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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 고용률 71.8%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4월 기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는 11만2018명으로 집계됐다.경제활동 참가율은 73.3%, 생산연령인구의 취업 정도를 나타내는 15~64세 고용률은 74%를 기록했으며 충남 8개 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1.1%, 취업자는 2천여명이 감소했고 실업자는 약 1천 명이 증가했다.시는 경기 변동과 산업용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제조·건설업 부진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부담이 증가해 채용 감소, 인력 단축 등 고용 여건이 약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작년도와 비교하면 실업률은 0.6%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0.3%p 하락, 남성·여성 고용률은 각각 0.8%p, 1.5%p 하락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실업급여 신청자는 2166명, 실업급여 지급자는 1만 1262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고용률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당진시는 주요 산업인 철강산업의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6월 15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지역산업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고용상황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생활안정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주와 근로자·퇴직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 시 단위 2위의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고용지표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의 고용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하반기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변경 계획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및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용주는 농어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이와 함께 작업 중 안전사고와 임금 체불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주 준수사항과 근로자 관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농가주의 제도 이해를 높였다.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년에는 총 18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개 농가에,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2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20개 농가에 배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정확한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을 대상으로 수립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 ’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 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러번지역 :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적정한 주거환경의 조화가 중첩되며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는 역동적인 지역 농촌 공간 계획은 축사 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시책이다.시는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수립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작년 10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이를 기반으로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고대 슬항지구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고대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시행계획에 포함한 세부사업 실현을 위한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계획수립 이후에도 마을단위 자원조사, 북부지역 주민협의체 등 의견수렴 창구를 지속 운영해 주민 제안을 통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매년 말 농촌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공청회 등 절차 이행을 통해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이해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 시행계획 설명,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하며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오는 3월 30일까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농업정책과로 제출할 수 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오는 6월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 중인 농업인은 물론 향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미생물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이해가 없이 사용할 경우 기대효과를 얻기 어렵다.이에 따라 미생물의 기능과 작용기작, 작목별 토양 조건별 적정 사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자가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당진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일균 최대 40리터 주, 복합균 최대 100리터 주 등 규모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무상 공급하고 있다.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제출하고 20리터 용기를 지참해 유용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 또는 유용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미생물 활용 시 작물 생육이 촉진되고 양분 이용률 향상으로 인해 약 5%의 수량 증가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15% 절감해 탄소배출 감소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미생물을 사용 중이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번 교육에 참여한 후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및 엄마랑 아가랑‘일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임산부 건강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당 4주 과정으로 임신 1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태담 동화책을 활용한 ‘태담동화 수업’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이 두려운 MZ세대 가정의 정서적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은 태담 동화를 활용한 태아 발달과 출산 과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관리 반려식물 만들기 신생아 수면 교육 및 응급처치 과정으로 진행한다.또한, 개인 맞춤형 일대일 프로그램으로는 신생아 면역력 강화, 산모 회복 및 건강 도모를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아기와 부모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제공 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12월까지 인당 3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모유수유 클리닉은 35주 이상 첫째아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고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은 3~5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임산부들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해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고 엄마와 아기의 애착 관계 형성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로 희석해 일주일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웃거름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1차는 3월 초까지, 2차는 3월 하순 무렵 각각 살포하며 10a당 질소 17kg과 황산칼륨 13kg을 기준으로 1 2차 동일한 양을 주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다만 2차 웃거름을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주거나, 생육을 빠르게 하려고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벌마늘 발생이 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 적정 시기 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물 대기 관리도 중요하다.최근 봄철 강수량이 비교적 적정한 수준이지만 가뭄에 대비해 10일간격으로 30mm 정도, 주 2~3회 관수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높여야 한다.병해충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시는 따뜻한 겨울 뒤 기온이 오르면 마늘에서 잎마름병, 고자리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에 따라 등록된 약제로 예방 중심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배수 관리에도 주의 깊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파종 지연 영향으로 월동 후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중 피복재 제거 시기와 웃거름 2회 나눠주기를 놓치지 말고 병해충은 등록 약제로 예방 방제를 해 풍년 농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개인 기업 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모금된 성금은 당진시 내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환경 개선과 기능 보강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줄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35일간 줄 제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현재 제작 중인 큰 줄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보존회에서는 3월 말까지 매일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할 예정이다.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자들은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하고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했다.3월 13일과 14일에는 5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이후 3월 말까지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 행사, 국내외 유네스코 등재 줄다리기 시연 행사 및 공연과 체험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당진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5천만원을 증액한다.후원금 증액은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이번 출정식과 후원 협약식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과의 상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창원FC와의 K3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코리아컵, 올해 10월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 체류 환경 조성 교육 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원을 지원한다.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당을 지급하며 올해 약 4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7362만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과 처우개선이 곧 장기요양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이 당진을 방문해 집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우수한 체육관 시설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 오랜 기간 축적된 지도 노하우가 어우러지며 당진은 대학 및 실업팀 사이에서 ‘믿고 찾는 훈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특히 동계 하계 시즌 구분 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인프라와 스포츠 친화적 행정 지원이 강점으로 꼽혔다.임성룡 체육과장은 “당진은 오랜 시간 배드민턴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며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배드민턴 도시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며 역동적이고 젊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