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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보양식 곰탕, 선식 등을 준비했으며 각 마을 복지이장들이 물품 전달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음봉면 이장협의회는 15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으로 구입한 여름나기 물품은 복지이장이 직접 전달했다.심우석 회장은 “지역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복지이장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이장협의회,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 구령1리 경로당은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운영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정성껏 마련해 드리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생신 축하 행사는 평소 홀로 생활해 생일을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생신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함께 모여 축하해 주니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외롭지 않게 살펴주는 이웃들이 있어 참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순희 구령1리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동생활홈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배방읍 구령1리·구령2리, 둔포면 석곡1리 등 3개 경로당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회원사와 개인 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뜻을 모아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신창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나눔의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강현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걱정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15일 도내 유치원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숲에서 만나는 신기한 곤충이야기'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숲 생태계에서 유아들이 가장 높은 호기심을 보이는 '곤충'을 주제로 기획됐다.교사들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을 안내할 수 있도록 생태적 지식 습득과 실전 체험을 결합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곤충 생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3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압축적으로 다루며 내실 있게 구성됐다.먼저 1차시 '너는 누구니?'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의 종류와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학습하며 기초적인 생태 지식을 다졌고 이어지는 2차시 '찾았다 보물 숨은 곤충 찾기'과정에서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채집 기법을 실습하고 곤충 이름에 담긴 유래와 비밀을 풀어내며 교육적 흥미를 더했다.마지막 3차시 '오감으로 만나는 곤충'에서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곤충과 직접 교감하는 생태 체험 중심의 놀이 교수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연수에 참여한이 교사는 “곤충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어떻게 교육과정으로 녹여낼지 고민이 많았는데, 채집부터 오감 관찰까지 구체적인 지도법을 배우게 되어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곤충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창구이자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육적 매체”며 “유치원 교사들이 전문적인 생태 지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심도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는 1학기 동안 운영한 그린마일리지 상점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바른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6월 16일 아침 조회 시간에 ‘그린마일리지 상점제 우수 학급 시상식’을 실시했다.이번 시상식은 방송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 간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1학기 동안 학년별 상점 누적 실적이 우수한 학급을 선정해 시상했다.선정된 학급은 1학년 2개 학급, 2학년 2개 학급, 3학년 1개 학급으로 총 5개 학급이다.시상은 각 우수 학급의 반장과 부반장이 대표로 참석해 교장 선생님께서 학급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특히 수상 학급에는 학급 친구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급 파티용 간식 꾸러미 두 박스가 함께 전달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교 상점제는 학생들이 규칙을 준수하고 배려와 책임감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상은 단순히 높은 점수를 받은 학급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 낸 바른 생활 습관과 협력의 가치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상식에 참여한 임원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간식꾸러미로 학급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추진한 학생생활안전부 김정호 교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상점을 쌓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생활을 실천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건강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정된 우수 학급들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를 보여줬기에 더욱 뜻깊다. 특히 학급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간식 꾸러미를 통해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학급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도 한층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생활안전부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춘 학교장은 “월드컵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규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결과를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시민의식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승부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경기 결과와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고 때로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 가는 태도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 성장과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독서치료를 기반으로 한 사회정서 교육으로 아산 관내 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 일정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어지며 학교별로 2개 학급씩 제한해 소그룹 중심의 밀도 높은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학생들이 놀이와 표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주요 강의 내용은 총 4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1~2차시: ‘친밀감 형성 및 나와 너 알아보기’를 주제로 그림책 ‘두근두근’을 읽고 현재 자신의 감정을 나누며 친구와의 같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짝꿍을 인터뷰하고 소개하는 ‘내 친구를 소개한다’활동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높인다.3~4차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설정해, 그림책 ‘곰씨의 의자’를 활용한 역할 바꾸어 보기, 협동 그림 그리기, ‘친구를 칭찬한다’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친다.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상호 존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의 감정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Wee센터를 통한 다각적인 사회정서 교육과 심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15일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켰다.비용 대비 편익 및 사업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부터 경기 안성시 미양면까지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에 이른다.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시는이 사업이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우선 남북축 교통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현재 아산을 포함한 충남 북부권은 수도권 접근 시 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교통망 의존도가 높아 주요 구간에서 만성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태안~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흐름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수도권 남부와 경기 내륙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특히 아산~천안~안성을 잇는 산업벨트의 연계성이 강화돼 기업 간 교류와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무엇보다 아산은 태안과 안성을 연결하는 노선의 중심권에 위치해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을 잇는 중간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 향상,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의존도 분산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온천·역사·해양 광역 관광상품 개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비롯해 탕정·음봉·인주 등 주요 산업단지를 보유한 아산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로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새 고속도로가 서해안 항만·산업단지와 천안 제조업 벨트, 경기 남부 산업권을 하나로 연결하면 원자재 수송부터 완성품 운송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정시성도 높아진다.