환경 미생물제 개발을 위해 시험 연구에 돌입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NS05균주는 작물 재배에 사용할 경우 딸기 흰가루병, 오이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에 대한 방제는 물론 작물생육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시는 작년부터 특허 균주 생균제를 딸기, 상추 재배 농가에 보급하며 실증과정을 거쳐왔다. 그 결과 병해 억제와 생산량 증대, 토양 속 살선충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친환경 미생물제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및 시험연구소와 협업을 바탕으로 작목별 선충 방제 효과 실증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며 추후 신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친환경 미생물 제제로 개발해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특허균을 원료로 한 제품이 완성되고 상용화된다면 화학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업생태계 보전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 친환경 시설채소 농가의 생산성 증대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강관 제조업체 세움스틸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일 시청을 찾은 김중윤 대표는 기탁식 자리에서“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과 기업, 교육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논산 조성에 주력하고 있어 기쁘다”며 “세움스틸에서 전한 정성이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이자 용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세움스틸은 2005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양질의 하우스 파이프, 농업용 파이프 등을 제조·공급하며 소비층, 거래처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 직을 겸하고 있는 김중윤 대표는 지역기업인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있다. 논산시 기업인협의회는 세움스틸, 성신레미콘, ㈜풍산에프앤에스 등 다양한 업종의 관내 기업체 106개가 소속돼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의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브랜드 가치와 명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논산딸기축제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정과제 ‘여행으로 행복한 국민, 관광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예술·스포츠·음식 등 다채로운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하고자 선정된 리스트다. 충남도 내에서 치러지는 관광 콘텐츠 중에서는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공주·부여 2023대백제전, 보령머드축제 등이 100선에 뽑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글로벌 사회에 알리고자,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와 연계해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 중인 논산딸기축제 역시 100선 선정에 힘입어 국제적 홍보에 고삐를 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엑스포 유치로 향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목표다. 한편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로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유가 상승 및 농업용 전기료 인상 흐름 속에서 시설원예 농업인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자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차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예산액 15억원을 마련, 전폭적인 농가 뒷받침에 나선다는 목표다. 사업은 겨울철 시설원예 난방비가 집중되는 1월부터 4월까지, 해당 기간 안에 사업 신청자가 구매한 난방용 면세유 및 농업용 전력에 대해 월별·유종별 평균가격과 기준가격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국비로 추진 중인 ‘시설원예농가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 사업’의 대상 기간을 확대하는 조치로 전국 최초 사례다. 기존에는 2022년 10월에서 12월 사용한 난방비의 일부를 지원했으나 시는 이를 보다 넓게 적용해 지원의 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업용 전력을 난방비로 사용한 시설원예 농업인이다. 시는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구매량 및 단가를 확정한 후 5월 이후에 관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용 전력 난방비를 뒷받침하는 것 역시 전국적으로 유일한 사례다. 시는 친환경 딸기 생산을 위해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소규모 시설원예농가 난방시설 지원사업’을 분석한바 시설원예 농가의 가온 방식 중 전기난방비 사용 비중이 14%가량 차지하는 점에 주목해 전력 사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적극행정을 농가 경영에 숨통을 틔우고자 한다”며 “농촌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논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2023년 한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시 기술센터는 지난 1월 31일 센터 내 상황실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운영 방향, 농업기계 구입에 관한 사항 등을 안건으로 다루며 임대사업 효율화에 의견을 주고받았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9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 구입과 노후 농기계 교체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사항에 입각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밭작물 중심의 농기계 26종 43대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심의회 의결 결과를 전했다. 한편 올해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가 새롭게 설치된다. 기술센터로부터 먼 곳에 거주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필 소장은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생계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기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후기를 살피며 농가가 실질적 혜택을 체감하는 임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민들의 정보화 사회 적응력과 IT기기 활용역량을 높이고자 ‘2023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계획,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 및 활용 인터넷 기초 및 활용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한컴오피스 한글 사진 및 이미지 꾸미기 SNS 기초 및 활용 카페 및 블로그 제작 및 활용 등 44개 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시는 수준별·단계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생활에서 무리 없이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다루고 응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좌를 꾸려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에게 교육의 기회를 열어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한다는 목표다. 