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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달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옥산면 신안교회 목사 한상열·정한샘 부부의 둘째 자녀 한노아로 오랜만에 옥산면에 들려온 아기 울음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출생신고를 통해 아기의 탄생 소식을 접한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최근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새 생명의 탄생은 단순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옥산면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3년 만에 우리 옥산면에 노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면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산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찾아오는 활기찬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안내된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전환 일정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안내된 바 있다.이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조정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세자는 7월 7일까지 가산금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앱 및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납부기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부여를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규 노선은 하루 4회 운영된다.부여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20분, 오전 8시 20분, 오후 1시, 오후 4시이며 예상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 GO’, 또는 각 터미널 키오스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존 서울 남부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는 모바일 앱 ‘버스타고’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여는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고속버스 운행 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부여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운행은 수도권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한 부여 나성 정비사업부지 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가 새롭게 확인됐다.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조사로 국내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삼국시대 성곽 문지 가운데 최대 규모의 문지와 문루를 받치는 기둥 구조, 두 개의 출입 통로가 확인되어 전면 발굴이 이루어진다면 대형 문지와 문루의 전체 구조는 물론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와 방어시설,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 나성은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축조한 사비도성의 외곽성으로 도성을 방어하고 왕도의 경계를 형성한 핵심 시설이다.이번 조사는 월함지의 성격과 동나성 성벽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동나성 성벽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동문이 확인됐다.특히 이번에 확인된 문지는 폭 약 10m에 이르는 대형 규모이다.지금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성곽 문지는 대부분 폭 4~5m 내외이며 기존 최대 사례인 풍납토성 서문지도 폭 약 7m 정도이다.이번 문지는 이를 크게 뛰어넘는 규모로 향후 전면 발굴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문지의 길이는 15~20m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평지 구간 문지의 양쪽 성벽이 모두 확인되어 문지의 전체 구조를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문지 통로에서는 문루를 지탱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기둥 흔적이 뚜렷하게 확인됐으며 특히 중앙부를 따라 기둥열이 일렬로 배치되어 좌우 두 개의 출입 통로를 갖춘 구조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는 사람과 수레가 효율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된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동문지와 연결되는 성벽 역시 축조 기술을 잘 보여준다.성벽은 기반층을 단단하게 다진 후 지대석을 설치하고 장방형 석재를 이용해 외벽을 축조했으며 내부에는 뒤채움석과 다짐흙을 이용하는 등 백제 석축 성벽의 축조기법이 잘 남아 있었다.또한 문지에서는 구조를 일부 변경한 흔적도 확인되어 성문이 최소 두 차례 이상 수축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 동문지의 존재와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사비도성의 방어체계와 도시계획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에 확인된 문지는 규모와 구조, 잔존 상태 모두에서 기존 삼국시대 성곽 문지와 뚜렷하게 구별되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삼국시대 성곽 연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 조사는 유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굴조사였으며 2027년부터 문지를 중심으로 한 정밀 발굴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국가유산청과 부여군, 백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부여 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조사를 지속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학술적 위상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친환경 농가의 해충 방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천적곤충실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관내 친환경 농업인들은 해충 방제용 천적을 공급받아 왔으나 신청, 수령, 이력관리가 주로 전화나 방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불편을 겪어왔다.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분야의 AI 업무자동화 흐름에 발맞추고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천적 재고 확인 및 신청 △수령 현황 확인 및 알림톡 서비스 △즉각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농가 활용 지표 AI 리포트 등이 탑재됐다.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단순한 공급 절차 간소화를 넘어, 농가별 천적 곤충 활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수집된 빅데이터는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패턴 분석과 농가 맞춤형 방제 처방을 제공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조인준 생명농업팀장은 “시범 운영 기간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스템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역 내 전체 친환경 농가로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한 부여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이번 주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 정원인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서동왕자·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연·체험·야간경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축제 첫날 공식 개막 식은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진행된다.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식, 주제공연, 연꽃 별밤 콘서트가 이어지며 노라조, 유지나, 백성민 등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2026 궁남지 판타지 Spread the Song’은 천 년 전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와 리듬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주제공연으로 궁남지의 수상무대와 연꽃,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낮에는 궁남지 전역에 피어난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밤에는 ‘궁남지 Night, Light Blossom’야간경관이 궁남지와 부여 시가지 일원을 은은하게 밝힌다.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폭염타파, 더 War : 사랑이고 뭐고 일단 쏴라’는 물총과 버블을 활용한 여름형 체험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여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부여 시가지에서는 ‘한여름밤의 야행 :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서동과 선화의 사랑, 연꽃, 백제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야간 퍼레이드는 축제의 열기를 궁남지를 넘어 부여 시가지까지 확산시키며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연꽃이 피어난 연지에서 즐기는 ‘연지 카누 체험’을 비롯해 LED 우산을 들고 궁남지의 밤을 거니는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 연꽃 부채 만들기, 가족 2컷 인스타툰 만들기, 3D 연꽃 키링 만들기, 꼬마수련 심기 대작전, 다도 체험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지역경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 기간 부여군 관내 상점가와 행사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련을 제공하는 ‘선화야 선화야 수련 줄게, 영수증 다오’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현장 운영도 강화한다.부여 시가지와 주요 주차장,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와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행사장 내 쿨링존을 13곳으로 확대 설치해 관람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가 폐막 공연으로 열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축하공연으로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축제를 주관하는 부여문화관광진흥원 김연호 축제부장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야간경관,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는 부여의 대표 여름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궁남지를 찾아 연꽃이 전하는 사랑과 낭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궁남지 야간경관은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부여군에서 후원하고 사)대한민국사비서화협회가 주최한 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작품 공모결과 △한문 278점 △한글 114점 △문인화 129점 등 총 521점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입상작 362점이 선정됐다.