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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 74명을 대상으로 5개 반, 총 6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인지재활,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 등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인지학습, 전산화 인지재활, 인지교구 활동, 실버인지체조, 전통민화 수업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하고 권역별 2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평가에서도 참여 전후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에게 인지활동 키트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일상생활에서도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쉼터 프로그램이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9일 설악웨딩타운에서 혼인 50주년을 맞이한 노부부 9쌍을 대상으로 ‘사랑으로 함께한 동행 50년 행복금혼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혼인 50주년을 기념하는 금혼식을 통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목한 가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부부 9쌍과 가족, 친지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마인드 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신랑 신부 입장 △노부부 사진 촬영 △축사 영상 시청 및 축하공연 △가족사진 촬영 △피로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피로연을 마친 뒤 부부들은 제천시 일원으로 여행을 떠났다.당진시 관계자는 “50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과 부부간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에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자 개최된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는 전국 190여 개의 평생학습도시 사례에서 평생학습도시의 좋은정책 분야, 평생교육 인물 분야, 파트너십 분야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당진시는 이날 시민의 학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행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는 시 전체의 평생학습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민이 편리하게 강좌검색, 수강 신청, 수강료 결제, 학습이력까지 원스톱으로 관리되는 당진시만의 평생학습 종합정보 시스템으로 시민의 학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당진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사업이 평생학습도시의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배움나루 플랫폼과 같은 당진시만의 평생학습 정책 발굴로 시민의 평생학습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6,165건에 대해 4억 4,800만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있지 않거나 유지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자는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른 각종 면허의 소지자로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동지역은 7,500원에서 45,000원까지,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및 CD/ATM기로 납부가능하며 은행 방문 없이도 당진시 ARS 및 농협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 홈페이지 납부, 금융앱, 간편결제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수막 게시, 납부 안내방송을 통해 미납으로 인한 가산금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합덕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그동안 유통의 다변화로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해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함께 장보기에 열을 올렸다. 이날 오 시장은 합덕시장 내 가게들을 일일이 방문해 야채, 고기 등을 지역 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었다. 오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물가가 많이 올라 설 명절 장보기가 두렵다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런 때일수록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파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도 보고 이웃 간 정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 육아와 보육을 연계하고 여성 일거리 고도화가 동시에 가능한 ‘더모아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명 부시장 및 시의원과 복지재단 관계자와 여성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에서 준비된 풍선을 들고 더모아센터가 당진시 여성 친화 거점이 되기를 소망했다. 2022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더모아센터는 연면적 233㎡ 규모로 리모델링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여성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홀 카페 시설을 갖췄다. 특히 휴식과 소통을 함께 할 수 있는 카페 공간과 여성 간 네트워킹과 역량강화를 책임질 커뮤니티 홀은 물론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장난감 대여와 육아 품앗이 활동을 통해 공동육아 나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당진시가 여성 일거리로 추진하고 있는 마더센터, 애니맘, 교육 일거리 등 여성친화특화 공모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여성 공유사무실을 통해 당진형 여성 일자리 정책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 부시장은 “더모아센터가 여성 친화정책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고 싶은, 여성이 살기 좋은 당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처리, 민원,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5개 분야로 나누어 연휴 동안 234명을 배치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 먼저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및 긴급 도로 기동보수반을 24시간 운영해 기상이변 및 도로시설물 파손 등의 신속한 처리에 나선다. 또한 쓰레기처리의 경우에는 21일과 24일에는 정상 수거가 이뤄지며 22일에는 2개 팀이 나서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에 나서고 23일에는 생활폐기물 5개 팀, 재활용 2개 팀과 4개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팀이 쾌적한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 겨울철 동파 등 한파로 인해 단수, 관로파손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 수도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편성해 설 연휴간 수도 관련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비상 복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건조한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과 조류독감과 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등의 재난 상황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연휴동안 응급체계 상황실을 운영하고 2팀 11명으로 구성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을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의료부문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진료기관과 약국의 당번제를 실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65세 이상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과 폭력피해 아동과 여성에 대한 비상 연락체계도 구축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명절 동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며“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설 명절 전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성수품 등 중점관리품목의 가격 모니터링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지도하고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등을 펼치며 본격적인 연휴 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7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총 368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오성환 시장 및 시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주민자치회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신임회장은 이봉호 허명회 허석 유세종 고종진 이정우 이석범 김인상 안황 조병길 유동호 하창수 이재영 맹붕재 이다. 