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만드는 주민자치의 장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총회가 시작됐다.논산시는 28일 양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28일 건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양촌면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주민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노래와 에어로빅 등을 선보여 총회에 활기를 더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자치계획과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각 읍면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와 다음 연도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주민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직접 실현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고 함께 결정해 나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경여중 등굣길에 전한 응원…학교통합 공감대 확산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읍 학교통합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강경여자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통합추진위원 10명과 학부모 대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학교생활과 성장을 응원하고 강경중·강경여중 통합의 취지와 통합 이후 달라지는 교육환경 및 학생 지원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통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관련 내용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교통합은 오는 9월 말까지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청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통합 시기는 2027년 3월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이 이뤄지면 학생들에게 방과후 활동을 비롯해 영어·골프·수영·승마 체험, 해외체험연수 등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되 통합으로 폐교되는 학교 재학생에게는 교육복지 관련 물품 구입비와 학생 배움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학교통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통합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경지역에서는 중학교 통합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에는 강경지역 3개 초등학교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산소금문학관,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자산인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길’과‘의자’ 이며 참가 대상은 논산·계룡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논산·계룡시인 중·고등학생이다.참가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운문은 시 2편,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 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작품 접수는 9월 1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고 강경산소금문학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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