이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입지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관광 분야에서의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수도권 남부와 서해안 관광권을 연결하는 관문도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 대표 관광자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철도망과 도로망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화된다.아울러 서해안 해양관광과 온천·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인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 서북부와 경기 남부를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며 “산업과 물류, 관광,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은 이미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천안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을 갖춘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태안~안성 고속도로가 더해지면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청 내륙을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생활환경 개선과 녹색 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4대 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선옥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급격한 도시 성장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힐링 공간, 재난 안전, 탄소중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환경녹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전국 기초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에 선정되고 환경관리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등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탕정 신도시에 맹꽁이 생태공원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또한 배미동 생활자원처리장에는 하루 180톤 규모의 소각시설 1기를 증설하고 신동 매립시설 수평 증설을 추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악취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충남도와 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배방·탕정지역 악취 저감에 나설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를 시작으로 수변 산책로와 야간경관, 키즈가든, 하늘길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해 신정호를 가족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과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월랑·도고·영인·송악 저수지 일원에는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영인산 산림휴양관 신축과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기후위기에 대응한 재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온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산불 대응 인력을 확대하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자동차 1468대를 보급하고 공공 충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아울러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 힐링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19일 이순신빙상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관내 중학교 12개교를 비롯한 청소년 약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진학홍보존, 명사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직업 현장과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현직 직업인과 직접 만나는 진로멘토존에서는 소그룹 멘토링이 운영되며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또한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로 널리 알려진 이정욱 강사의 명사특강이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와 도전 정신, 미래 설계에 대한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는 학교,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산시 대표 진로행사로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최근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업과 연계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은 아산을 중심으로 덕산, 태안 등 국내 대표 스파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산업 전담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스파·웰니스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풍부한 스파 자원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해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스파·온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온천수의 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수중운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스파·헬스케어 서비스 기획 및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학습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참여 대학들은 각자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호서대학교와 선문대학교는 수중재활,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단국대학교는 운동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충남의 우수한 스파자원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을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스파·헬스케어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단국대학교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수치유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것이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근력과 복부 근지구력, 균형능력 및 자세정렬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특히 악력과 복부 근지구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골반 정렬과 신체 균형 유지 능력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물의 부력과 저항, 수압 등 수환경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아울러 다양한 수심 환경을 활용한 단계적 운동이 근육 활성화와 신체 안정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인프라를 활용해 수행된 실증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온천·스파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번 국제학술지 게재는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의 건강관리 활용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평을 받는다.특히 이번 성과는 온천과 스파를 단순한 휴양·관광 자원을 넘어,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웰니스 헬스케어 자원’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선제적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치유 기반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 역시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종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스파 자원의 과학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스파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논문은 SCI 급 국제학술지인 ‘Applied Sciences’에 게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향상을 위한2026 충남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가 지난 6월 13일 당진꿈나래학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직업 기능 향상과 직업인으로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 등 2개 분과로 운영됐다.대회 종목은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내 특수학교 학생 9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학교 학생 총 13명이 참가했다.특수학교 분과에는 10명이 출전해 가죽공예 1명, 로보트론 2명, 바리스타 2명, 제품포장 2명, 사무지원 1명, 외식서비스 2명이 참가했으며 특수학급 분과에는 3명이 출전해 바리스타 1명, 로보트론 2명이 참가했다.이날 대회장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이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경연 모습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직업 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