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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일 봉강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8일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으로 확진됨에 따라, 즉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확진 지점을 중심으로 출입금지구역과 방역지역을 설정하고, 철새도래지 인근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야생조류 이동 경로와 철새도래지 특성을 고려해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구역별로 환경보전과 직원이 매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발생지점 반경 500m에는 출입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현장에는 차단막·현수막을 설치해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아울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초소를 운영해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축산 분야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km 내 양계 농가 5개소에는 이동제한 조치를 통보하고, 축산과와 협조해 방역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시는 또한 축산과, 안전총괄과, 생태하천과, 체육진흥과, 배방읍 등 관련 부서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전 부서 대응체계를 가동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진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인 통제와 방역 조치를 통해 가금농가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 각 농가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산시는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찰·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수도사업소 시정브리핑’을 열고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생활환경은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상·하수도 전반의 인프라를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 2040년을 목표로 한 상수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아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천안·아산정수장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으며, 12개 배수지와 5개 송수가압장, 83개 급수가압장, 총 1749㎞의 관로를 통해 하루 14만 톤의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시는 장기적으로 정수 22만 톤과 공업·생활용 원수 30만 톤을 확보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7월 환경부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으며, 용수량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수도시설 확충사업도 계속되고 있다.시는 2030년까지 63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2개소와 가압장 6개소를 신설하고, 상수관로 40㎞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탕정·음봉지구에는 관로 6.1㎞와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산업단지 공업용수 수요에 대응하며,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 경우 인근 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배방휴대지구에는 100억 원을 들여 배수지 1개소와 4.2㎞ 관로를 설치한다.동부권 개발 확산에 대비해 350억 원 규모의 용수공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송악면 동화리·수곡리·강장리 일원에는 17㎞ 관로와 가압장 5개소를 조성해 1천여 명의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상수를 공급할 계획이다.노후 상수관 개량도 병행된다.시는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총 62.5㎞의 관로를 정비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온양2동·4동·5동을 중심으로 10.5㎞ 구간을 우선 개량한다.이와 함께 69개 블록시스템을 조정·보완해 누수 감지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도로 100㎞ 구간을 지표투과레이더로 조사해 지반 침하와 공동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하수도 분야에서도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계획이 발표됐다.시는 총 2483억 원을 투입해 5개 시설을 신설·증설하고 있다.특히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은 공정을 단축해 당초보다 4개월 빠른 내년 1월 조기 준공한다.이번 증설을 통해 하루 2만8천 톤의 처리 용량을 확보하면 총 처리용량은 7만3천 톤으로 늘어난다.2단계 증설이 마무리되면 전체 용량은 9만8천 톤으로 확대돼 신도시권 인구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둔포지역에는 4600톤 규모, 인주지역에는 7000톤 규모의 시설이 신설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설계에 착수한다.영인면 구성·창용·신봉 일대에는 350톤 규모의 소규모 처리시설이 내년 3월 착공한다.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지속되고 있다.시는 총 2088억 원을 투입해 12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온양·송악·관대 지역은 공정률 75%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도고면 금산리·시전리에는 9.7㎞ 관로를, 송악면에는 38.1㎞ 관로를 신설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올해는 염치읍·신창면·득산동 등 총 26.1㎞ 구간에서 6개소의 하수처리분구가 준공됐으며, 신창면 수장리 5㎞ 구간 정비도 마무리됐다.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총 1443억 원을 투입해 침수위험지구 4곳의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고 있으며, 배방지구는 공정률 80%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모종·용화동, 온양2동·온양5동, 온천동 구도심 역시 2028~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올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도고면 기곡리와 신창면 남성리·남동 지역은 정비대책 용역을 추진해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이택 소장은 “상·하수도 인프라는 미래 환경·안전·성장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확충과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원과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마을 기반 교육과정 자율학교 및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운영 성과 나눔’을 개최하였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 20명과 마을교사 16명이 참석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교육과정의 실천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과 나눔에서는 송남초등학교와 송남중학교가 올해 추진한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다.송남초등학교는 프로젝트 기반의 마을 탐구활동, 마을교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배움 변화와 학교 구성원의 긍정적 반응을 공유하였다.송남중학교는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주제선택수업, 학생회 환경부의 생태활동 수업, 학생의 학교 밖 마을 봉사활동 등 중학교 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서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을 넓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 나눔이 현장의 소중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소재 목화반점은 8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년 이웃돕기 성금’5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목화반점 김순옥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목화반점은 2009년부터 매년 300만~8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 1호 나눔리더’및 착한가게로 등록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021년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 둔포초등학교 5학년 최율 어린이가 15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율 어린이는 스스로 모은 용돈으로 라면 100봉지와 쌀 1포를 직접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최율 어린이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봉사활동을 보며 자랐다.