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호우 피해 우려지역 찾아 대응상황 살펴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해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김종수 부시장은 31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양촌면 물한재·도평지구를 비롯해 가야곡면 병암유원지 인근, 왕암저수지, 부적면 지방하천 등 호우 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배수 상태와 하천 수위, 사면 및 시설물 이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호우로 인한 위험요인과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 등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저수지 수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이어가는 한편 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현재 논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비롯해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각 읍면동과 비상연락망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위험요인 확인 시 즉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논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 공모.. 교육청·지역대학·기업 한뜻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31일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건양대학교,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와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모델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 및 계획 수립 △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 및 운영 지원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 각 기관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논산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 평생학습 관계자 AI 역량강화 교육 성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논산 온담에서 진행된 ‘2026년 논산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강화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논산시 평생학습 강사와 매니저를 비롯해 문해교육 강사, 평생교육 관계자 등 100명이 참여했으며 △AI 기초과정 △AI 실무 심화과정 △AI 홍보 특화과정 △힐링과정 등 4개 과정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로 강의 자료와 홍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AI를 써 봐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기초부터 홍보 활용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다음 강의 자료 준비에 적용해 보겠다”는 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는 강사와 관계자의 역량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AI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관계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알차고 새로운 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적극행정 빛났다…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대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사례는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공공시설 전기요금이 최초 계약 이후 별다른 재검토 없이 관행적으로 지출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박 주무관은 한국전력공사 약관과 세칙 등을 직접 살펴보고 논산시 공공시설 1100여 개소의 1만 건 이상 전기요금 계약정보와 사용 데이터를 전수 분석 했다.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동분석 엑셀 템플릿을 자체 개발하고 계약종별 오류와 계약전력 과다·과소, 역률 손실 등 9개 유형의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을 추진했다.그 결과 단순 계약 조정만으로 연간 약 1억 2644만원, 향후 5년간 약 6억 3천만원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이행상황을 관리한 결과, 개선 권고사항의 전체 이행률은 94%를 기록했다.경로당 복지할인의 경우 당초 153건의 개선을 권고했으나 담당 부서가 추가 대상을 발굴하면서 193건을 개선해 12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특히 1100여 개 공공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부터 분석, 개선 권고 이행관리까지 마무리한 점 과 자체 개발한 자동분석 방식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살피고 작은 부분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합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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