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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 '청소년 자해예방교육 나일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위기 현장에 있는 상담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및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주가영 강사를 초빙해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의 주된 내용으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탐구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청소년 자해예방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앞으로 집단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해 문제는 조기 발견과 다각적인 위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독서퀴즈를 넘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경쟁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사전에 공지된 지정 도서를 깊이 있게 읽고 단계별로 출제되는 문제를 돌파하며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모집 대상은 서산시 관내 초등 1 3학년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다.신청은 서산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지정 도서는 어린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선정했으며 서산어린이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다.시상 인원은 대상을 포함한 총 5명이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골든벨 대회 시상에 앞서 청소년 댄스동아리 ‘플러터’의 축하공연을 마련해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26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8건,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24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계획,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공모사업 신청 계획,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계획, △제17회 충남예술제 개최,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 기본계획 등 18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산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야생조류 충돌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여성폭력방지 기본 조례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헌혈 및 장기 등 인체 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총 13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한편 이수의 부의장은 “다양한 안건 발의를 통해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쓰며 다음 회기를 준비하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각 사업들이 완성도 있게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6일 미취학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와 비영리단체인 북스타트 코리아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와 부모가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증설된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4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각 8회차로 동화 구연,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및 만들기, 손 유희 놀이 등이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오이 동그라미’ 등 발달 단계별 추천 그림책 2권과 육아용품을 담은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과 서산시립도서관 운영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이야기 나누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이 충청남도의 기념비적인 날이 될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이 첫 뱃고동을 울리는 날이자, ‘충남 최초’ 바닷길을 여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후 서산을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현실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시는 2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 20여 곳의 기관장들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장들은 취항 준비 중인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견학하고 취항 당일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취항 당일 탑승 총 인원 3천700여명과 이외 비탑승 관광객 및 탑승객 가족 등 수많은 인파에 대비한 대책들도 공유했다. 20여 곳의 기관장들은 한목소리로 국제크루즈선 성공 취항에 모두가 함께 돕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는 5월 8일 국제크루즈선 취항으로 일본, 대만은 물론 중국 등과 교류는 물론 여객터미널 활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취항이 기관장님들 관심 속에 성공리에 치러질 것”이라며 “서산이 국제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업무 협조를 위한 서산발전협의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5일 2024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문성철 위원이 선출됐다. 올해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2026년 2월까지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과세전 적부심사, 이의신청 및 심사 청구,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 후,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자 40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시의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를 유도하고 지방 세무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월 체결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협약’ 후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챙겼다. 이 시장은 25일 동 지역 우유배달 대상자인 어르신들에게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직접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시범 운영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의 실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유배달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실제 사업 진행 모습을 체험하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 협약을 2월 22일 체결하고 1년 동안 동 지역 12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또한 향후 30가구를 추가 모집해 150가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5일 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세 사기 등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의 주된 내용은 전문가의 전월세 상담과 계약 전 집 보기 동행 등이다. 상담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점검 등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집 보기 동행은 물건 확인 현장에 전문가가 함께 주거환경을 점검한다. 또한 시는 전문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주거정책을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의 추천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가진 상담사를 선정했으며 상담사 전문교육 진행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부동산팀에 접수하면 되며 신청 후 전문가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충청남도 전세 사기 피해자 가운데 청년들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이 사업을 통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5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내 일반, 휴게 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된다. 참여 업소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세 가지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등급이 지정된 업소를 호수공원 사거리, 전통시장 상점가 전광판에 홍보하고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상수도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식약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지정업소로 게시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자주 찾는 민원’란 중 ‘위생등급 신청’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위생등급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서산시 이진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한 안전한 식사 문화를 조성으로 외식 업소의 선진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4일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서산시 산림조합, 서령로타리클럽 등 민간 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청명, 한식이 있는 3월 말과 4월 초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에 대한 주의 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서 발생한 9건의 산불 중 4건이 청명·한식 주간에 발생했고 2022년 158㏊를 태운 운산면 고풍리 대형 산불도 4월 9일 발생해 시는 산불 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산림공원과 직원, 산불특수진화대, 민간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시는 읍면동별로 민간,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유도하는 한편 청명·한식일 전후 3월 30일~31일과 4월 6일~7일에 직원 600여명을 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로변 6개소에 산불 예방 깃발을 200여 점을 제작,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시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면서 “산불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에 100여명의 산불기동진화대를 배치하고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드론감시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예천동 닥터헬기장에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14명의 산림재난특수진화대를 출동 태세로 상시 대기시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며 고북중학교 전교생 60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이 시장은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뜻과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시는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배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고북중학교에서 전교생 60명이 참여해 이 시장과 함께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고북중학교 이재연 교장은 학생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알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미래세대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이날 이 시장은 현충원 참배에 앞서 고북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알렸다. 국립 대전현충원에서는 먼저 현충탑에 참배하고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차례로 찾아 서해수호 55용사를 애도하며 넋을 기렸다. 참배에 함께한 1학년 학생은 “서해수호의 날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를 지켜주신 영웅들의 소중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을 수호한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잊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6알이 모두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개의 알을 낳아 4마리의 새끼를 무사히 키운 황새 부부는 사용했던 둥지를 보수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올해 2월 초순 산란에 성공했다. 이날 시는 예산황새공원 전문가와 함께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를 산란 후 약 50일 만에 점검한 결과 6개의 알이 모두 부화한 것을 확인했다. 시는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황새의 포란 기간이 약 한 달인 점을 감안해 새끼들이 알을 깨고 나온 지 2주 정도 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부모인 황새 부부는 서산버드랜드 내에 서식하며 야생 수컷과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암컷이 짝을 이뤄 지난해 국내 최초 자연 번식에 성공한 사례로 학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산시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일반적인 황새의 산란수보다 많은 6개의 알을 100% 부화를 성공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산버드랜드 내에서 매년 황새가 번식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 아래 무논 습지를 조성해 겨울 동안 황새가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으며 천수만을 방문해 번식하는 황새의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