대상은 한문 부문에서 이백시 청평조사기일을 전서로 쓴 장보남 씨가 영광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옥원듕회연을 쓴 강은미 씨와 문인화 부문 소나무를 그린 정선심 씨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한문 부문에서 이수광 선생시 원포귀범을 쓴 김낙순 씨와 갑산 선생시 허송암 고별을 쓴 송서영 씨와 포은 선생시 매화를 쓴 김영남 씨가 각각 차지했다.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에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 작품은 동일한 장소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로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한 부여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 ‘백마강달밤야시장’ 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24일 개장을 시작으로 총 2만 4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이 매출은 온전히 관내 상인들의 소득으로 환원되어 침체한 지역 경제를 새롭게 깨우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로써 야시장은 명실상부한 부여의 대표 야간 축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특히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참여 먹거리 매대 전원을 ‘100% 부여 관내 상인’ 으로만 구성하는 원칙을 고수해 오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외부 상인을 제외하고 오직 지역 상인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로 채워지는 만큼, 축제의 수익이 관내 상권으로 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의 가장 모범적인 표준을 매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또한, 매주 다채롭게 펼쳐진 ‘주별 테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시장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10주년 페스타’를 시작으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K-POP 댄스 공연’△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한 ‘군민노래자랑’△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응원하며 즐긴 ‘야구 중계 이벤트’등 매주 차별화된 테마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부여군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매주 토요일마다 야시장에서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상품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올해 야시장 총매출액의 30%가 굿뜨래페이로 결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경제적 선순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백마강달밤야시장이 안전사고 없이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관내 상인들과 야시장을 찾아주신 군민, 관광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일회성 대형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한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1일 열린 취임식에서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 세대 공무원 대표 등 공직사회를 대표하는 4명이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선언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공동선언에는 △학연·혈연·지연과 정치적 줄서기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규제와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소통혁신 △정치적 중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문화혁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근무환경 구축으로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복지혁신 등 6개 분야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이용우 부여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저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겠다”며 혁신의 출발은 군수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더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용우 부여군수가 7월 1일 오전 10시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하며 제40대 부여군수로서 민선 9기 군정 대전환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출향인사, 군민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부여군정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이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행정의 시간이 아니라 부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도, 지지하지 않은 분도 모두 소중한 부여군민이자 군정의 주인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통합, 상생, 소통, 협치의 군정 원칙을 강조했다.이 군수는 특히 부여가 인구소멸과 초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 앞에서 있다고 진단하고 민선 9기의 5대 군정 목표와 98가지 실천 공약을 중심으로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5대 군정목표로는 첫째, 세계가 주목하는 백제고도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 유네스코 도시와의 교류 확대, 백제문화제의 한·중·일 문화교류와 도심형 축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군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도지역 군민 지원제도 정비와 합리적 규제 개선에도 나선다.둘째,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를 목표로 농업을 생산 중심 산업에서 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미래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농산물 가공과 유통·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리미엄급 굿뜨래 브랜드 육성, 고소득 작목 발굴, 스마트팜 가공·체험·관광단지 및 스마트팜 육성지구 조성, 귀농·귀촌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셋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두루 살피는 맞춤형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 마련, 교육환경 개선, 아동·청소년 안전망 확대, 어린이 진료비 부담 완화,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도입 등을 추진한다.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다기능 복합공간 확충과 통합돌봄 강화에 더해 ‘부여형 공공의료원’을 설립해 감염병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역 의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넷째,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경제도시를 위해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기업 유치, 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쓴다.또한 창업공간 확보와 사전 연수제도 도입,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AI·드론·스마트팜·데이터 등 디지털 직업교육을 비롯해 상권종합개발, 골목상권과 전통상권 활성화, 스포츠 관광 및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 임대형 기본주택 500호 조성, 100원 택시, 공영버스 도입,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군민의 일상 속 편리함과 안정감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요란한 구호가 아니라 절차와 기준, 약속을 지키는 일상적 행정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끝으로이 군수는 “부여의 대전환은 군수 혼자 할 수 없고 행정만으로도 이룰 수 없는 일”이라며 “의회와 협력하고 공직자와 함께 뛰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도시, 농업이 미래산업이 되는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미래가 열리는 도시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부여 대전환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통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부여’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및 특성화 사업비 지원 공모사업 추진 계획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위원의 역할과 협의체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저소득 가구에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17개 업소가 참여해 매주 10가구에 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수기 및 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고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석 민간위원장은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지역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보호 체계가 촘촘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친환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홍보부스는 궁남지 행사장에 마련되며 ‘부여가 그린 내일은 탄소업슈’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방문객이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도록 돕는다.군은 종이 홍보물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서약과 모바일 앱 가입을 중심으로 한 ‘쓰레기 없는 부스’로 운영할 방침이다.현장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일회용품 줄이기 ‘다짐 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서약 내용은 개인 컵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과대포장 제품 소비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항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앱 ‘탄소업슈’ 가입과 실천 요령을 안내한다.앱을 통해 중고물품 나눔, 다회용 컵 이용 등 17개 항목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연간 최대 10만원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도 병행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일회용품 절감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부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