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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달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옥산면 신안교회 목사 한상열·정한샘 부부의 둘째 자녀 한노아로 오랜만에 옥산면에 들려온 아기 울음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출생신고를 통해 아기의 탄생 소식을 접한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최근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새 생명의 탄생은 단순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옥산면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3년 만에 우리 옥산면에 노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면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산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찾아오는 활기찬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안내된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전환 일정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안내된 바 있다.이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조정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세자는 7월 7일까지 가산금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앱 및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납부기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4월 씨감자 심기부터 제초 작업, 수확, 선별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감자인 만큼 그 의미를 더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감자 한 상자에 지역 주민을 향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함께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좀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은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김장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주거클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부여 궁남지 동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경관 점등식과 ‘KBS 찾아가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궁남지 일원을 환하게 밝히는 야간경관 점등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여름밤 궁남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특설무대에서는 △김용빈 △정수라 △최재명 △아이큐 △김정호 △하윤주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현장감 넘치는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서막을 한층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과 함께 궁남지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진행된다.연꽃이 어우러진 궁남지의 자연경관 위로 찬란한 불꽃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장면을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불꽃놀이는 축제 기간인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매일 밤 이어져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매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점등과 함께 청사초롱과 연화등이 부여 시가지와 궁남지 일대를 은은하게 밝히고 포룡정과 연못 주변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며져 궁남지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더 돋보이게 한다.관람객들은 연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거닐며 궁남지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야간경관 조명은 점등식 당일에 그치지 않고 축제 전후 기간까지 이어져 더 많은 방문객에게 궁남지의 밤 풍경을 선사한다.6월 2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7월 19일까지 매일 밤 운영되며 축제 기간에 방문하지 못한 관광객들도 여유롭게 궁남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를 주관하는 (재)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점등식과 KBS 찾아가는 음악회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궁남지를 찾아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연꽃이 전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부여의 대표 여름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규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안건 심의에 앞서 부여군 보건소 생명사랑팀과 연계한 ‘생명사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위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생명지킴이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맞춤형 행복나눔 밑반찬 배달사업’의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상반기 ‘따뜻한 나눔 릴레이 사업’ 추진 결과와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구기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밑반찬 배달과 나눔 릴레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외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규암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및 임원 등 20여명과 함께 ‘2026 학생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직접 느끼며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천안에 소재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자주독립 운동사를 체감했다.이어 평택 서해수호관으로 이동해 참수리 357호정 선체와 천안함 전시실 등을 견학하며 서해 NLL 을 사수하기 위해 헌신한 해군 장병들의 용기를 기리고 분단국가의 안보 현실을 직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견학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역사의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재향군인회 임원들과 동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안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거대한 천안함 선체와 참수리 고속정의 총탄 자국을 직접 보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영웅 삼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허병무 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보훈·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남녀 새마을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백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청포삼거리로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그 결과 종량제 봉투 12개, 마대 44자루 등 총 2360kg 분량의 영농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오전 10시부터는 회원들의 역사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문화교육’ 이 진행됐다.이어 11시에는 ‘새마을 상반기 총회’를 열고 상반기 봉사 실적 결산 및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신영순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도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을 주제로 복지관 이용자 전원이 참여해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느끼는 특별한 하루가 됐다.운동회는 △국민의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내빈 소개 △후원물품 전달식 △대표선수 선서 등으로 시작됐다.특히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이 하루야채 이온밸런스 170개와 오롯이 흑마늘즙 170개를 후원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장애인분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경기에서는 준비 체조를 비롯해 △둘이서 한마음 △협동 공치기 △협동 고리 던지기 △사다리 릴레이 △댄스타임 응원전 △지구를 굴려라 △신발 양궁 △훌라후프 챔피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앉아서 하는 게임과 이용자 특성에 맞게 준비된 과자 따먹기가 마련되어 참가자 모두가 직접 참여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가족명랑운동회는 승패를 떠난 화합의 장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는 초촌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5백만원을 초촌면 봉사단체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초촌면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명단을 추천받아, 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한철희 총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초촌면 봉사단체 관계자는 “초촌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오늘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부여군의 주요 현안과 충청남도와의 협력 과제를 제안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행사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주재한 가운데 공주·부여·청양 권역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용우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공주·부여·청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교통 접근성 부족, 의료·교육 기반 취약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공공의료 확충을 제시했다.먼저, 충청산업문화철도와 관련해 “보령에서 부여·청양·공주·세종을 거쳐 조치원까지 연결되는 동서축 철도망은 충남 서남부권의 미래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언급하며 “부여는 백제문화권의 중심지로 국립부여박물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우수한 역사문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문화·관광·교육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생활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의료 분야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여군은 공공의료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공주의료원 부여 분원 건립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여형 공공의료원’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용우 당선인은 이어 “공주와 부여, 청양이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때 충남의 균형발전도 가능하다”며 “민선 9기 부여군은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충남의 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은 충남도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권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부여·청양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장암면 무풍군길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동안 마을 진입로에 꽃길을 식재하고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오후에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정착 애로사항을 나누는 ‘갈등 협의 간담회’를 열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의 마무리로는 ‘달마산 색소폰 동호회’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협의회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가 마을의 활력이 되고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가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허물없이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원주민과 상생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가 지난 19일 개막 식과 첫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물고 사람과 공간을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19일 열린 개막 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 지역 공예인과 주민 등이 참석해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개막과 함께 선보인 기획전시 제철을 걷는 공예는 마을의 유휴공간과 상점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공예와 계절, 공간이 만나는 풍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막 전시 여름의 촉감, 직물의 언어는 충남의 대표적인 여름 직물을 통해 지역의 섬유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첫 주말에는 백마강변에서 운영되는 북크닉 프로그램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과 공예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공예마을 규암장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이 백마강변과 공예마을 곳곳을 찾으며 공예와 함께 머무는 시간을 즐겼다.20일에는 코레일과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가 함께 기획한 공예여행 프로그램 공예를 따라 떠나는 하루도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공예여행 코스와 부여의 문화유산과 공예 콘텐츠를 연계한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27일 추가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이와 함께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규암마을에 머물며 전통 직물인 춘포를 직접 짜보고 지역의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무르며 배우고 관계를 맺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공예마을 입주 작가와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제철 감각 공예 클래스, 팝업스토어 제철이 머무는 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공예주간 기간에 이어질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에 머물고 관계를 맺게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공예관광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공예주간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공예를 통해 지역에 머무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여를 찾아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을 여행하고 머무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며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공예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