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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시군역량강화 사업 'DUMPO OLD NEW'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원하고 둔포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을 맡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둔포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거점 시설인 둔포어울림센터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참여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센터는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 간의 심리적 문화적 거리를 줄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둔포,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동네가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해 △TASTE △PLAY △ROOT 등 3가지 핵심 테마, 총 13차시로 알차게 구성됐다.이 중 PLAY 테마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를 배려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 원도심 주민,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둔포면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둔포어울림센터가 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만큼, 원도심과 구도심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둔포어울림센터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랑방이자 지역 활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8일에 2026년 9월 1일자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교감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학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규 교감의 빛나는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장 인사말씀과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감으로서 학생과 함께 동행하는 교육 활동을 최우선에 두고 교직원·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음봉면 학습조직 지원사업’의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학습조직 지원사업은 읍면 인적자원을 활용한 ‘읍면 리빙랩’ 운영 기반을 다지고 기초생활거점 및 농촌협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이 주도적인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교육은 ‘읍면학습조직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 사전 확보, 북부 생활권 맞춤형 연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및 읍면 발전계획 이해’를 주제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개념과 복합서비스 거점 시설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이 직접 제도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계획을 준비해야하는 과정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습조직을 통해 강화된 주민 역량이 향후 음봉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회차별 과정에서는 주민 중심의 실행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강조했다.오 시장은 30일 용화체육공원과 공동주택 옹벽 복구 현장 등을 방문해 공원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하는 특례사업으로 용화동 일원 23만 313㎡ 부지에 공원 16만 1991㎡와 비공원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착공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원시설과 관통도로 체육관 등 주요 시설 공정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공원에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조깅트랙, 숲속 명상장, 산책로 등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온양온천역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연장 618m의 관통도로도 함께 조성된다.이를 통해 도심권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단절됐던 녹지축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난 6월 발생한 공동주택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진 만큼, 시는 공원 내 옹벽 1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안전성이 확인된 시설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거쳐 임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오 시장은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이라는 공공기여가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항상 이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준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용화체육공원이 준공되면 도심권 대규모 공원형 생활권이 완성돼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 체육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9일 실무추진단 사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제65회 축제가 방문객 63만명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2027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축제 정체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용 브랜드 정체성’ 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현충사의 역사적 상징성을 활용한 ‘현충사 달빛야행’과 상여 전시·제례 중심의 ‘순국 콘텐츠’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청소년 골든벨’에는 패자부활전과 가족 협력 라운드를 신설하는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교통과 관람 환경도 관람객을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셔틀버스 노선 설계와 온양온천역 일대 유휴 부지 활용을 통해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축제장 내 먹거리존 동선을 개선하는 한편 홍보 부스 규모를 조정해 관람객 쉼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동식 화장실의 효율적 배치와 전담 청소 인력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전략도 강화한다.시는 지역 상가 접근성을 고려한 부스 배치 조정과 ‘상점런 미션런’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제2회 Made in ASAN 기업관’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 홍보와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제65회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9일 7월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고면장을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이장이 함께 나서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아울러 행복키움추진단은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5종, 생신 음식,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생신상은 추진단과 지역 후원자들의 정성에 더해,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참여업체 8곳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생일도 챙겨주고 건강까지 살펴주니 가족이 찾아온 것처럼 든든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생신을 축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은 관내 종교단체 및 아산동부노인복지관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00만원의 후원금과 180만원 상당의 생필품·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종교계와 복지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이날 후원에는 △아산시 기독연합봉사회 200만원 △생명샘동천교회 200만원 △아산성결교회 100만원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와 함께 아산동부노인복지관에서도 수해 피해를 입은 관내 어르신 15가정을 위해 18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세트를 준비해 온정을 더했다.