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2025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34.5명으로 2024년보다 19.5명 감소해, 충남 시·군 중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부터 상담·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자살위기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총 9734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126명을 발굴했으며 자살시도자가 발생하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현장에 대응하고 후속 지원을 하고 있다.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등록 및 사례관리, 상담·치료비 지원, 민·관 협력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또한 자살 유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 지원, 법률·행정 지원, 특수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해 유족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위기 안전망 구축을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 1만4796명을 양성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8개 지역을 운영하는 한편 유관기관 합동 자살예방실무협의체와 전 부서 협업과제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학생·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약국 운영 △번개탄 판매업소 관리 △민·관 합동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관 중심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6일 민선9기 초도순방 시 건의된 사업장 2개소를 점검했다.점검단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계환 경제도시국장, 전근성 건설과장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현장 여건에 맞는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점검 대상은 △수부천 제방도로 포장 △먹방소하천 정비사업 2개소로 웅천읍·성주면 마을 이장들이 초도순방 시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한 하천 분야 생활 밀착형 현안이다.먼저 웅천읍 수부리 일원 ‘수부천 제방도로 포장’은 수부천 900m 구간의 잡목 제거, 퇴적토 정비, 콘크리트 포장을 내용으로 건의된 사업으로 추정 사업비는 약 4억 7천만원이다.시는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성주면 성주리 ‘먹방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먹방소하천 1.72km 구간 하천의 기능을 복원하는 수해 예방 사업이다.지난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95%를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장애 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예산 절감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주민께서 건의하신 사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동계 대학생 단기근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일 시장과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 달간 시정을 체험한 학생들은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에서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미래 보령을 이끌어갈 청년들과 함께 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에도 상세히 답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단기근로 경험이 청년들에게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하계·동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C형 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 간염 환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감염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확진검사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용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양성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은자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보령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연말에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수검자를 고려해 신청기한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연도 3월까지’로 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C형 간염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감염기간이 길어질수록 간경변증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국가건강검진 C형 간염 적용 확대 및 확진검사비 지원으로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고태진씨 일가족 9명의 원산도 전입에 반색하고 있다. 원산도는 2019년 12월 26일 원산안면대교 개통 전까지 안보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섬이었으나 생활권이 보령인 관계로 온전한 육지생활의 편리함을 누리지 못했다. 2021년 12월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개통으로 육지와 완전히 연결됐지만,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인구는 감소세를 보였다. 2021년 1,113명이던 인구는 2024년 1,017명으로 96명이나 줄어들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여러 학교가 문을 닫은 가운데, 1937년 개교한 광명초등학교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이마저도 전교생이 12명으로 언제 폐교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충남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2년간 신입생이 0명이거나 교직원수가 학생 수보다 많을 경우 본교에서 분교로 조정된다. 2023년부터 통합총동문회는 원산도 유일의 광명초등학교를 살리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합총동문회는 광명초, 원산중, 효자초, 원의중학교 등 4개 동문회가 통합해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3천여만원의 장학금 및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입학생 2명과 전학생 2명을 유치했다. 그러나 2025년 4명, 2026년 1명이 졸업을 앞두고 있어 본교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생의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9명의 대가족이 원산도에 전입하면서 그 중 3명의 자녀가 본교에 전학하게 되어 본교 유지에 희망이 생겼다. 20년간 군 생활을 해온 고씨는 전역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던 중 보령 해저터널 개통 소식을 접했다. 보령을 방문해 학교를 알아보던 과정에서 우연히 원산도 통합총동문회 신세철 회장을 만나게 된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 강원도에서 20년, 고향인 경상도에서 20년을 보낸 후 연고 없는 보령시를 선택하기까지는 신세철 회장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다. 특히 원산도 광명초등학교의 교육 방향과 학교장의 교육철학이 7남매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교육관과 부합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과 달리, 김동일 시장과 도의원을 비롯한 보령시 전체가 보여준 진심 어린 관심과 지원이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고씨 가족은 이러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환영에 힘입어 원산도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1월 2일 가족 9명의 전입 신고를 마쳤다. 