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이동 필지 대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09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전체 4만2025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에 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꼭 열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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