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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 복지통장,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행복키움추진사업 성과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한 해 동안 온양3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온양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충서 단장은 “온양3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단원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탕정면 소재 ㈜대산이엔지는 지난 16일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대산이엔지는 수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최대인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산이엔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16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집중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장협의회와 노인회를 비롯한 기관·단체, 지역 기업체, 주민 등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모금과 함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께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나눔으로 행복한 아산’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 기탁 및 참여가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무종 무신신당은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포를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온양6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동절기 생계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권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무종 무신신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온양6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천무종 무신신당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6일 ㈜농심 아산공장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신라면 300박스와 과자 10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위와 외로움이 더해지는 연말 취약계층에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처럼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심 아산공장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신라면’나눔을 통해 2022년부터 매년 12월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총 12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병일 ㈜농심 아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심 아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쌍룡초등학교는 지난 16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식료품을 후원했다.이번에 후원된 식료품은 햇반, 김, 라면, 통조림 등 즉석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음봉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황선미 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가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각 읍면동의 행복키움추진단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우재원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단장은 “작은 씨앗 하나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 우리의 나눔이 지역 곳곳에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나눔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스한 햇살처럼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이어 “한 사람의 작은 손길이 모여 행복의 물결을 만들어 내듯, 이러한 나눔이 아산시 전역으로 퍼져 나가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기부 문의는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코닝정밀소재㈜가 지역 산업 생태계와 산학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아산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코닝정밀소재㈜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별히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오세현 시장의 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 방문 당시 생산 현장 점검과 기업 애로청취 과정에서 시작된 논의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당시 양측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는 산학 기반 확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관내 교육기관과의 산학프로그램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강화 △기업 홍보 및 생산 제품 판로 개척 지원 △가능한 분야에서 지역 기업 제품·지역 농산물·지역화폐 우선 활용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양 기관은 이러한 체계를 통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오세현 시장은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산업 생태계의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10월 현장 방문에서 나눴던 의견이 협약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법령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8만 6천여 세대, 약 18만 9천여 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둔포·모종·풍기·탕정 등 주요 거점에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생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먼저 북부 관문인 둔포면에서는 52만 681㎡ 부지에 4214세대를 조성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베이벨리 메가시티와 성환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및 광역 정책사업의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둔포 원도심과 아산테크노밸리 신도심을 잇는 순환 연결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올해 7월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도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아산 터미널 인근의 지속적 인구 유입과 아산~천안 고속도로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사업도 한창이다.북부 관문 ‘둔포 센트럴파크’, 원도심 확장 ‘모종 샛들·풍기역’중부권 최대 규모 ‘탕정2지구’, 경찰기관 전략적 연계 ‘초사지구’‘모종샛들지구’는 아산현충사 IC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시는 이곳을 온양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 단독주택 용지와 수변공원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2023년 7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 체비지 매각 홍보 등 속도를 내고 있다.‘풍기역지구’는 신설 예정인 1호선 풍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다.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를 만들고, 공공주도의 환지 방식을 통해 개발 이익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25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올해 12월 중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탕정·음봉면 일원에 LH가 주도하는 ‘아산 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무려 357만㎡ 부지에 2만 1천여 세대, 4만 5천 명을 수용한다.지난 9월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으며 2026년 6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특히 주거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을 이끌 산업·연구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 공간이 조성돼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과 지역 위상 도약에 결정적 역할을 전망이다.아울러 초사동 일원은 국립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이슈와 연계해 전략적인 신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경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투기 차단과 난개발 방지 조치를 취한 상태다.이동순 아산시 도시개발과장은 “탕정2, 모종샛들, 풍기역, 둔포 센트럴파크 등 공공이 주도하는 주요 사업지구는 아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 ‘2025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쪽파연구회가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산시쪽파연구회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는 학습단체로 쪽파 재배 농업인 27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연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불규칙한 강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 시설을 도입하고, 이동식 베드, 쪽파 전용 배수시설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존 노지재배에서 발생하던 생육 불량과 상품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확량을 약 30%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양액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아산시와 함께 2025년 9월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과제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해 고품질 쪽파 생산에 힘쓰고 있다.성후경 아산시쪽파연구회 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몇 년 전부터 쪽파 재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었는데 아산시의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덕분에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품질의 쪽파 생산을 통해 ‘아산맑은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미용 농업기술과 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연중 출하 체계 구축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지역 쪽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