주민자치회 협의회 임원은 이봉호 이재영 조병길 허석 이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년의 임기 동안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민대표 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오 시장은 “당진시 주민자치회가 세 번째 위촉식을 맞는 만큼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주민자치의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7회 연속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지자체로 수상받는 등 주민자치 우수 도시의 위상을 공고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3년 1분기 영업용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주택가 이면도로나 일반 도로변 등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사례가 많아 일반 차량과 보행자 통행, 소음공해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시는 1분기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차고지 외의 장소에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이며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10~2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단속 및 계도 지역은 민원 다발 지역인 송악읍 일대 신평면 일대 송산면 지역 등으로 계도는 주 2회, 단속은 월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단속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설 연휴기간 유동 인구의 증가에 따른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자 철저한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설 연휴 코로나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일상 코로나 방역 수칙에는 설 연휴 동안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포함된 친지 간 만남, 친족 모임은 가능한 소규모로 짧게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이 있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사전 음성임을 확인한 사람들은 요양병원, 시설 등의 대면 면회가 허용되나 면회 중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 취식은 금지된다. 입소자는 예방접종자·최근 확진 이력자에 한해 외출·외박이 가능하다. 또한 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 확진자 의료공백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코로나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연휴기간 보건소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행정안내센터를 운영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연휴기간 검사, 진료, 약처방이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안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황 모니터링, 기타 민원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투석 등 긴급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관내 병,의원과 연계해 한시적 외래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보건소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만 60세 이상 시민 확진자 동거가족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코로나 자가 키트 검사 양성 고위험시설 종사자/입소자 병원 입원 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증빙자료 제출 시 PCR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설 연휴동안 코로나19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이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5개소와 코로나 치료제 담당 약국 10개소를 운영하고 당진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검사 및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동안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은 각각 상이하므로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명단을 참고해달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행정안내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시의 인구증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인구변화 및 정주여건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는 ‘당진시 인구정책’의 기본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 중심의 실용주의를 중요시하는 오성환 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서식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저출생·고령화 일자리 교육 의료 환경 정주여건 개선 기타 인구증가 시책 분야에서 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일정한 틀에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며 “형식적인 인구 정책사업보다 실질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12월 말 168,253명의 인구를 기록해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수를 달성했으며 형식적인 인구정책이 아닌 투자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한 ‘살고 싶은 당진’을 통한 인구 증대를 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 테니스팀 권순우 선수가 시즌 두번째 대회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두 번째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정상에 섰다. 한국 선수가 ATP 투어에서 2번 이상 우승을 차지한 것은 권순우가 처음이다. 지난 11월 말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캠프로 출국해 2023년 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돌입한 권순우 선수는 한결 업그레이드된 체력과 개인 최고 시속 210km의 서브를 꽂아 넣으며 이번 대회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네셔널 2차 대회 단식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을 2-1로 꺾었다. 이날 권 선수와 시합을 펼친 바우티스타 아굿은 베테랑으로 2019년 윔블던대회 4강까지 오른 선수며 세계랭킹 9위까지 기록한 ATP투어 11번이나 우승한 선수다. 이번 승리를 통해 권 선수는 2021년 9월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첫 투어 우승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테니스의 희망’ 권순우 선수는 이번 우승을 딛고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대회에 도전한다. 한국테니스에 새 역사를 쓴 권순우 선수의 기적이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