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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장항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함께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특히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기본계획에는 산업과 철도의 도시로 성장해 온 장항의 역사적 자산에 생태·문화·관광자원과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하고 장항 도심과 폐철도, 장항항, 송림 등을 하나의 정원축으로 연결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겼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해 정원도시 조성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도 제시됐다.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장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소중한 자리”며 “장항의 생태와 역사, 문화, 주민 공동체의 힘을 모아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 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축제장과 서천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해 장항송림과 맥문동을 비롯한 서천의 관광자원을 알렸다.올해 축제는 장항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생태·치유형 축제로 꾸며졌다.윤도현, BMK 등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붐비트 브라스밴드, 트론 생동감 크루 등이 참여한 ‘오감만족 치유페스타’ 공연이 펼쳐졌다.서천생태여행 까미·또요 콜라주, 맥문동 테라리움 디퓨저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770여명이 참여했다.맥문동과 송림숲의 생태적 가치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맥문동 숲 생태 도슨트’ 와 축제 주제관도 운영됐다.이와 함께 얼음족욕, 맥문동 놀이터, 핫스팟 버스킹, 꼬마 물놀이터, 시티투어 특별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 무료 입장과 국립생태원 셔틀버스 운영 및 입장료 50% 할인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였다.폐막식에서는 관광객 250여명과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맥문동 나눔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겨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아동들의 권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너와 나 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무인도에서 일주일 살기 △그림을 통해 배우는 나의 권리 △권리 매칭 게임 △차이와 차별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에 위치한 ‘펼침마당’ 이 지역 청소년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펼침마당’은 군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254㎡ 규모의 옥상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꿈·열린무대’를 준비, 오는 5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꿈·열린무대’는 보컬과 스트릿댄스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현재 서천군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각 프로그램당 10명씩 모집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자신만의 끼와 개성을 자유롭게 펼칠 기회를 얻는다. 또한 교육과 더불어 실제 무대 공연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펼침마당’은 청소년 프로그램 외에도 문화예술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모임을 위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3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2025년 반부패·청렴 합동 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부패 예방과 윤리적 책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서천군청 공무원과 국립생태원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기웅 군수와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참석해 청렴 실천의지를 몸소 보여줬다.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적용사례 △공직자 행동강령 핵심 원칙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실효적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상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는 어떠한 유혹과 청탁에도 흔들림 없이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천군청과 국립생태원이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2일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 농기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농작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종, 이앙, 방제, 수확 등 농작업 전 과정을 대행하는 조직이다. 군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영농대행단이 농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농기계 지원과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인이 농작업 대행을 희망할 경우 청춘드림영농조합법인에 신청하면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비는 3.3㎡당 기준으로 이앙 250원, 수확 300원, 방제 35원 등이다. 차종원 청춘드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 중심의 영농대행단 운영을 통해 신기술과 기계화로 농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종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취약계층과 청년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촌 소멸 방지와 고령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12일과 14일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종천 휴먼시아 아파트 등 관내 3개 아파트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아파트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으로 의료기관이나 전문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문상담요원이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마음안심버스 내부에서는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평가 △맥파를 통한 신체 건강 측정 △뇌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개별상담 및 심층상담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심리 안정화 기법 교육도 병행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서천군민의 마음건강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잦은 강우로 밀과 보리 등 맥류에 '붉은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개화기에 3일 이상 연속된 비와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이삭의 변색을 일으켜 곡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특히 이 병은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과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방법으로는 1차 방제 이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나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등록된 약제를 2~3회 반복 살포하고 농경지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보리와 밀의 농약 등록 현황이 서로 다를 수 있어,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따라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해야 한다. 농약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부터 수확기까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므로 농가에서는 사전 예찰과 함께 적기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15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 축제’ 가 오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주요 행사로는 △개막 축하공연 △불꽃놀이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 △깜짝 경매 △향토 공연단 무대 △서천 특산품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어민회 전두현 회장은 “꼴갑 축제는 지역 어업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항 수산물 꼴갑 축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행사로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지역 특산 수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5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서천군의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첫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참여기구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익 향상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산부·영유아 요리교실’을 총 3회 진행해 신생아 목욕시키기, 영아 감정코칭, 모유수유, 산전 유방관리, 이유식 및 임산부 영양식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양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자 집단상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야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들의 참여율과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관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수유시설 환경 점검을 통해 모유수유 활성화와 쾌적한 수유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서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첫 단계인 사전스크리닝을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크리닝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기초 건강검진, 건강행태 조사와 함께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를 제공받고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향후 참여 어르신들은 6개월간 스마트기기로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측정한 후,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 결과를 보건소로 전송하게 된다. 보건소 담당 간호사는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주 1회 이상 전화나 앱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스마트기기 활용법과 만성질환 관리법을 주제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사업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95.2%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