교육은 집합·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논산시 농업인회관 1층에 위치한 정보화상설교육장과 강경도서관 2층 교육장, 연무도서관 2층 교육장 등 세 곳에서 펼쳐진다.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6일까지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교육]-[교육신청] 메뉴에 접속해 신청 가능 하다. 교육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파른 정보화 속도에 따라 IT관련 교육 희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는 교육을 기획 중”이라며 “시민들의 정보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2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2023년 들어 열린 첫 월례모임으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개회, 시민 표창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 및 감사 인사, 수상시민 환송, 직원 표창 수여, 시정방향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 표창 순서에서는 총 21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故 김상호 상사는 6·25전쟁 참전 유공을 인정받아 국방부장관으로부터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유가족이 훈장을 대리 수령하며 고인의 생전 공로와 영광을 기렸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 품질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단법인 충남내수면양식연합회 강정현 회장은 ‘제30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산분야 유공’ 표창패를 받았다. 이어 의료법인 명일의료재단 대정요양병원의 이지원 병원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전수 받았다. 아울러 강경읍 이정덕 태평리 어르신회장을 비롯한 17명의 시민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수상이 큰 기쁨이자 보람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논산은 현재 부흥의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행정과 기업, 교육계와 농업인 등 각계 사회구성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과 산업 현장 곳곳을 누비며 논산의 도약에 온 힘을 쏟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시정 발전에 성실히 기여한 직원 9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토지정보과는 2022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사 막바지에는 허원 기획감사실장이 2023년 시정 방향과 주요 시책을 발표하며 중점 사안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렇듯 시는 향후 월례모임 등의 직원 참여 행사를 기존 흐름과 다른 방식으로 기획해 시정 전반에 걸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등기 신청접수 기한이 오는 2월 6일까지이므로 확인서 발급과 등기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은 2월 6일까지 등기신청을 마쳐야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기한을 놓치면 발급된 확인서의 효력이 상실돼 등기신청이 불가하다. 특별조치법으로 확인서를 수령한 자는 등기소를 방문해 등기신청을 마무리해야 하며 아직 확인서를 수령하지 못한 자는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논산시청을 방문, 확인서를 받은 후 등기신청까지 해야 한다. 한편 농지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등기신청이 가능하다. 박광해 논산시청 토지정보과장은 “확인서 발급만으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빠른 시일 안에 법원을 찾아 등기접수 절차를 완료하고 재산권을 보호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일어난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이다. 과거의 특별조치법들과는 다르게 부동산 소유권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자가 등기하지 않은 기간이 3년을 초과하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부동산 평가액 30%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고 강경읍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추진된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참여팀이 논산시에 뜻깊은 선물을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뤄진 주민공모사업에 고품의 가치와 멋을 알리고자 참여한 ‘강경골아트공방팀’은 사업 기간 중 손수 제작한 청려장 100개를 논산시로 기탁했다. ‘청려장’은 통일신라 당대에 왕이 장수 노인에게 직접 하사한 지팡이로 장수와 건강을 상징한다. 1년생 야생초인 명아줄 줄기와 뿌리로 만들어져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강경골아트공방팀은 지난 26일 시청을 찾아 “지역사회에 효 사상이 널리 퍼지고 어르신 공경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려장 제작 기술을 익히고 직접 디자인도 했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니고 계신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해 청려장을 지역 대표 공예품으로 만들어 강경고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려장에서 오랜 기간 공들인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지역사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한 주민들의 마음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려장을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강경골아트공방팀을 비롯해 보물을찾아서 강경공예가 힐링정원 포구향기 강경시네마 등 여섯 개 팀이 함께해 각양각색의 주민참여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말 성과공유의 자리를 가지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건양대학교가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가적 디지털 대전환 흐름 속에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딩·인공지능·사이버보안·메타버스 등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중등 및 고등교육 과정으로 구분돼 과정별 20명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실습, 체험까지 종합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센서 AI로봇 환경 구성 해커톤 대회 화이트 해킹 나만의 게더타운 만들기 등의 내용이 과정에 포함됐다. 개괄적 이론·정보습득에서 한발 나아간 실효적 활용법과 확장적 사고 촉진법이 체계적으로 교육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측은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용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미래 교육 시스템 구축’ 실현을 목표로 관내외 학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킹에 힘써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논산시-교육지원청-건양대 간 업무협약을 체결, 미래인재 육성에 관한 자원 공유와 프로그램 신설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교육은 협약사항이 구체화 된 결과로 시는 협약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가 교육의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협약 당시“지역의 혁신과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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