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 화재 취약가구 지킨다… 화재경보기 202개 후원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기산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와 기산면 의용소방대가 뜻을 모았다.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 의용소방대에 화재경보기 202개를 전달했다.기산면 의용소방대는 전달받은 화재경보기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화재 취약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산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소중한 화재경보기를 지원해 주신 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꼼꼼히 설치하고 화재 예방 안전교육도 병행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화재경보기 지원은 지역 민간단체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를 살피고 지역 내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긴급 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천군, 9월 1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지급 대상자는 농·축·임업 종사자 1만 2266명과 어업 종사자 754명 등 총 1만 3020명이며 지급 규모는 79억 4850만원이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에는 1인당 연 45만원을 지원한다.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지급된다.군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한다.해당 기간에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와 사망승계자 등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할 계획이다.수령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마을별 지급일은 읍·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지역농협에서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여성농업인 건강 챙긴다… 특수건강검진 2차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2차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검진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군은 앞서 진행한 1차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 354명의 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에서는 100여명을 추가로 검진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 연도 출생자다.출생일 기준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다.검진은 소망하나로병원 검진 차량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모두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다.9월 1일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일에는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희망자는 당일 아침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편리한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차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추가 검진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상인설명회 거부 유감… 점포 면적 축소 주장은 사실과 달라”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6일 예정됐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설명회가 일부 상인회의 거부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번 설명회는 상인회가 실시설계 전 기본설계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본계약 전임에도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가 참여업체와 함께 준비했다.그러나 서천임시특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설명회 자체를 거부하면서 예정된 설명이 진행되지 못했다.서천군 관계자는 “상인들이 요청한 설명회를 마련했음에도 설명을 듣기 전에 거부한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점포 면적 축소 주장 사실과 달라 서천군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점포 면적 축소’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현재 기본설계안의 점포 관련 면적은 재입찰 이전 시공사가 제출했던 면적보다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다.또한 쾌적하고 효율적인 시장환경을 위해 3 3m 모듈러 점포를 제시했을 뿐 점포 면적을 제한하려는 것은 아니며 모듈러 확장을 통해 점포 규모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상인들이 모듈러 방식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모듈러를 제거하고 현재 임시시장처럼 판매구역과 복도구역만 지정한 뒤, 그 범위에서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점포 면적과 배치를 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점포 면적과 배치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법적·기술적 조건을 검토하며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며 “설명회를 거부하기보다 상인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밀실설계 주장 사실과 달라 공개입찰·전문가 심의 거쳐”서천군은 ‘밀실설계’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재건축사업은 누구나 조회할 수 있는 나라장터를 통한 공개입찰로 진행됐으며 입찰안내서도 공개됐다.현재 기본설계 역시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다수의 전문가들이 검토한 사항으로 불법적이거나 밀실에서 진행된 설계가 아니라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입찰 과정과 입찰안내서가 공개되어 있고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이 진행됐는데 이를 ‘밀실설계’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다”며 “충남도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전문가들의 검토까지 거친 설계인 만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군 “사업 지연 최소화하고 상인 의견 반영”서천군은 화재 이후 장기간 임시시장에서 영업하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건축의 목적은 상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업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논란이 있더라도 설명과 협의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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