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달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옥산면 신안교회 목사 한상열·정한샘 부부의 둘째 자녀 한노아로 오랜만에 옥산면에 들려온 아기 울음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출생신고를 통해 아기의 탄생 소식을 접한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최근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새 생명의 탄생은 단순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옥산면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3년 만에 우리 옥산면에 노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면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산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찾아오는 활기찬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안내된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전환 일정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안내된 바 있다.이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조정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세자는 7월 7일까지 가산금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앱 및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납부기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부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지난 2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개별공시지가 27만1334필지와 개별주택 2만1536호의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7% 상승, 개별주택가격은 1.29% 상승해 전반적인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 구간까지 개통이 완료 됨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개발사업지역 인근 부동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산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격 확인 후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할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추가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의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므로 공시된 가격을 확인해 이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장마 및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하고 비상방역 기간에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집단 설사 환자 등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집단발생 기준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에서 설사,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등이 있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급식을 운영하는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하절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반을 전격 재가동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이번 TF 팀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 공모 당시 결집한 부서별 핵심 역량을 다시 한번 한데 모았다.총괄 단장인 홍은아 부군수 지휘 아래 예산·인구·농업·경제·홍보 등 5개 관련 부서를 3개 반으로 편성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TF 팀은 △재원 확보 전략 수립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주민 체감형 정책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선정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2019년, 중부권 최초로 ‘기본 소득형 농민수당’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당시 도입된 농민수당은 충남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며 지역 기본소득 모델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군은 △기본복지 △기본교육 △기본의료 등 공동체 중심의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여군이 가진 정책적 역량과 경험을 총동원해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정림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세도두레풍장보존회의 주관으로 충청남도 무형유산 ‘세도두레풍장’ 공개행사를 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길놀이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김나현 이사의 진도북춤 △전라북도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풍물단 공연 △세도두레풍장 전승교육사 이국도의 피리연주 △국가무형유산 경 서도 민요 이수자 김윤희의 경기민요 △세도두레풍장 시연 순으로 펼쳐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타 시군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세도두레풍장은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승되고 있다.서남춘 회장은 “앞으로도 타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세도두레풍장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가 역사와 영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BIHFF 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스크린으로 풀어내는 기획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형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차별화된 영화제로 기획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은 개·폐막 작, 공식장편경쟁, 히스토리, 프로그래머 PICK, 패밀리, BIHFF 스페셜, 무성영화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대정신을 다룬 작품부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영화사적 의미를 지닌 특별 상영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BIHFF 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히스토리 섹션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이 섹션은 역사적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되새기게 한다.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역사적 장면을 좀 더 생생하게 마주하고 오늘의 시각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특히 BIHFF 스페셜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상영해 관객의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공식장편경쟁작은 작품성과 주제 의식을 두루 갖춘 영화들을 선보이며 영화제의 경쟁 부문으로서 긴장감과 기대를 더한다.프로그래머 PICK 은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주목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일반 상영작과는 또 다른 큐레이션의 묘미를 제공한다.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패밀리 섹션도 마련된다.이 섹션은 남녀노소가 함께 영화를 즐기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여기에 무성영화 프로그램은 한국 영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함께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 영화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네 토크와 다양한 부대행사, 특별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영화제 측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영작 정보, 행사 일정, 상영 시간표, 배치도, 행사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BIHFF 는 무료상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로 관객 접근성을 넓히고 역사라는 공통 주제를 매개로 지역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는 영화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부여군의 역사문화 자산과 영화예술이 만나는 이번 영화제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영화팬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및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탁 수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전문 응급구조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지도로 구성됐다.특히 이론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한 후, 응급구조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에서는 임직원과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및 군부대 내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등 최신 의학 지침과 동향을 적극 반영해, 영유아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정확한 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실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 내에 시행되면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조치”며 “이번 상반기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더욱 폭넓은 계층과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시행해 안전한 부여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으로 ‘안심 잡고’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 사업이 확정됐다.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생신 잔치 △반려식물 분양 △주거 안전 점검 △격주 안부 확인 및 간식 전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 ‘행복채움밥상’ 사업의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산들애, 대호가든 등 지역 내 6개 참여 업소는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백성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임영규 장암면장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경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마을 이장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를 면했다.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다량의 폐지가 쌓여 있어 불길이 주택 전체로 급격히 확산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으나 연기를 발견한 은산1리 이장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장은 화재 발생 직후 주택 주변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한정희 이장은 “마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소방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었으나 마을 이장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큰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은산면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안내 방송을 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신청은 4월 말까지 접수하며 목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특히 참여자 50명 전원에게 스마트밴드와 혈압계를 제공하고 당뇨병 및 복합 질환자에게는 혈당계를 추가 지원해 일상 속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기록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보건기관 중심의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좀 더 촘촘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식·주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지역 주민의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축제로 꾸준히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