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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수육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복키움추진단 10여 명이 참여해 총 375kg의 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굴다리식품의 김장용 젓갈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을 수 있었다.정상진 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해조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4일 아산시기초푸드뱅크가 주최한 ‘제17회 행꿈아 행복충전데이’물품 전달식에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을 위한 치킨 교환권을 전달했다.전달식은 배방읍 구세군나눔의집에서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배방백합라이온스가 아동들의 식사 준비 비용 일부를 후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유계준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대표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 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정열 단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25일 북한이탈주민들의 겨울철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와 아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주관했다.또한 아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 하나은행아산금융센터, 나눔과 기쁨, 최석의원, 농업회사법인 ㈜예건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들도 직접 김장 준비에 참여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완성된 김장김치는 인주·신창·배방·온양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김치 나눔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총 300가구가 지원을 받았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가족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철 김장을 지원받게 되어 큰 힘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김장김치가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김윤태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김치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아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지역사회 속 따뜻한 정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아산시에는 11월 기준 약 49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정착지원 △취업지원 △문화적응 △인식개선 △건강관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자원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자원 분야 발전을 위해 △식생활 교육 강화 △가공창업 보육 및 판로 확대 △농촌여성 활동 지원 강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자원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농업인의 가공제품 판매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식생활 교육은 연간 3개 분야 12과정 53회 운영했으며 푸드업사이클링, 채식주의 등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체험 농가 방문객 1500명 유치, ‘제2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개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성과도 이어갔다.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자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7년까지 농식품 가공체험 연구관을 준공해 가공교육 확대와 소규모 메뉴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자원 분야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최대 18% 할인 혜택과 법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아산페이'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 및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아산페이를 악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사용자와 가맹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단속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충남도, 한국조폐공사와 합동으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의심 사례 등을 시스템으로 추출해 현장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아산페이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현금과 차별 대우 등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충분한 계도 기간을 거친 만큼, 이번 단속에서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령이 정한 최고 수준의 처분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 이득금 전액 환수, 중대 사안의 경우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행정·재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부정유통 단속과 동시에 아산페이의 건전한 사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산페이 모바일은 충전 시 10% 할인에 사용 후 8%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법인은 아산페이 지류 구입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500만 원 한도 특별 판매를 운영해 개인과 기업의 소비 자금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부당하게 가로채는 부정유통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맹점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정직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11월 25일, 관내 전문상담인력·학생자원봉사자·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자문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 지도의 어려움과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는 일반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오전·오후 중 선택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다양화하여 현장 친화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오전 연수 : “자살·자해 학생 이해 및 치료 전략 ”오전 강의에서 임명호 교수 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요인 을 분석하며, 이러한 요인이 자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특히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의 안정이 합리적 결정을 이끌어낸다고 역설하며, 청소년의 감정을 안정화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안내했다.더불어 자살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심 ’이라고 강조하며, 위기 학생 발생 시 ‘학생을 홀로 두지 않기, 책임 분산, 전문가 의견 청취, 심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즉각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 ”이라는 탈무드의 문구를 인용하며, 학생 상담과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에게 깊은 격려를 전했다.오전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의 인지적 오류를 교정하는 데만 집중했는데, 감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 ”라며 “학생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호흡·명상법을 더 배우고 싶다 ”라고 말했다.오후 연수 : “교실 속 마음건강 – 정신건강 Q&A 특강 ”오후 강의를 맡은 유성훈 원장 은 발달 단계별 학생 정서 특성을 안내하여 정상 발달과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정신건강 이슈 에 대해 실제 임상사례를 함께 설명하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위험신호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또한 교사 소진 예방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감정노동이 누적된 교사들에게 ‘심리적 거리두기, 감정의 언어화, 회복력 증진 전략 ’등 실질적인 마음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 간 정서적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이라며, 학교 전체가 마음을 돌보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랜 시간 학생을 지도하며 이제는 냉정한 칭찬과 훈육만 남았다며 자신을 질책하던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라며, “마음속 어려움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자문의 연수의 내용과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교사 집단자문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교사의 이해 증진과 교사 심리적 소진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은 11월 25일 호서대학교 KT 캠퍼스에서 관내 다문화교육 업무담당 교사 55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활용 배움자리를 실시했다.‘모두의 한국어 ’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과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구축한 온라인 한국어교육 지원 시스템으로,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진단, 맞춤형 학습 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을 지원한다.교사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개인별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이번 연수는 온양중앙초등학교 홍정민 교사와 신창중학교 황동준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초등·중등 분과로 나누어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의 학력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지원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과제 ”라며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이어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주배경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힘 ”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은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가 제출한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두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거와 절차가 부재한 졸속 개편”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윤 의원은 지난해 7월 신설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불과 1년 5개월 만에 ‘도시녹지관리사업소’로 재편하려는 계획에 대해 “행정의 일관성과 정책의 지속성을 훼손하고, 시민에게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성과 평가 없이 반복되는 조직개편은 세금 낭비와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조직개편이 외부 전문가 진단, 업무량 분석, 시민 의견수렴 등 핵심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윤 의원은 “27개 부서 중 단 한 차례의 의견 제출만으로 절차가 종료된 것은 행정적 정당성과 숙의 과정이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건설도시위원회 소관 부서 개편과 관련해서도 우려를 표했다.그는 허가과의 부시장 직속 전환이 부서 간 협업과 복합행정 기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부산 해운대구 역시 유사한 시도를 추진했다가 논란 후 다시 국 산하로 환원한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법정 재난관리 조직인 안전총괄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고려할 때, 기존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도로·주차·보행환경·대중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통정책의 특성상 대중교통과와 교통행정과의 조직 분리는 행정 효율성과 속도 모두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15만 건의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외부 전문가 진단을 통해 3개월간 개편을 검토했고, 세종시는 본부 체계 개편 시 사전 조직진단과 영향 분석을 의무화했다”며, “이처럼 충분한 검증과 분석을 거친 단계적 개편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지속성을 높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조직개편은 선거 이후 새 시장과 충분히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참전명예수당 국가책임 전환 건의안’을 채택했다.아산시의회 의원 천철호 외 16명이 공동 발의한 건의안에는 참전명예수당의 전액 국비 전환과 전국 단일기준 적용 및 물가연동 현실화, ‘참전용사예우금’격상 및 종합 보훈 복지 구축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참전명예수당이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운영되어, 지역 간의 금액 격차와 지원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국가가 책임져야 할 보훈이 거주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천 의원은 “참전명예수당을 국가 직접 부담하는 제도로 전환하여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물가 상황과 생계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지급기준을 마련해 명예수당을 현실화 해달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의 안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예우 및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포괄하는 선진국형 보훈복지 시스템을 법률에 명문화 할 것”을 요청했다.이러한 당위들로 보훈을 지방의 재량이 아닌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고 재원을 전액 국비로 전환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을 상향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천철호 의원은 “위대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국가의 품격을 대변한다”면서 “국가적 차원의 책임있는 제도개선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와 함께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이기애 의원, 부위원장에 명노봉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는 박효진 의원, 윤원준 의원, 김미성 의원, 전남수 의원, 이춘호 의원, 김은복 의원이 선임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본예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기애 위원장은 “내년도 살림을 결정하는 예산 심사는 무엇보다 책임 있는 판단이 요구된다”며 “각 상임위원회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 편익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어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