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모완 면장은 “최율 어린이가 전한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둔포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7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0kg을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김강민 회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등불산회는 지난 7일 둔포면 관내 기초수급자 가정에 연탄 7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아산시 청년들의 모임인 아산등불산회 회원 10여 명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박종식 회장은 “휴일임에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탄을 한 장 한 장 나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겨울이 올 때마다 난방 걱정이 컸는데 직접 연탄을 가져다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걱정이 덜리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아산등불산회는 매년 저소득가정을 위한 연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철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아산은 산·평야·호수·바다까지 다양한 지형을 품은 관광지다.특히 아산은 오래전부터 ‘따뜻한 치유의 도시’로 불린다.한반도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영면한 것도, 200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고온천이 자리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이번 시리즈는 집처럼 포근하고 안전한 여행지를 원하는 ‘집순이’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서 아산의 온천을 소개하고자 한다.① 대한민국 ‘최고’온양온천, ‘최고’의 치유를 선사하다② ‘겨울 힐링’성지 아산 도고온천…역사 깃든 ‘유황천’효능 만끽③ 아산온천, 아이부터 어른까지…가족 맞춤형 ‘숲세권’힐링 온천아산시 도고면 기곡리에 자리한 도고온천은 피부 미용과 질환에 효과적인 유황천으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도고온천의 이름은 인근의 ‘도고산’에서 유래됐다.도고는 ‘도가 높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무렵 일곱 개의 사찰이 있어 ‘승려가 수행해 도를 높인다’고 해 그리 불렸다.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수련하기 좋은 장소임을 상징한다.그래서일까, 도고온천에는 예로부터 영험한 치유력과 관련된 여러 설화가 전해진다.삼국시대 때 백제와의 전투에서 부상을 당한 신라의 왕이 이 지역의 물로 상처를 치료해, 한때 이 일대가 ‘신라리’로 불리기도 했다.또 인근 마을 처녀가 옹달샘에서 다리를 다친 학이 상처를 고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물을 떠다 눈먼 아버지의 눈을 씻어드리고 마시게 해 회복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이처럼 수백 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수터의 명맥을 이어왔다.실제 도고온천은 동양의 4대 유황 온천으로 꼽힌다.약 25~35도의 약알칼리성 유황천으로, 피부에 닿거나 마시면 이온 상태로 몸에 흡수돼 신경통, 피부병, 위장병, 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특히 도고온천은 효능과 수질을 인정받아 충남 최초의 ‘국민보양온천 1호’로 지정된 바 있다.국가가 공식적으로 도고온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온천’임을 검증했음을 보여준다.‘도를 높이는 땅’에서 시작된 치유의 물줄기동양 4대 유황천, 충남 최초 ‘국민보양온천’검증전통과 현대의 조화…‘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부활도고온천이 상업온천으로 개발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일본인 사업자에 의해서였다.1975년부터 호텔과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1980년대는 국내 대표 신혼여행지로 이름이 높았다.하지만 최근 들어 관광 트렌드의 변화,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등 온천산업은 쇠퇴하게 됐다.이런 흐름 속에서 도고온천의 위상은 1971년 자리를 잡은 파라다이스 호텔이 시대 변화에 맞춰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통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다시 강화됐다.‘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실내·외 스파, 사계절 노천탕, 워터파크, 캐빈파크 등을 갖춘 복합 힐링 리조트로 거듭났다.자연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를 통해 도심에서도 고즈넉한 온천의 본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실내외 어디에서든 천연 온천수가 그대로 샘솟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탁 트인 야외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도고온천 인근에는 골프장, 승마장, 수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자리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세계꽃식물원,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도고저수지, 도고아트홀 같은 관광 명소도 가까워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찬 바람으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휴식이 간절한 겨울, 역사 속 치유의 물로 불렸던 도고온천은 오늘도 변함없이 따뜻한 유황수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5일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조직문화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총 103개 정부•공공기관이 응모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아산시는 전국 5위 안에 들며 역대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특히 아산시는 △상급자 모시기 근절 캠페인 △양성평등 당직체계 개편 △ 자유게시판 활성화 △혁신플레이어 운영 등 조직 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장님 즉문즉답, 만남데이 운영 등 시장님과 직원들 간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소통들로 기존의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해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 받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올해 처음 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과 업무 현장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영업자소상공인, 평생교육강사, 구직자취업 준비생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으로는 △챗지피티로 일 잘하는 사장님 되기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강의 설계 △AI로 이력서·면접 준비 및 컴퓨터 실무 활용 노하우 △캔바 활용 실전 디자인 클래스 △사진·영상 편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실전 클래스 △AI 창작 도구 활용 기초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모든 과정은 참여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즉시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아산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AI 실무 활용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실제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과 직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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