전입 후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생계를 위해 무슨일을 할지 결정하지 못했지만 보령의 전입자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면 무엇을 하든 잘될 것 같다”며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정착을 결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 가족은 오랜 군 생활로 미뤄두었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며 보령에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다. 전역 후 바로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신중히 고민하고 있다. 신세철 회장은 “원산도로 전입한 고씨 일가족과 이번 일이 성사되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동일 보령시장님 △편삼범 충남도의원님 △박상모 전 보령시의회의장님께 감사드리며 원산도에 둥지를 튼 고씨 일가족에 감사의 뜻으로 이사지원금 300만원과 전입학생 축하금을 1,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초등학교에 입학·전입 학생에게는 변함없이 입학 축하금 300만원씩 지원할 계획으로 앞으로 많은 학생이 광명초등학교에 입학해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37년까지 명맥을 유지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당연직 및 임명직, 추천위원을 제외한 14명 내외로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공간정보, 환경, 법률, 복지,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도시계획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분야 기술사, 특급기술자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등이다. 단, 전국의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자나 보령시 관내 현업종사자 등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며 지원서와 자격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보령시청 도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시는 심사를 거쳐 적격자 선정 후 위촉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위촉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도시관리계획 및 개발행위허가 등의 심의와 시장이 자문하는 사항에 대한 조언 등을 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영보연탄의 폐업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탄 공급 불안과 난방비 부담 해소를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시작한 ‘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시외지역에서 보령시로 연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송비를 거리에 비례해 지원한다. 5km마다 1장당 1.5원으로 최대 100원까지 지원하는 조건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1월에 신규사업자 추가 모집 신청을 받고 2월에는 추가 사업자 선정과 함께 기존 사업자의 연탄공급가격 실태조사를 실시해 2025년도‘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연탄수송업자는 50㎡의 하치장을 소유 또는 임차 운영 중이어야 하며 2024년도에 4만장 이상의 거래내역이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 등 세부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첫해인 2024년에 관내 35만장의 연탄에 대해 약 2,800만원의 수송비를 지원했다. 조사 결과 관내 연탄 가격 인상률은 8.6% 였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폐업한 호남 지역의 연탄 가격 인상률 37% ~ 50% 대비 최대 41% 낮은 수준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벼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탄에 의지하며 추운 겨울을 지내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복지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나 노후 불량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 희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일반가구는3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200㎡ 이하 비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540만원을 지원하는 비주택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쇼난후지사와 시민마라톤 2025’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보령시 대표단은 마라톤 선수와 한일 친선교류협회 회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스포츠, 문화, 관광,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 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쇼난 한일친선협회가 주관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고 에노시마 견학, 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육 분야의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지사와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해 양 도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는 후지사와시 청소년 축구단이 보령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산림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설명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림과 전직원은 상인들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미소·친절·청결운동도 함께 펼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과 천북면은 화력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으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요금 및 주민소득사업 등 혜택을 받아왔다. 그러나 미세먼지 등의 피해 영향권에 있는 도심 및 인근 마을은 혜택을 받지 못해, 2019년 7월부터 발전소주변지역 외 12개 읍면동에 전기요금 일부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최근 발전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 확대를 추진했다. 이에 보령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세부사항 협의 및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2025년 1월분 고지서부터 주택당 월 최대 지원금액을 기존 8,845원에서 1,155원 증액된 1만원으로 인상했다. 전기요금 감면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한국전력 고지서를 통해 감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2일 웅천시장에 이어 23일 대천항수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상인들 격려에 나섰다.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 심리 위축 상황과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천애육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보령사무소, 대천애육원 원생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천애육원 원생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일일 부모가 되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을 지켜나가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장매니저 지원 통한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로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