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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시군역량강화 사업 'DUMPO OLD NEW'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원하고 둔포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을 맡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둔포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거점 시설인 둔포어울림센터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참여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센터는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 간의 심리적 문화적 거리를 줄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둔포,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동네가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해 △TASTE △PLAY △ROOT 등 3가지 핵심 테마, 총 13차시로 알차게 구성됐다.이 중 PLAY 테마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를 배려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 원도심 주민,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둔포면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둔포어울림센터가 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만큼, 원도심과 구도심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둔포어울림센터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랑방이자 지역 활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8일에 2026년 9월 1일자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교감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학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규 교감의 빛나는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장 인사말씀과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감으로서 학생과 함께 동행하는 교육 활동을 최우선에 두고 교직원·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시민참여단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정례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선진지 견학 △2026년 사회복지의 날 여성친화도시 홍보부스 참여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등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아산지역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적극적으로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아산시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 목표 영역별 시민참여단의 핵심 역할과 실천 방안을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송현순 단장은 “상반기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선진지 견학과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 전문가 교육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시가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다채로운 하반기 활동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하반기에도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사회복지의 날 홍보부스 운영, 캠페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20일까지 관내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체감온도 상승 시 옥외작업 중지 및 작업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자가 진단 및 응급처치 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유지 여부다.또한 시는 공공분야에서 솔선수범해 근로자 보호조치를 강화함으로써 민간 건설현장에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건설 현장은 옥외 작업이 많아 폭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기간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전준범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아산의 수해는 더 이상 예외적인 재난이 아니다”며 “해마다 같은 지역이 침수되고 같은 주민들이 피해를 겪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배수체계와 재난 대응체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경고 신호”고 지적했다.이어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응급복구에도 근본 원인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같은 피해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아산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호우 피해 복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사업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연결돼 어떤 효과를 내느냐”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반복되는 수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특히 염치·음봉·둔포·영인·인주 등 상습 침수지역을 권역별로 묶어 침수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하천·배수로·우수관로·배수펌프장·저류시설을 연계한 통합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단기적인 응급복구에 머무르지 않고 연차별 투자계획과 성과관리 체계를 갖춘 중장기 예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기상특보 단계부터 위험지역 주민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마을 단위 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 재난은 더 이상 100년에 한 번 찾아오는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대비해야 할 현실”이라며 “반복되는 수해는 운명이 아니라 관리의 문제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대책 마련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제266회 임시회를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제266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특히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및 정책방향을 제시했다.△정란홍 의원: 출산을 장려하기 전에, 아이를 지킬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전준범 의원: 반복적인 수해, 예방 중심의 수해대책 전환이 필요한다 △유수영 의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아산, 이제는 기업유치 전담체계가 필요 이어서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2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1건으로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중 일반회계 30건, 14억 5436만 2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안정근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6일간의 임시회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41만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29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입주와 동시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위 의원은 “아산시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계속되는 성장도시지만, 정작 입주민들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제때 개원하지 않아 돌봄 공백을 겪고 있다”며 “연차를 쓰거나 먼 거리 어린이집을 오가는 부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위 의원은 “정부는 이미 입주 전부터 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최근 5년간 인가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현원 비율도 88%에 달할 만큼 수요도 충분하다”며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실행이며 이제는 얼마나 빠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 의원은 △공동주택과와 아동보육과, 사업주체, 위탁운영 법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정 협의체를 구성해 개원 준비를 통합 관리하는 ‘개원 패스트트랙’ 구축 △임시사용승인 등 활용 가능한 행정절차를 적극 검토해 어린이집 리모델링과 개원 준비를 앞당기는 방안을 제안했다.