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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시군역량강화 사업 'DUMPO OLD NEW'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원하고 둔포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을 맡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둔포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거점 시설인 둔포어울림센터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참여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센터는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 간의 심리적 문화적 거리를 줄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둔포,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동네가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해 △TASTE △PLAY △ROOT 등 3가지 핵심 테마, 총 13차시로 알차게 구성됐다.이 중 PLAY 테마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를 배려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 원도심 주민,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둔포면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둔포어울림센터가 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만큼, 원도심과 구도심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둔포어울림센터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랑방이자 지역 활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8일에 2026년 9월 1일자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교감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학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규 교감의 빛나는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장 인사말씀과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감으로서 학생과 함께 동행하는 교육 활동을 최우선에 두고 교직원·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생일 축하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매월 추진되고 있다.추진단은 생신상과 케이크를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규일 단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축하와 정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아산시무용단이 추진한 ‘마을이 들썩 실버 전자드럼 교실’을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자드럼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버 전자드럼 교실에는 도고면 도시재생사업지역 어르신 8~1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전자드럼의 기본 연주법과 리듬을 익히고 음악에 맞춰 함께 연주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업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성과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전자드럼은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수업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연주를 응원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노년기 고독감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전자드럼이 낯설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함께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다 보니 즐겁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도고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의미 있는 사례”며 “도고혁신플랫폼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아산의 관광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 2회차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리수납 전문가 신선미 강사가 주방 정리수납을 주제로 공간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교육했다.정리수납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1:1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정리수납 기술과 생활 노하우를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해 멘토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와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추천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관광자원과 문화행사, 축제를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홍보 참여를 독려했다.고삼숙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사랑나눔 일일찻집에 함께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8일 새벽으로 예고된 호우예비특보에 대응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재 대응에 돌입했다.기상청이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 아산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 함에 따라, 시는 17일 오후 5시부터 재난대응 T F팀을 운영한 데 이어 아산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아산시장 특별지시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부시장 중심 현장 점검”아산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대피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 통제,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심지 침수 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하상도로 3개소 통제 준비를 비롯해 지하차도 6개소, 빗물받이 6750개소, 우수관로 154km 구간, 수문 91개소 등에 대한 집중 정비와 예찰을 마쳤다.인명피해 우려지역 368개소 긴급 예찰 및 주요 방재시설 가동 준비 시는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구 163개소, 급경사지 156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49개소 등 총 368개소에 대한 현장 예찰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시 관리 배수펌프장 5개소,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관리 18개소 등 총 23개소의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35개소, 재난 예·경보 시설 31개소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동 준비를 끝마쳤다.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선제적 수위 조절 및 대시민 안내 강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유관기관 공조도 긴박하게 이뤄졌다.시는 현재 수위 69%를 기록 중인 삽교호에 대해 18일 새벽 1시 간조 시간에 맞춘 사전 방류를 삽교호관리소에 긴급 요청했다.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도 저수율이 높은 관내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사전 방류를 요청해 선제적으로 담수 용량을 확보했다.또한, 현장에 배수펌프장 관리자와 수문 관리인을 현장에 사전 배치했으며 17일 저녁 8시부터는 집중호우 대비 사전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마을 방송을 일제히 실시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시장님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심야 시간대 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침수 우려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의 접근을 절대 자제해 주시고 시에서 발송하는 재난 문자와 대피 안내 방송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본부 분야별 호우 피해 대응 업무를 숙지해야 한다”며 “읍·면·동, 실·과, 특히 농어촌공사, 전력·통신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가동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비상상황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대학,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ESPA 는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여민네트워크와 함께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ESPA 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호서대학교의 산학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 역량, 여민네트워크의 현장 중심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HESPA 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첨단 시험·분석 인프라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교육·연구를 지원한다.여민네트워크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원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를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과 공동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경헌 HESPA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지원기관과 대학,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장우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심정아 여민네트워크 대표는 “영인·음봉·염치 일원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협업을 확대해 활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의 한 축인 여민네트워크는 아산시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의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상권 침체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다.공동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육성교육’을 지난 7월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13개 마을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농촌공동체와 주민·리더의 역할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스토리텔링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공동체 자치규약 수립과 운영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선진지 견학에서는 신창면 커뮤니티센터와 송악면 다라미자운영마을을 방문해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사례와 마을사업 추진 노하우를 직접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운영의 중요성과 주민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13개 마을 리더와 주민 1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8월 ‘농촌리더육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둥지’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파랑새둥지’는 정신질환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입소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현재 120여명의 입소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번 로컬푸드 공급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먹거리를 복지시설에 안정적으로 제공해 입소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탄탄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쌀과 제철 채소, 과일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건강한 먹거리는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기본 가치”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급식 영역으로 로컬푸드 공급을 지속 확대해, 농가와 복지시설이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공공급식 분야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별빛콘서트 공연팀을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내 지역예술인들에게 축제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또는 아산시에 소재지를 둔 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밴드, 댄스, 국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공연 장르 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예술인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별빛콘서트를 비롯해 별자리 관측, 영화상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후보자 추천을 1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145명과 단체 11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와 단체부문 1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계속 거주중인 개인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대상이다.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총 7개소로 시는 즉시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해 현재 5개소인 △배방정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 △곡교천파크골프장의 운영을 재개했다.나머지 2개소인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도 조속한 이용 재개를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종료한다.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배치해 이순신·곡교천파크골프장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폭염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