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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9월 2일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아산FC의 2025년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무리한 선수단 운영과 이를 제때 통제하지 못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충남아산FC는 2024년 K리그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2025년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면서 선수단을 적정 규모인 35명을 크게 웃도는 최대 52명까지 확대했다.선수단 예산도 2024년 약 46억 8890만원에서 2025년 약 74억 9645만원으로 약 28억원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수단 보수는 약 44억원에서 68억원으로 24억원 늘었다.체육진흥과는 2025년 5월경 선수단 확대에 따른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을 파악해 구단에 관련 내용을 통지했으나 구단을 통제하지 못했고 구단은 이후에도 선수 9명을 추가 영입했다.결국 구단은 10월 임금 체불 사실을 공식화하는 경영정상화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태 수습에는 시비 27억원이 긴급 투입됐다.이 의원은 “5월경부터 문제를 파악하고 있었는데도 결국 임금 체불을 막지 못했다”며 “재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선수 영입이 이어진 만큼 시 행정에서도 이를 더 면밀히 살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구단에 시 공무원이 파견돼 있었다.에도 임금 체불 사태를 막지 못한 점을 짚으며 아산시의 관리·감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이뤄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체육진흥과도 당시 선수 영입과 재정 상황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관리가 미흡했음을 인정했다.이춘호 의원은 “무리하게 1부 리그 승격만을 추진하기보다 박시후 선수 사례처럼 유망한 선수를 육성하고 이적을 통해 재정을 탄탄하게 만드는 운영도 필요하다”며 “재정적 기반을 먼저 갖춘 뒤 승격에 도전하는 내실 있는 구단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구단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시민과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시 행정도 책임 있게 살펴야 한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정과 선수단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MG정우새마을금고가 4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명절을 맞아 준비된 이번 후원 물품은 온양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장기성 MG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매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MG정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모바일 앱을 연계한 다각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42.8%에 달하고 고령 독거노인과 중장년 은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AI·빅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고위험 가구에는 집중 관리와 개입을, 일반 시민에게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제공한다.구체적으로 고위험 독거노인에게는 AI 전화 안부살핌을 통해 정기적인 대화와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에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접촉형 안부살핌으로 생활 이상 징후를 실시간 확인한다.또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를 통해 휴대전화 미사용 시 자동으로 위험 신호를 감지해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한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사후 확인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기를 예측하고 선제 개입하는 아산형 예방 복지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위기 신호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선순환 복지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AI 기반 안전망 가동을 계기로 기술과 현장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5일 우승기업㈜·우신설비건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온양1동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추진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유독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는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발맞춰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2차 과정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책 쓰기 △제안서·PPT 제작 △보도자료 및 홍보 포스터 작성 △정책 홍보 영상 생성 △스마트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학습과 실전 적용을 통해 행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5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 전문 단체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주거와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영희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이웃들의 삶을 이어주는 여성공인중개사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관문이자 도심 교통의 핵심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을 위해 오는 2월 초부터 교통 체계가 전환된다.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노후된 기존 충무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충무교 건설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단계 아산방향 교량 시공을 완료하고 2단계 기존 교량 철거 및 음봉방향 교량 시공을 위한 교통 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월 초 교통 체계 전환.일시적 혼잡 예상, 우회 권장 교통 전환은 2월 초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전환 일정은 2월 4일~11일 2월 23일~25일이다.이 기간 기존 충무교를 이용하던 차량은 가급적 해당 구간을 피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교통 전환 이후에는 새로 설치된 교량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왕복 4차로 통행이 유지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선 최소화 아산방향 신설교량에는 차량 통행과 함께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편측 보도가 설치된다.또한 교통 전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신호수 배치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아산 대표 랜드마크 조성 이번 교통 전환은 기존 교량 철거와 음봉방향 교량 신설을 위한 필수 절차로 충무교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5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완공 시 왕복 6차로로 확장돼 병목 현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곡교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 시설 등을 갖춘 아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교통 전환 초기에는 도로 환경 변화로 인한 서행 구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 내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존치기간이 만료됐다에도 연장 신고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사전 불법 예방 활동을 병행해 건축주들의 건축행정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0여 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원스톱 행정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대민 행정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오세문 허가과장은 “가설건축물 신청 민원에 대해 기존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속하는 한편 전담팀을 통한 전문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추고 건축 인·허가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5일 시청에서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민간 나눔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해당 가족은 연간 백미 1200포를 연중 분할 지원 방식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첫 번째 지원으로 백미 10kg 300포가 아산시에 전달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이번 후원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나눔 활동으로 연간 지원 물량을 사전에 협약함으로써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물품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관련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부할 방침이다.후원 가족대표 이민식 씨는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민식 가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가족 단위의 후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도서관 공간에서 선보이는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운영하고 2026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2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 연주, 생활악기 공연,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 참여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도서관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예술 간 융·복합의 다원 예술 등 폭넓게 인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제출 또는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은 도서관과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26회의 공연을 통해 도서관 수요예술무대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다양한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 순으로 집계됐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직결된 건의가 많았고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공영주차장 조성, 경로당 신축·보수,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설치와 산업단지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뤘다.특별히 이번 간담회에는 사전 제출된 건의 사항이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각 실·국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검토를 마친 뒤 진행됐다.이들은 관련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 추진 가능 여부와 검토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간담회를 마친 오세현 시장은 “대설주의보가 세 차례나 발효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간담회마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간절함이 얼마나 컸을지 무겁게 와닿아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정부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과 제도·예산·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이 함께 존재하는 만큼 모든 요구에 즉각적인 답을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에서 서면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부서 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할 계획이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내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