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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23일 당진 신터미널 일대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한 거리 상담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이동과 이용이 잦은 신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쉼터의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쉼터는 신터미널 일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하며 기관의 역할과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또한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을 방문해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위기청소년이 쉼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관 안내 미니배너 설치를 요청했다.특히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과의 직접적인 소통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통해 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필요한 보호와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상담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꿈다락’입소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문화체험 자원을 경험하는 [주주플래닛_동네한바퀴]를 진행했다.이번 [주주플래닛_동네한바퀴]는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아이스크림 만들기 및 소젖짜기 등의 체험 활동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당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숙함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오전에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을 방문해 소젖짜기 등 낙농체험과 아이스크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하는 제5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송악퀘스트:로그인하시겠습니까?]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이용하고 청소년 공연을 관람했다.지역사회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당진에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직접 소젖도 짜보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오후에도 여러 체험부스와 공연도 즐길 수 있어서 하루 동안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등 이른바 ‘황혼 육아’ 가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 가정이다.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족이 육아 조력자로 참여할 수 있다.육아 조력자가 4시간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수당을 지급한다.수당은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월 30만원 2자녀 45만원 3자녀 이상은 60만원이다.다만,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 시간과 심야 시간은 돌봄 인정 시간에서 제외한다.또한,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나 양육수당을 받는 조손가정 등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며 부정수급 적발 시에는 자격 정지 및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돌봄 공백은 지자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며 “가족 간의 사랑이 돌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당진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참여를 희망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했으며이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2026년에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확산했다.이러한 일련의 지원 과정을 통해 당진형 사회적 농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네트워크는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평가받았다.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풀하우스 한일수 농장 풀무랑 힐링팜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당진시 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행복나눔거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아동 장애인 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 원예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2년간 도비와 시비 총 6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김인기 대표는 “그동안 당진에는 사회적 농업 모델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주민과 중간지원 조직,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과 돌봄을 연결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연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임산물 생산업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원을 지급한다.임산물 생산업 면적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기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해당 연도에 소규모 농가 직불금과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내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산림자원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방문 걷기동아리 신청 시 골밀도 및 인바디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걷쥬’앱 내 동아리 전용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시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당진시보건소는“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며 걷기동아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많은 시민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의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신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장 윗장 거리 일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 ‘당진항 연가’의 작사 작곡가이자 가수인 조환 씨가 출연해 흥겨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신평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5일장으로 매월 2일과 7일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번 주말 공연은 장날의 활기를 더하고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추진 중인 지역 로컬브랜드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센터 신축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가수 조환은 “주말 장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장에서 장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호 신평면주민자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신평전통시장은 100여 년 전 기부로 형성된 뜻깊은 곳”이라며 “윗 시장 거리의 낡은 철골 구조물 울타리에 전통시장에 어울리는 밑그림을 디자인하겠다:”며 재능기부의 뜻을 밝혔다.이상문 신평면장은 “100년 전통을 이어온 신평 5일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문화와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12일 장날 신평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평전통시장은 올해에도 장날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 공연을 지난 4월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2025-2026 레퍼토리 시즌 후 전국 투어의 첫 시작으로 당진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선생님’ 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단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특히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연출과 극중극 구조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창 높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연에는 박근형, 송승환, 정동환, 오만석, 송옥숙, 정재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인생의 끝자락에 선 배우와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인간 관계, 그리고 무대에 대한 집념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당진문예의전당은 4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오는 4월 25일에는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29일에는 당진문예의전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 ‘당진Arte 11’의 4월 콘서트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Ⅱ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매로도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키운 꽃들이 신평면 곳곳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문 신평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땀으로 가꾼 꽃들이 신평면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만들고 주민 모두에게 봄의 활력과 희망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면천향교와 골정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를 주제로 면천군수로 재직한 연암 박지원과 향교 유생의 이야기를 4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오는 13일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 따라 열해행’ 프로그램은 총 9회 진행 예정으로 면천향교와 골정지를 중심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 중 중요한 장면을 체험해보고 직접 열해행지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향교유생 면천이의 하루’는 유생 복장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향교 유생의 일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향사례 체험을 통해 현대 학교와 향교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총 8회 운영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선비의 길 삶을 배우다 인문학에 스며든 유학’은 전통 유학을 현대 인문학 및 공동체 가치와 접목한 유교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는 향교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건축물의 구조를 배우며 숙박까지 체험하는 ‘고요한 배움-향교 스테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연암과 산책하며 줍깅’체험도 1회 운영한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면천향교가 지역민들의 역사 교육과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면천향교와 연암’을 통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자재 구입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인산은 작물 생장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지만, 토양 속에서 이동성이 낮고 흡수 범위가 매우 좁아 작물이 생육 중 이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반면 아인산은 인산과는 달리 물에 잘 녹고 식물 체내에서 흡수와 이동이 수월해 작물의 뿌리 발달과 초기 생육을 촉진 시키고 꽃과 열매를 많이 맺히게 해 색깔을 좋게 하는 등 인산 대체 효과가 있다.특히 작물 뿌리에 발생하는 역병 발생 예방, 뿌리 발근 촉진으로 못자리 육묘 시 뜸묘 발생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약해와 독성이 거의 없고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농가에서 아인산을 사용할 경우 강산성으로 인해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알칼리제와 혼합해 산도를 중성으로 만드는 아인산염을 사용한다.아인산염은 화학약품 혼합 제재로 제조 과정에서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고 적정 혼합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아인산염을 직접 생산하게 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10배 정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어, 시는 농업인 학습단체 위주로 제조 실습 과정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양의표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벼 못자리 생육 후기에는 잎이 누렇게 변하며 말라 죽는 ‘뜸묘’증상이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 다시 육묘해야 하는 상황도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아인산염을 못자리 육묘 시 7일간격으로 2회 살포하면 뜸묘 발생 예방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실습 교육은 12개 읍면동에서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추진한다.일반 농업인 대상 교육은 당진시 품목별 맞춤교육으로 진행하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3회 실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1일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일시적인 통제 및 우회 운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통제는 4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송악읍 가교1리 입구~기지시 고가 입구 구간에서 실시한다.해당 시간 동안 시내버스 상행 241번, 하행 244번, 242번 노선은 해당 구간을 우회 운행한다.이에 따라 송악읍 가교리, 본당리, 청금리, 상오리 등 일부 지역은 버스가 미운행될 예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한편 당진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현장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 표지 및 홍보 강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