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국체전서 메달 8개 쾌거… 육상·태권도 맹활약

[Ytv영상스토리] 충남 대표로 출전한 서천군 소속 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서천 체육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육상과 태권도 종목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태권도에서는 김도현 선수가 남자일반부 80㎏급에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국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을 뚫고 거둔 성과로 서천군 태권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육상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단거리 간판 서민준 선수는 100m와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박태인 선수는 4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필드 종목에서는 이현우 선수가 멀리뛰기 은메달, 박지원 선수가 세단뛰기 동메달을 차지하며 트랙과 필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계주에서는 서천군청 육상팀의 팀워크가 빛났다.이창수·이성진·이용문·서민준 선수로 구성된 4 100m 계주팀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이어 이창수·최민기·서민준·박태인 선수가 출전한 4 4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전국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해 개인 종목과 계주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한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서천군청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오는 26일 군청에서 입상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천군 마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경로당서 주민 목소리 청취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면은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생활 속 불편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1일 진행된 상담소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접수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들었다.마서면은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는 관련 서비스와 연계하고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와 공유해 지원 가능한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천 기업·노동자, 나란히 빛났다… 유망중소기업 2개사·모범노동자 2명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천지역 기업과 노동자들이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지역 산업현장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지난 2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에서 해담솔과 SL푸드원이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모범노동자 부문에서는 군장조선 신승민 과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코츠 김현수 팀장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을 각각 받았다.해담솔은 2004년 설립된 조미김 제조업체로 지역 특산품인 김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SL푸드원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해 치즈볼과 폭립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추가 우대 1.0%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산업현장에서 근무해 온 노동자들도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장조선 신승민 과장은 기술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코츠 김현수 팀장은 성실한 근무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노동자에 선정됐다.서천군은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과 모범노동자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황인신 서천군 투자활력과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온 노동자들의 성과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노동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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