끝으로 위 의원은 한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의 말을 전했다.의원님, 저희는 당장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고 앞으로 입주할 많은 아파트 주민들만큼은 저희와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위 의원은 ”새로운 제도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준비 시기를 조금만 앞당겨 달라는 것“이라며 ”부모가 입주 첫날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당연한 일상을 지켜주는 행정에서 진정한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이 시작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유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삼성 협력기업 투자유치 TF’ 구성과 ‘제조산업 정책협력위원회’설치를 제안했다.유 의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아산에 반도체 46조 원, 디스플레이 67조 원 등 총 11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예정된 점을 언급하며 “지금은 아산이 세계적인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고 말했다.이어 “대기업 투자만으로는 지역경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이 함께 입주해야 지역 고용과 산업단지 활성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대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를 위해 첫 번째 방안으로 시장 직속 ‘삼성 협력기업 투자유치 TF’ 운영을 제안했다.그는 “기업 지원을 넘어 기업을 직접 유치하는 전략조직이 필요하다”며 “투자 예정 협력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입지, 인허가, 세제지원, 정주여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투자유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삼성 및 협력기업 출신 전문가와 투자유치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투자세일즈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삼성 퇴직 임직원들의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민간과 함께 삼성 1·2차 협력사 등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방안으로 의회 내 ‘제조산업 정책협력위원회’설치를 제안했다.유 의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 분야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 경제단체, 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기업유치 전략과 규제 개선, 국가 공모사업 대응,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논의하는 산업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이제 아산시는 기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기업을 먼저 찾아가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삼성 협력기업 투자유치 TF’ 와 ‘제조산업 정책협력위원회’ 가 113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를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정란홍 의원이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소아의료 공백 문제를 지적하고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아산시가 출산·보육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나, 심야시간대 소아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천안은 물론 세종, 수원 등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짚었다.특히 2025년 하반기 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률이 8%에 불과할 정도로 전국적인 전문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가적 과제와 별개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아산시에는 소아청소년과 의원 14곳과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운영 중이지만,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심야 진료체계를 계속 유지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 의원은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첫째, 아산시와 의료기관, 소방당국 간 ‘소아의료 협의체’를 구성해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종료 이후를 대비한 ‘심야 당번진료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둘째, 경증 환자의 응급실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야간 시간대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 상담 및 안내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셋째, 야간진료 기관, 야간약국, 응급실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소아의료 통합정보 플랫폼’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 “이러한 대안들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아산시와 지역 의료기관, 소방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기관들이 뜻을 모아 소아의료 대응 체계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정란홍 의원은 “아이를 많이 낳는 도시를 넘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밤에 아이가 아파도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아산시가 소아의료 공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국비 확보 중심의 예산 편성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시민 부담을 키운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 대비 20.28%, 약 3934억원이 증액된 규모”며 “이 중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은 국·도비 보조금으로 본예산 대비 1565억원이 증가해 총 8356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비는 대응 지방비 부담이 뒤따르는 만큼 결코 공짜 예산이 아니다”고 지적했다.그 결과 아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2022년 이후 4년 만에 297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김 의원은 “문제는 지방채 자체가 아니라 중앙정부가 설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빚까지 떠안아야 하는 재정구조”며 아산시 재정자주도가 53.19%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하위권인 12위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또한 “지역마다 필요한 정책이 다른데도 중앙정부 기준에 맞춘 국비 매칭사업이 확대되면서 정작 시민이 체감하는 현안은 뒤로 밀리고 있다”며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하청기관이 아니라 시민이 선택한 독립된 자치정부”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의 예산은 ‘국비를 얼마나 확보했는가’ 가 아니라 ‘시민에게 얼마나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편성돼야 한다”며 “집행부는 중앙정부보다 시민을 삶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으로 지방자치의 본질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입법고문 위촉 추천의 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이번 입법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추진됐다.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의회 관련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위촉 대상은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최 입법고문은 자치법규 제·개정, 상위법령 검토 및 해석, 입법정책 수립 등 의회의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전문적인 입법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입법고문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 순회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를 오는 8월 4일부터 23일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순회전은 독립운동 시기 창작된 노래,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을 통해 독립정신을 조명하는 전시로 한인들이 부른 노래를 담은 1부 ‘독립의 노래를 부르다’ 와 저항정신을 담은 영화·연극으로 구성된 2부 ‘저항의 무대에 오르다’로 구성된다.전시 기간에는 △무궁화·태극기 키링 만들기 △태극기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휴관일은 8월 10일과 18일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박물관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