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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달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옥산면 신안교회 목사 한상열·정한샘 부부의 둘째 자녀 한노아로 오랜만에 옥산면에 들려온 아기 울음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출생신고를 통해 아기의 탄생 소식을 접한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최근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새 생명의 탄생은 단순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옥산면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3년 만에 우리 옥산면에 노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면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산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찾아오는 활기찬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안내된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전환 일정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안내된 바 있다.이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조정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세자는 7월 7일까지 가산금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앱 및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납부기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마을에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 경로당인 ‘닭바실경로당’ 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은산면은 지난 18일 거전리 닭바실마을에서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은산면분회 경로당 분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거전리 마을은 시거리, 정골, 닭바실 등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닭바실 마을은 마을의 형세가 닭 벼슬을 닮았다해 유래한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닭바실경로당은 기존 공동생활홈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전환해 설치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5월 4일 최종 수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마을회관 겸 경로당이 시거리 반에 위치해 있어 닭바실 지역 어르신들은 이용에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경로당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금 노인회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과 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닭바실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부여군은 현재 실시 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운영된 치매 애 힐링 나들이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나들이는 20여명의 치매 가족과 함께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숲 산책 △나뭇잎 손수건 염색 △꽃차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돌봄에 지친 보호자들이 힐링 나들이를 통해 심신을 위로 받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 50가구이다.미거주자나 장기 부재자, 유사 사업 중복 대상자는 제외되며 실제 거주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보훈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2025년에는 53가구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사업 수행은 사단법인 부여군새마을회가 맡는다.2026년 재협약을 통해 계속 참여하게 된 새마을회는 월 2회씩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한다.한 번 배달할 때마다 5일분의 밑반찬을 제공하며 1식당 단가는 2500원으로 책정됐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로 선거 기간과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하고 6개월간 총 12회의 밑반찬이 배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배달에 그치지 않는다.새마을회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홀로 거주하는 보훈 가족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정기적인 방문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성실납세자의 납부를 더욱 자발적으로 유도하고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을 상승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세목은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월 자동차세 제1기분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 4개이다.선정 대상은 세목별로 3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관내 거주자로 2024년~2025년도 선정 자와 세목별 중복 선정이 제한된 납세자는 제외된다.부여군은 이러한 과정과 방식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해 세목별로 50명씩 총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인센티브는 세목별 부과 및 납부의 다음 달에 지급된다.자동차세 1월 연납분은 1월에 부과, 2월에 지급 △자동차세 제1기분은 6월에 부과, 7월에 지급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7월 부과, 8월 지급,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 부과, 10월 지급 일정으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납세 의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납세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의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분 이용률은 25%로 3만7059대의 자동차 중 9408대가 조기 납부를 선택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크게 일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의 연차별 지원과 대학 신입생에 대한 학년별 지원으로 구분된다.최초 전입 연도인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며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다만 △군내로 전입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며 휴학 중인 연도에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대학교 신입생은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으로 총 4년간 학년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휴학 중에는 매년 20만원을 지급하되 휴학 인정기간은 총 4년으로 한정된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부여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소재지의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입 전 1년 이상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던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4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한다.또한 대학 신입생의 경우 전입신고 후 계속해서 관내 주소를 유지하는 경우에 한해 학년수를 산정해 지급한다.군은 지급 대상자가 매 회차 지급 시점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지 않거나, 제적 등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으면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을 즉시 중단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입 가정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요건과 지급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출생 신생아의 교통안전을 위해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른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의무화와 더불어, 어린이 사망사고의 44%를 차지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부여군은 관내에서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에 거주한 가정이며 영유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휴대용 카시트 등 3종 중 희망하는 제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부여군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6년간 총 639명의 영유아에게 카시트를 보급했으며 2021년부터는 기존의 2자녀 이상 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대상에서 모든 신생아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신청 절차는 출생신고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선택한 제품이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사망자를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역 단위 건강 통계를 생산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 평가를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충남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534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6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의료 이용 △삶의 질 등을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다”며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해 화재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신청 방법은 소상공인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화재보험료 중 보장보험료의 80%에 해당하며 환급이 예정된 적립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지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의무보험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지만, 종합보험에 화재보험이 포함되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 제외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업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유사·중복사업으로 국·도·군 보조금을 이미 받고 있는 자 등이다.특히 충청남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및 소외전통시장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부여군은 화재에 취약한 건물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건물급수가 높은 3급 건물이 1급 건물보다 우선 지원 대상이 되며 이는 화재 위험도가 높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조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청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전통공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 관내 중·고교생 32명이 참여한다.상반기에는 부여중·임천중·은산중·석성중·용강중학교 학생 20명이, 하반기에는 부여정보고 학생 12명이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총 30차시로 구성되며 장암면 정암리 와요지 내에 있는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된다.백제기와문화관은 2024년 12월부터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지정받아 2027년까지 공식 인증을 유지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도예 체험이다.부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도예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전통공예의 이론과 실습을 지도한다.교육 내용은 전통 공예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부터 실제 도자공예 작품 만들기, 완성된 작품에 대한 품평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직업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의 특수교사와 실무원이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이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도예 체험은 단순히 흙을 만지는 것을 넘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활동이다.또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전통 기와와 도자기 제작 기법을 배우는 것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백제기와문화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백제기와문화관은 백제시대 기와 제작 기술을 재현하고 전승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기관으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