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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9월 2일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아산FC의 2025년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무리한 선수단 운영과 이를 제때 통제하지 못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충남아산FC는 2024년 K리그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2025년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면서 선수단을 적정 규모인 35명을 크게 웃도는 최대 52명까지 확대했다.선수단 예산도 2024년 약 46억 8890만원에서 2025년 약 74억 9645만원으로 약 28억원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수단 보수는 약 44억원에서 68억원으로 24억원 늘었다.체육진흥과는 2025년 5월경 선수단 확대에 따른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을 파악해 구단에 관련 내용을 통지했으나 구단을 통제하지 못했고 구단은 이후에도 선수 9명을 추가 영입했다.결국 구단은 10월 임금 체불 사실을 공식화하는 경영정상화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태 수습에는 시비 27억원이 긴급 투입됐다.이 의원은 “5월경부터 문제를 파악하고 있었는데도 결국 임금 체불을 막지 못했다”며 “재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선수 영입이 이어진 만큼 시 행정에서도 이를 더 면밀히 살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구단에 시 공무원이 파견돼 있었다.에도 임금 체불 사태를 막지 못한 점을 짚으며 아산시의 관리·감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이뤄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체육진흥과도 당시 선수 영입과 재정 상황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관리가 미흡했음을 인정했다.이춘호 의원은 “무리하게 1부 리그 승격만을 추진하기보다 박시후 선수 사례처럼 유망한 선수를 육성하고 이적을 통해 재정을 탄탄하게 만드는 운영도 필요하다”며 “재정적 기반을 먼저 갖춘 뒤 승격에 도전하는 내실 있는 구단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구단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존중하되 시민과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시 행정도 책임 있게 살펴야 한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정과 선수단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업소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이번 점검 계획은 단속 위주의 전통적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우선 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며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세사업장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는 ‘예방 중심 환경 행정’의 병행도 주목된다.시는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기술사급 전문가의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불법행위엔 ‘무관용’.영세업체엔 ‘맞춤형 기술지원’인력 한계 넘는 ‘선택과 집중’과 협업, 효율성 강화 실제로 지난해 득산동의 A사업장은 악취 민원이 지속 발생했으나, 시의 기술지원과 전문가 진단을 통해 원인물질을 특정하고 시설을 개선해 배출 기준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을 해소한 사례로 꼽힌다.또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자율점검업소’18개소를 지정해 정기 점검을 면제하는 등 사업자의 자율 관리 역량을 높이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재 아산시의 관리 대상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200개소에 달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환경지도팀 인력은 4명에 불과하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도와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기준으로 한 ‘선택과 집중’점검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점검 목표 205개소를 100% 점검 완료하고 47개의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64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도·점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와 배출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노후 시설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겠다”며 “강력한 단속과 기술지원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6년부터 상임체제로 전환된 아산시립합창단이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립합창단은 1월 1일 해맞이 행사, 6일 신년하례회, 19일 창업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 데 이어 15일 메디케어요양원, 21일 백합시니어빌, 28일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합창곡과 대중가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23년간의 비상임 운영을 마치고 상임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아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인 현장 밀착형 공연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아산시립합창단이 직접 찾아와줘 멀리가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환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상임체제 전환을 계기로 시립합창단의 공공성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요양원, 장애인시설, 복지관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아울러 고품격 전문 합창 공연은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하는 시립합창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8일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의로 아산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법률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안건 설명을 토대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 △가정위탁 보호 결정 △보호조치 종결 및 원가정 복귀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뤄졌다.특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40건의 사례를 심의하며 보호아동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성과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가정위탁 보호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례와 자립에 성공해 대학 생활에 적응 중인 아동들의 근황도 보고돼 위원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사전 예방과 보호아동의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제12조에 따라 2021년 7월 설치된 민·관 전문가 심의 기구로 보호조치 결정과 원가정 복귀,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7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1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여기에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했다.농업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에서 아산시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과 함께,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반 강화 등 아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교육 현장을 찾은 오세현 시장은 “농업은 단순한 생산활동을 넘어 환경 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짓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은 참여 규모와 내용 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전환 등 미래 농정 현안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소재한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는 지난 28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364만 3860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강치원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이모완 둔포면장이 참석했다.강치원 부사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모완 둔포면장은 “3년 연속 이어진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는 2004년 설립된 자동차 브레이크 주요 부품 가공 전문 기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한 자동차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온양5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신설비건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8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후원금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설 명절 전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이규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항상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사업을 비롯해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황톳길 유지관리 △곡교천 산책로 데크 수풀 정비 △시민로 시청 맞은편 인도 정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들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또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1동은 27년 전 제가 동장으로 근무할 때 '아산 제일의 온양1동'이라고 소개했었던 곳"이라며 "주거와 상업, 행정 기능이 밀집된 아산의 대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온천산업의 쇠퇴로 상권이 약화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진행 중인 원도심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면 다시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회 지급이 원칙이다.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시민이다.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와 충청남도 및 시·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포상금은 다음 달에 신고자가 직접 수령하게 된다. 포상금 지급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아산시 관계자는 “방치된 지하수공은 추락사고 등 인명 피해와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