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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당진의 문화자원을 찾고 도시문화 정책을 제안하는 ‘당진 도시문화 지역리서치 공유포럼’을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2기는 원도심을 탐방하는 지역리서치,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 시민의 생각을 나누는 공유포럼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공간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당진에 필요한 문화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한다.프로그램 1부는 ‘지역리서치 워크숍’과 ‘도시문화 콜로키움 강의’로 나누어 운영한다.지역리서치 참여자는 원도심을 걷고 관찰하며 발견한 문화자원을 사진과 이야기로 기록하고 이를 지도에 담는 ‘문화지리맵핑’에 참여한다.콜로키움 참여자는 시민참여와 문화기획, 공동체, 도시협업 등을 다루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도시문화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2부에서는 두 분반의 참여자가 모두 모여 도시문화 공유포럼을 진행한다.토론 분야는 △시민문화의 활성화 △예술 진흥 및 지원 △문화와 사회의 연결 △문화기반 장소전략 △로컬콘텐츠 및 브랜드 등 5개다.참여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의견을 나누고 당진의 도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발굴한다.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원도심 문화지리맵핑’과 시민이 제안하는 ‘당진 도시문화 의제 100’을 도출할 계획이다.활동 결과는 종합 성과공유회에서 나누고 향후 당진형 문화도시·문화마을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9월 진행한 1기 도시문화 콜로키움·토론회에 이은 후속 과정이다.1기에서 당진의 도시문화 방향을 논의했다면, 2기는 시민이 직접 지역을 탐색하고 정책의제를 제안하는 활동으로 이어진다.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6회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운영하며 장소와 종합 성과공유회 일정은 참여자에게 별도 안내한다.모집인원은 20~30명 내외이며 당진의 도시문화에 관심있는 시민과 지역활동가는 10월 27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도시문화센터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벼 수확 철을 맞아 지난 22일 신평면 신당리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벼 재배 농가를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장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농업협동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기재 시장은 직접 벼 베기 작업에 나서 벼를 수확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진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5년 기준 쌀 생산량 11만 2247톤을 기록한 전국 최대 쌀 생산지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출하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상반기 토지이동이 완료된 관내 2325필지에 대해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당진시청 토지관리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해당 토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및 우편 등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는 매년 결정·공시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를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진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2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 16대의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잔여 4대에 대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하게 밟는 등 페달을 잘못 조작했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보조장치다.선정된 차량에는 1대당 최대 5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 또는 공동명의의 차량을 보유한 경우 1인 1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차량에 따라 장치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지원한다.장치의 효과 측정을 위한 운행 정보는 전용 앱과 연동해 전송되며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됨에 따라 아이폰 등 안드로이드폰 이외의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원이 불가하다.선정자는 장착일로부터 1년간 앱 사용을 유지하고 차량 운행 시 블루투스를 활성화해 운행 정보가 정상적으로 전송되도록 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우편은 9월 18일 도착분까지 인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한 뒤 고연령순, 차량 최초등록일이 빠른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시는 선정 결과를 9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협력해 10월 중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페달을 순간적으로 잘못 조작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비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작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작한 ‘비바람이 올 때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 본인은 물론 가족과 이웃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했다.주요 행동요령은 △날씨 소식을 자주 확인하고 가족과 연락하기 △복용 중인 약과 보청기, 지팡이 등 미리 챙기기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 미리 알아두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될 시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하기 △대피 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이동하기 △하천 주변, 산길, 논, 배수로 등 위험한 장소에 접근하지 않기 등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자연 재난 발생 시 특히 취약한 계층”이라며 “어르신 스스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과 더불어 가족, 이웃 등 주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노력이 인명피해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8월 30일 면천읍성 달빛 야행에 참여해 기관 홍보부스 ‘면천읍성 달빛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상담·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타로상담과 컬러카드 및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가족 소통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부스 참여자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블로그 이웃 추가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 SNS 이벤트에 참여한 후 상담 티켓을 받아 체험에 참여했다.SNS 이용이 어렵거나 기존 팔로워인 참여자에게는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알아보는 퀴즈를 대체활동으로 제공해 여건과 관계없이 기관 홍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당진시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청소년쉼터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쉼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31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제1회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30 1, 새로운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와 과제학습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회원 화합·소통, 2부 개회식 및 성과공유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5대 과제 실천 및 농작업안전·온열질환 예방 결의문 선언 △회원 간 활동 소감 나누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활동 작품 전시물 관람을 진행했으며 2부 공식 개회에서는 △자아·자존UP 교육 △우수회원 시상 △신계숙 교수 특강 △읍면동 생활개선회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이명옥 연합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과 봉사의 현장에서 땀 흘려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진 농업의 희망찬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당진시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28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주중자기개발활동 ‘세금 쏙쏙 꿈도 쑥쑥’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세금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살림에 세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며 기초적인 경제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2026 당진시 세금교실’ 자료를 활용해 △세금의 개념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 △국세 및 