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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 용당3리 마을회는 용당3리 일원에서 ‘생생 장등마을과 함께하는 배롱나무길 행복 걷기 한마당’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행운 박 깨뜨리기 △풍물놀이 △배롱나무길 걷기 △난타·밸리댄스·남녀 트로트 공연 △마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함께 배롱나무길을 걷고 무대에 올라 재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졌다.이번 행사는 충남형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마을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인순 구룡면장은 축사를 통해 “장등마을의 아름다운 배롱나무길이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싶어 하는 마을의 자랑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 새마을협의회는 구룡면 논티리와 구봉리 일원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주변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구룡면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 환경을 위해 애써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구룡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룡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룡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백제문화재단,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대표 16명이 참석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도심형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올해로 72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7개 분야 총 50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그동안 상권에서 다소 유리된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하던 것을 실질적인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축제의 중심을 시가지로 확장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만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단순히 행사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열기가 시내 골목과 상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사비천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백제역사문화행렬,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 등 굵직한 메인 프로그램들이 시가지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또한,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사비야’야간 경관 시설과 공실 상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사비 저잣거리’등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관 부서뿐만 아니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백제만의 신비롭고 촉촉한 감성과 촘촘한 서비스로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오는 곳’과 ‘장사하는 곳’을 일치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원도심 골목 푸드존과 상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를 기획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걷고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중심부에 셔틀버스 하차장을 배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나아가 상가 이용으로 직접 이어지는 소비 연계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축제 기간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원도심 상권에 온전히 머물게 하는 축제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상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오래 기억될 백제문화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보러 오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고 지역에 온기를 남기는 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상호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용강중학교 삼선체육관에서 구룡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민 화합과 경로 문화 확산을 위한 ‘구룡면 주민자치회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이일건 부여군주민자치협의회장, 도·군의원, 구룡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행사는 구룡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지역 문화예술단의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구룡면 주민자치회 발전에 기여한 김영훈 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에게 모범위원상과 효부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구기춘 회장은 “어르신들과 내빈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주민자치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문화와 복지를 증진하는 주민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바란다”며 “현재 구룡면이 직면한 구룡초 통폐합 문제와 벚꽃길 덱 조성 사업 등 숙원사업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고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구룡면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 한다고 27일 밝혔다.부여군은 최근 농축협 본점 및 지점 26개소와 하나로마트 8개소 등 총 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과 하나로마트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기존 경로당·마을회관 중심의 쉼터를 생활권 곳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또한 궁남지 주차장과 부소산성 주차장에 각각 2개소씩 총 4개소의 쿨링존을 설치할 예정이다.주요 관광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야외 활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양심양산’의 비치 장소도 확대할 예정이다.정림사지·궁남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 등에 양심양산을 확대 비치해 폭염 속 야외 이동 시 주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그늘막도 기존 32개소에서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6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스마트그늘막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건널목 등에서 보행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시설로 폭염 시 야외에서 대기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폭염 대응은 주민과 관광객이 실제로 생활하고 이동하는 공간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을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규암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방세 체납 없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규암면은 지난 26일 각 마을 이장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없는 마을만들기’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 등 늘어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주민 주도의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석한 이장단은 결의문을 통해 납세 의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마을 파수꾼’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규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과 따뜻한 복지를 결합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무관용 원칙의 엄정한 행정 처분을 적용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울 방침이다.이와 동시에 생활 형편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마을 이장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촘촘하게 발굴한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히 세금을 거두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을 돌보는 ‘현장 행정’에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정용택 규암면장은 “지방세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성실 납세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세무 행정과 따뜻한 복지가 공존하는 규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나선다.이번 공식 포스터는 인쇄 매체용 오프라인 포스터와 디지털 매체용 온라인 포스터로 제작됐다.두 포스터는 행사의 주제와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게시 환경과 이용 방식에 맞춰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오프라인 포스터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빛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계유산 정림사지가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강렬한 색채와 대비로 현장 주목도를 높였으며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게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행사 소식을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온라인 포스터는 백제 박사들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해석해 친근하고 대중적인 분위기로 제작했다.낯설 수 있는 역사적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행사 주제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모바일 콘텐츠 등에 활용해 온라인 확산과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두 포스터에는 사비백제의 지식과 기술, 문화유산이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롭게 이어진다는 의미를 공통으로 담았다.오프라인 포스터가 정림사지의 역사성과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강조한다면, 온라인 포스터는 백제 박사 캐릭터를 통해 행사의 이야기와 콘텐츠를 친근하게 전달한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는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 정림사지에서 열린다.백제문화재단은 이번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와 카드뉴스, 인쇄 홍보물 등을 연계해 행사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규암면 123사비창작센터에서 ‘Taiwan Global Pathfinders Initiative 한·대 Pre 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18일부터 부여에 머문 대만 청년 14명이 일주일간 직접 보고 느낀 부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발표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고 청년들은 △부여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소리와 풍경으로 기억한 첫인상 △백제문화 체험과 숨은 명소 탐방 △부여 청년·로컬활동가·청년창업가와의 인터뷰를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까지 일주일간의 여정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부여의 모습으로 순서대로 풀어냈다.대만 청년들은 “부여 청년들이 이곳에 남기로 한 이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서는 자원보다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 그리고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와 대만 청년들이 같은 고민을 나누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은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세 체납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하반기 동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장단은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안내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인순 구룡면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행정과 주민이 함께 책임 있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룡면은 8월부터 11월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체납 징수반을 운영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초촌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4회 초촌면 주민총회’를 개최해 내년도 지역사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총회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초촌면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자리였다.특히 올해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회 개최 3주 전부터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먼 진호리와 산직리 주민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투표’를 실시했다.주민들이 직접 투표소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지역의 주요 사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 199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예산사업 3건과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4건, 총 7건 중 3건을 주민투표로 선정했다.이번 투표 결과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영농폐기물 처리,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사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이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높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투표 결과 다득표를 얻은 사업 3건은 부여군청에 사업건의서를 제출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정한 사업을 행정에 건의함으로써 주민 의견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신동복 초촌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주민만의 행사가 아니라 초촌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와 찾아가는 투표를 처음으로 실시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이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여군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초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5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및 총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이자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장들과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사)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 박영출 지회장과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총무 등이 참석했다.특히 일방적인 군정 설명이나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들이 평소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부딪치며 느껴온 불편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군수가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해 농업·농촌, 복지, 도로·교통,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박영출 (사)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장 은 “이장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사람들”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의견이 군정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이장단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주민과 행정을 연결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는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부여군정 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 이장단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해결하는 현장 중심·소통 중심의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인구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한 지역 생활서비스 공급체계 마련 및 통합·거점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착한동네 박수영 대표가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와 주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이후 참석자들은 통합·거점화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향후 전략 수립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생활서비스 수요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읍면에 분산된 생활서비스 및 기반시설을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게 효율적으로 연계·배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관련 데이터와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전 부서를 방문해 용역의 개요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16개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서도 용역 추진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9월부터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참여형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개선 요구사항 등을 반영한 거점지역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거점과 주변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통합·거점화 전략을 마련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서비스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용우 군수는 “인구감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군의 가장 큰 과제”며 “이번 용역을 통해 흩어진 생활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다시 짜고 행정과 주민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실효성 있는 통합·거점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과 착한동네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8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중간 점검 회의와 주민공청회를 통해 행정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대상지는 부여군 전역으로 총면적은 624.5㎢에 이른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