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앞두고 보령시 선수단 강화훈련 격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에서 열리며 보령시는 선수단 311명과 임원진 및 관계자 57명 등 총 368명이 참가한다.지난 9월부터 도내 5위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격려에는 보령시 장애인체육회 주도로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했다.보령론볼구장에서 훈련 중인 론볼 선수단을 시작으로 골볼, 탁구, 배드민턴 등 11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선수단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은 보령시의 자랑”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부상 없이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장애인 웰니스 증진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령시립도서관, ‘새의 선물’ 은희경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월 10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은희경 작가와 함께 ‘세 권의 소설, 서른 해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와 그 속에 담긴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북토크가 끝난 후에는 묻고 답하기와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은희경 작가는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후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독자들의 꾸준하고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가의 작품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위트 있는 문체로 일상 속의 위선과 모순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북콘서트 접수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보령시민들이 한국 문학의 거장인 은희경 작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지적인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립도서관이 지식과 감성이 함께 만나는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17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외도서관과 필사 코너 등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다양한 책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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