지방세의 종류 △세금의 활용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 △세금 납부방법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세·증여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금의 종류를 살펴보고 세금 체납에 따른 가산세와 재산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사례를 통해 성실한 납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깜짝퀴즈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육내용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마지막에는 세금 납부방법을 알아보고 교육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세금을 단순히 납부해야 하는 돈으로 이해하기보다 국가와 지역사회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금융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도시의 안전과 산업,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AX 선도도시 당진’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8월 31일 기자회견과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식을 잇달아 개최하고 '대한민국 AX 대전환, 당진시가 한다'를 슬로건으로 도시 전반의 AX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일부 행정이나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안전 AX, 산업 AX, 행정 AX를 3대 추진축으로 설정하고 △AI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 조성 △농어업·제조 AX △AI 스타트업 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 △AI 시민비서 △AI 행정주무관 등 7대 선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안전 AX 분야에서는 기상·하천·교통·방범 CCTV와 각종 센서 정보를 연계한 'AI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AI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와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사고 발생 이후 수습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AI 신호체계와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확대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도 구축한다.산업 AX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를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1GW, 7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을 기반으로 AX 산학혁신파크와 AI 융합산업단지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기존 주력산업의 AX 전환도 추진한다.농어업 분야에는 데이터 기반 예측 기술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을 접목하고 제조업 분야에는 AX 실증산단을 조성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청년타운 나래를 중심으로 AI 허브를 조성해 AI 교육과 창업,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AI를 활용한 홍보·경영분석·고객관리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산할 방침이다.행정 AX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AI 시민비서'를 구축해 출생·육아·교육·취업·노후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직 내부에는 'AI 행정주무관'을 도입해 법령·정책자료 검색, 보고서 및 회의자료 작성, 회의·기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공직자가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개발과 시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한다.당진시는 2027년까지 AI 통합관제센터 착공, AI 데이터센터 유치, 행정 AX 구축 등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2028년부터 2029년까지 7대 선도사업의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2030년 'AX 선도도시 당진'을 완성할 계획이다.향후에는 문화·체육·관광·도시·전통시장·소상공인 등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AX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기자회견에 이어 열린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식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해 당진형 AX 대전환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비전 영상 상영에 이어 김기재 시장이 'AX 선도도시 당진'의 추진 배경과 비전, 3대 추진 방향과 7대 선도사업을 직접 설명했으며 전문가 토론과 비전 선포를 통해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AX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진의 미래 전략”이라며 “안전은 더 촘촘하게, 산업은 더 강하게, 행정은 더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AX 대전환, 당진시가 한다'라는 슬로건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7대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당진을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 고용률 71.8%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4월 기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는 11만2018명으로 집계됐다.경제활동 참가율은 73.3%, 생산연령인구의 취업 정도를 나타내는 15~64세 고용률은 74%를 기록했으며 충남 8개 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1.1%, 취업자는 2천여명이 감소했고 실업자는 약 1천 명이 증가했다.시는 경기 변동과 산업용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제조·건설업 부진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부담이 증가해 채용 감소, 인력 단축 등 고용 여건이 약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작년도와 비교하면 실업률은 0.6%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0.3%p 하락, 남성·여성 고용률은 각각 0.8%p, 1.5%p 하락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실업급여 신청자는 2166명, 실업급여 지급자는 1만 1262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고용률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당진시는 주요 산업인 철강산업의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6월 15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지역산업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고용상황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생활안정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주와 근로자·퇴직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 시 단위 2위의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고용지표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의 고용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하반기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변경 계획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및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용주는 농어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이와 함께 작업 중 안전사고와 임금 체불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주 준수사항과 근로자 관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농가주의 제도 이해를 높였다.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년에는 총 18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개 농가에,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2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20개 농가에 배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정확한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시간 유예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민생 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점심시간 전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기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였던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로 전후 30분씩 총 1시간 확대한다.다만 어린이보호구역과 주민신고제 대상 구간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채운동 1146번지, 채운동 278-1번지, 복운리 2-10번지 등 3곳은 점심 유예 시간 제외 지점이다.또한, 상습 정체 구역인 농협사거리 일원, 터미널 앞 일원, 행동교 일원, 베스트부동산 앞 일원은 연중 단속 대상으로 이번 유예 시간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점심시간 주차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점심시간 시민 불편 감소를 통한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