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2026년 도의교육 개최

[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16개 읍면 위원장과 여성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의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정신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도덕적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홍산노인대학 학장 윤의차 강사가 ‘아름다운 흔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도덕적 가치와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강조하며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실천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참석자들은 강연에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교육에서 나눈 배움과 깨달음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고 화합하는 부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돈영 회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과 사람 사에의 신뢰와 배려, 올바른 도덕적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도의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바른 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도의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의식개혁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여의 문화 주체 넷, 주민 열 명 중 여섯이 노인인 마을… 양화면에서 손잡았다

[Ytv영상스토리] 부여의 문화 주체 넷이 주민 열 명 중 여섯 명이 65세 이상인 충남 부여군 양화면에서 손을 잡았다.바로 △전통 낙화놀이를 잇는 하냥살이 낙화놀이 △청년마을 사업을 이끌어 온 비욘드빌리지 △백제 문화체험을 운영하는 백제에서놀자 △지역 농산물로 손님상을 차리는 오창경 기자와 양화 주민들이다.이들은 11월 하냥살이 낙화놀이 캠핑장에서 ‘캠핑카랑 부여와YOU’ 와 ‘금강 낙화 캠프’를 함께 열어, 양화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네 주체를 한데 모은 것은 위기의식이다.부여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지역이다.아이 울음소리가 줄고 빈집과 빈 학교가 늘어가는 양화에서 각자 따로 해오던 문화 활동만으로는 마을을 지킬 수 없다는 공감대가 생겼다.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머무는 사람이 지역에서 먹고 사고 체험하게 만들어야 마을이 산다는 것이다.‘캠핑카랑 부여와YOU’는 국비와 군비를 지원받는 ‘2026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이다.1차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차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각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캠핑카와 카라반을 가진 가족 캠퍼를 대상으로 1차 10팀, 2차 30팀 모집하며 △캠핑카 오픈하우스 △캠핑 포트럭 △낙화놀이 △마술·음악공연 △캠핑용품 벼룩시장 △부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참가자는 캠핑장 이용료만 내면 ‘캠핑카랑 부여와YOU’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차 기간과 겹치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는 ‘금강 낙화 캠프’ 가 같은 캠핑장에서 함께 열린다.비욘드빌리지가 금강 패들보드·자전거 체험을 맡고 백제에서놀자가 매화등 만들기와 백제 역사 미션 체험 ‘사비런’을 진행한다.해 질 무렵에는 오창경 기자와 양화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로 차린 긴 식탁에서 팜파티가 열리고 이튿날에는 업사이클 비누 만들기가 이어진다.매화등 만들기와 팜파티는 유료로 운영된다.두 행사가 만나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놀이 점화식에 이어 낙화놀이와 마술 공연,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낙화놀이는 마을 사람들이 숯가루를 한지에 말아 낙화봉을 만들고 소원지를 낙화봉에 매단 뒤 축원문을 낭독하고 소원지를 소지하며 쏟아지는 낙화 불꽃 아래 그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전통 생활의례다.하냥살이 낙화놀이는 제71회·제72회 백제문화제 등 전국 각지 축제에서 연출해 왔다.캠핑장은 지난 6월 금강에서 열린 씨투서밋코리아의 베이스캠프로도 쓰였다.행사에서 나오는 소비는 고스란히 지역으로 돌아간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캠핑객에게 중간 유통 없이 판매하고 팜파티는 오창경 기자와 양화 주민들이 직접 차린다.고령화가 깊어진 농촌 마을에 새로운 소득과 일거리가 만들어진다.하냥살이 낙화놀이 송재수 홍보이사는 “이대로 두면 양화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절박함이 네 주체를 한자리에 모았다”며 “캠핑카 가족과 청년, 지역 아이들,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정례 프로그램으로 키워 양화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캠핑카랑 부여와YOU’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하냥살이 낙화놀이 캠핑장으로 하면 된다.회차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부여군새마을회, 행복나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새마을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부여군민회관 앞마당에서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선옥 군 부녀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168kg을 사용해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모았다.이날 담근 고추장은 부여군 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마을회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여군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이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군민 없이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 나누기와 고추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은산면, 체육회관 합동소방훈련 진행

[Ytv영상스토리] 은산면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은산면체육회관에서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연 1회 실시하는 합동소방훈련으로 다수의 면민이 이용하는 체육회관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신고 △체육회관 이용객 대피 유도 △초기 화재 진압 및 소화기 사용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안전 수칙 숙지 △소방서와의 협조체계 점검 등으로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승대 은산면장은 “체육회관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산면은 체육회관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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