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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엄승용 보령시장이 ‘세계를 품은 보령’ 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고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초부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심의되는 7월 중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대응하는 엄 시장의 기획력과 오랜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국제적 안목이 한데 녹아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엄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전보람 과학기술예산과장과 김의영 기후환경예산과장 등 각 실과 과장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보령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XEV 다중동력원 시스템제어 고도화 기반 구축 △국가어항 접안시설 구축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CCU 메가프로젝트 △오천항 정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등 총 8개 미래 경제·에너지 전환 사업의 조속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과 송경주 지방재정실장을 만나 △보령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철거 및 신축 공사 △남포방조제 자전거도로 난간 교체 △월도 해안옹벽 설치공사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예방 시스템 구축 △보령무궁화수목원 탐방로 사면·배수 안전 개선사업 △삽시도 해안로 및 호안 복구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번 엄 시장의 행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삭감 흐름 속에서 사업을 단순 나열식으로 건의하는 관행을 벗어나, 부처 내 담당 심의관별 업무 영역에 맞춰 건의 사항을 맞춤형으로 나눠 제안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중앙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엄승용 시장은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선제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국비 확보는 불가능하다”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해외 근무를 통해 체득한 국제적 시각을 모두 쏟아부어, ‘세계를 품은 보령’ 이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에너지 선도 도시로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충청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획예산처의 최종 예산안 심의와 국회 증액 단계까지 긴밀히 대응해 국비 확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여름을 뜨겁게 달굴 글로벌 대표 축제를 다시 한 번 펼친다.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다.신나는 머드 체험,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의 열기 보령머드축제의 정체성은 단연 머드에 있다.올해 제29회 축제 역시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머드체험 일반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보령머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올해는 특히 셀프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크존을 신설 운영하며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체험이 가능한 머드 인피니티풀도 함께 조성했다.아울러 캐스크존에 공연무대를 별도로 마련해 국내외 체험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연도 운영할 예정이다.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 쇼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몰입형 퍼포먼스 체험존으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머드의 짜릿함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축제 속의 축제. 빅머드쇼부터 KBS 케이팝 슈퍼라이브까지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도 K-POP, EDM 등 공연을 축제로 녹여낸다.KBS K-POP 슈퍼라이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TV 조선 슈퍼콘서트 등 공연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트로트와 힙합, K-POP 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전 세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 공연은 녹화 방송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전국으로 전할 예정이다.지역이 함께하는 축제, 상생하는 축제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축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지역화폐 운영 등 직접적인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특히 머드체험존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와 지역소비할인쿠폰을 제공해 해수욕장에 머물러 있던 소비 형식을 보령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보령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시민문화한마당’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문화 경연대회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머드도 즐기고 휴식도 하고. 편의성 높인 휴식공간 운영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방문객 편의와 휴식을 고려한 공간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올해 축제장에는 물 분사 시설이 설치된 미스트존, 소나무숲을 활용한 쉼터, 머드체험존 쉼터 시설, 관광객 이동동선에 따른 그늘막 설치 등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머드엑스포광장 내 머드체험존에는 샤워시설 내 전신거울, 선반, 헤어드라이기 등을 갖춘 프리미엄 휴게공간이 설치되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패밀리존과 워터파크존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전용 쉼터와 차양시설이 마련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엄승용 시장은 “이번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름 대표 축제이자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머드라는 천연소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 그리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의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선수들의 시원한 스매싱은 스포츠 열기를 더욱 높였다.보령시는 지난 16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보령시 장애인탁구협회와 보령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이 대회는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았다.대회는 남·여 개인전, 남·여 복식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00여명의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장우 보령시 장애인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탁구선수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열정적인 경쟁의 장이자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라며 “선수단과이 자리에 계신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장애인탁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보령시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시정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확장된 웰니스 △AI 기반 자기 증강 △NLP 마인드셋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공직사회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첫날인 20일에는 엄승용 시장의 ‘민선9기 시정 방향’특강을 시작으로 아주대 이성엽 교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NLP 원리’강의가 진행됐다.공직자들은이 강의를 통해 업무를 대하는 사고와 행동 패턴을 점검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단국대 김태형 교수가 ‘AI 프롬프트 활용법 및 AI 기반 행정 혁신’을 주제로 강의하며 AI 를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야간에는 부시장과 4개 국 국장의 PPT 발표를 중심으로 ‘웰니스 실천방안 발표 및 자유토론’ 이 진행됐다.2일 차인 21일에는 시장 강평에 이어 한양대 전영수 교수의 ‘지방소멸 대응’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 성과를 바탕으로 ‘100일 작전’을 선포할 계획이다.엄 시장은 “100일 작전은 우리 스스로 능력을 시험하는 강력한 언약”이라며 “낙오자 없이 자발적 혁신의 불꽃을 피워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워크숍 역량 강화 내용을 토대로 민선9기 핵심 공약 및 혁신 과제들을 정교화해 시정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해 7월분 재산세 4만8524건에 대해 총 129억 786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특히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이 한 번에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눠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마감일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금융기관 CD ATM 기에서 본인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부과 내역을 조회한 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은행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인터넷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활용해 이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우리 보령시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인 7월 31일에는 금융기관 창구 혼잡이나 위택스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7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 ‘실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버책방’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내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니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버책방은 그림책, 소설, 건강, 인문, 큰글자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권을 비치하고 독서대와 돋보기안경 등 시니어 맞춤형 독서 보조용품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년의 삶을 응원하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실버책방이 어르신들에게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이 다뤄졌다.시는 충청수영성이 가진 독창성과 역사적 의미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필요한 ‘2027년 국가유산청 소관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함께 건의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이 가진 소중한 국가유산들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를 이끌 핵심 콘텐츠”며 “충청수영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비타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체지방률 30% 이상으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보령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 등에서 맞춤형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22명이 프로그램을 최종 수료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 및 영양 지도, 주기적인 신체 계측과 혈액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 22명의 평균 체중이 3.57kg 감소했다.이 중 17명의 체지방률이 1% 이상 감소해 77.3%의 비만 개선율을 달성했고 체지방량은 평균 2.96kg 감소해 전체 체중 감소량의 대부분이 실제 체지방 감량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성인병 예방의 핵심 지표인 내장지방지수가 평균 19.4%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평균 비만도 등급도 하향 안정화됐다.체지방률 역시 평균 39.08%에서 36.79%로 2.29%p 줄어들어 실질적인 체성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지난 15일 열린 성과보고 및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변화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운동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점차 기초 체력이 좋아지고 아프던 몸도 호전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비타민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생활화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증진을 통해 보령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CCTV 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해 및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위험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담당공무원,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 김현정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이 자체 개발한 청소년 자해예방프로그램 ‘나일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 자해 행동의 이해 △자해·자살 위험 신호의 인식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매뉴얼 기반으로 학습하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아동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함으로써 위기 예방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의 마음 건강 위기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른이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아동보호드림팀은 아동학대 대응·보호,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아동양육시설 운영 지원 등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구분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재원 투자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후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이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오늘 논의한 76개 공약은 단순한 행정과제가 아니라 보령의 미래를 이끌 공동의 이정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