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어르신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들에게 한걸음에 달려와 온정을 나누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종교계가 함께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수해 이웃들에게 신속한 도움이 닿을 수 있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앞으로도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9일 7월 생신을 맞으신 용화6통 거주 독거어르신 송O림 님 댁을 찾아 따뜻한 축하와 정성 어린 선물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강연식 민간단장과 이영임 온양5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풍성한 생신상을 완성했다.협약기관인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케이크·떡·밑반찬 등 9종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신 선물과 용화동 소재 ‘퀸플라워’에서 후원한 축하 화분까지 더해져 어르신께 큰 기쁨을 선사했다.생신을 맞은 송O림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이 다가와도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축하 노래까지 불러주니 벅차고 행복한 마음뿐”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영임 온양5동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뵈니 저희가 오히려 더 큰 힘과 보람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과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8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EBS 한국사 대표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장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 역사 속 재외동포의 삶과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낯선 타국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해 온 재외동포들의 역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그 속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지를 최태성 강사 특유의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에서는 현직 아산소방서 대응총괄팀장인 이재성 강사가 ‘나의 안전은 가족의 안전’을 주제로 15분간 강연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재성 강사는 감지기와 수신기, 스프링클러, 경보벨, 옥내소화전, 유도등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방·안전설비의 기능을 소개하고 화재 발생 시 통보와 신고 초기 소화, 대피와 피난 유도 등 시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특강 종료 후에는 최태성 강사의 팬사인회가 무대에서 진행돼 강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눴으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했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참여와 함께 아산시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병행했으며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온라인 강좌로 다시 시청할 수 있다.권두만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강연이 재외동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가 기억하고 주목해야 할 역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오는 9월 29일 이호선 강사를 초청해 ‘부모가 처음인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를 주제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도시의 품격을 바꾸고 있는 조직이 있다.출범 2주년을 맞은 ‘미래도시관리사업소’ 가 그 주인공이다.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개 부서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생활기반시설, 도시환경 관리 업무를 통합 추진해 왔다.그 결과 원도심 활성화부터 안전한 도로 조성, 쾌적한 공원과 거리 조성까지 도시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표적인 성과는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다.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은 지난 5월 재착공에 성공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오는 2027년 준공되면 행정복지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이 들어서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도 국·도·시비를 포함한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읍내동은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또 온양5동은 지난해 12월 ‘2035년 아산시도시재생전략계획’고시를 마치고 ‘도시재생 활성화 최우선 지역’ 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신규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여기에 도고혁신플랫폼 ‘SPAce DOGO’도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앞두며 서부권 도시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생활환경 개선부터 안전 인프라까지 체감형 도시관리 확대 ‘깨·깔·산·멋 3.0’ 으로 진화 사계절 찾고 싶은 공원·녹지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환경 정비도 대폭 강화됐다.사업소는 명절, 해빙기,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등 주요 계기마다 선제적 환경정비를 펼쳐왔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구간 중심의 노면청소 집중운영제를 가동했다.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상시 정비 4만 1천여 건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 26만 8천여 건을 병행해 총 30만 9천여 건을 정비했 도로 분야에서는 보행자도로 열선 설치와 침수 우려지역 차량차단시스템 점검, 빗물받이 준설, 침수 취약도로 영상감시장치 설치 등을 통해 사계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이순신초등학교와 이순신고등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공원 분야에서는 올해 27억원을 투입해 장골근린공원 개선과 노후시설 정비, 안개형 냉각장치 설치, 방범 카메라 확충 등을 추진했다.여름철에는 어린이 물놀이터 8곳과 바닥분수 6곳을 무료로 운영하고 운영 기간도 기존보다 1주일 연장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은행나무길 역시 수변데크 교체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새단장하고 있다.사업소는 또 아산시만의 도시정비 슬로건인 ‘깨·깔·산·멋’을 도심 외곽 경계지역까지 확대한 ‘깨·깔·산·멋 3.0’ 으로 발전시켰다.하반기에는 친환경 수소 노면청소차를 도입해 청소 효율을 높이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 주요 관광 거점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생활환경 개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공원 인프라 구축 등 도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Ⅰ 어르신 행복 밥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많은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직접 요리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꽈리고추 제육볶음과 토마토김치, 고등어감자조림, 닭수육, 오징어 순두부 짬뽕 등 가정에서 활용하기 쉬운 건강 메뉴를 함께 만들었다.참여자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을 갖고 요리에 참여하며 서로의 조리법을 나누는 등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한 참여자는 “혼자서는 어려웠던 요리를 함께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꼭 만들어 먹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간 소통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8월부터 매주 수요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최신 식문화와 실용적인 요리법을 익히는 '쿠킹클래스Ⅱ'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총 113조 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첨단산업 성장과 배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주거·상업 수요에 부응하는 정주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풍기역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A1블록도 함께 매각대상에 포함됐으며 해당 부지는 3만 1896㎡ 규모로 총 860세대 공급이 가능하다.입찰등록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개찰은 8월 18일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풍기역지구는 우수한 교통여건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체비지 매각은 아산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차질 없는 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중부권 최고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