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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시군역량강화 사업 'DUMPO OLD NEW'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원하고 둔포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을 맡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둔포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거점 시설인 둔포어울림센터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참여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센터는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 간의 심리적 문화적 거리를 줄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둔포,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동네가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해 △TASTE △PLAY △ROOT 등 3가지 핵심 테마, 총 13차시로 알차게 구성됐다.이 중 PLAY 테마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를 배려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 원도심 주민,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둔포면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둔포어울림센터가 주체가 되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만큼, 원도심과 구도심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둔포어울림센터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랑방이자 지역 활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8일에 2026년 9월 1일자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교감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학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규 교감의 빛나는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규 교감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장 인사말씀과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감으로서 학생과 함께 동행하는 교육 활동을 최우선에 두고 교직원·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5일 온양3동 구청사 주변 상가에서 2차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주민의 자발적인 제보를 활성화하고 잠재적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내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 YOU'와 복지위기 알림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박충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은 복지 그늘을 걷어내는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늘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돕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분들이 계셔 든든하다”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봄으로써, 고독사 걱정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온양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온양천 일원 수해 우려지역을 찾아 배수시설과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나섰다.‘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는 동장과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 사업이다.이날 동장과 직원들은 온양천 인접 남통과 풍기3통을 방문해 배수로와 우수받이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집중호우는 작은 위험요소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6동은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을 통해 30개 통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은 15일 아산청년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반계탕을 각각 50인분씩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 독거어르신들이 보양식으로 기운을 차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온양1동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며 온양4동은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장철희 아산청년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 공공단장은 “매년 무더위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아산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장마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삼계탕은 독거노인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영임 온양5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청년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은 14일 여수시 중앙동 교류협력단을 초청해 환영행사와 교류협력 행사를 개최하며 16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온양3동과 여수시 중앙동은 2010년 1월 15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주민자치와 행정, 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에는 김희신 중앙동장, 최정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에서는 임승근 동장, 김은경 주민자치회장, 송기선 기관·단체장협의회장과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37명이 참석해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환영식에서는 양 지역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축사, 주민자치 운영 현황 소개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가진 뒤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마을을 둘러보고 전통 고추장 만들기와 강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온양3동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외가인 초계변씨 집성촌이 자리한 역사문화의 고장이며 여수시 중앙동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이 위치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로 두 지역 모두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어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환영사에서 “여수 중앙동과 온양3동은 역사와 전통을 함께 간직한 소중한 동반자이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행정,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말했다.김희신 중앙동장도 “16년 동안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화답했다.양 지역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행정 우수사례 공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990년 지정 이후 36년간 유지돼 온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숙원 해결과 함께 장존동·좌부동 일원의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 12월 공업용수 공급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4월 전기시설까지 구축을 완료했다.이 같은 기반을 마련한 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4~5월 두 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25일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해제 가능 여부를 최종 점검했다.이후 지난 7월 6일 금강유역환경청은 공업용수만 공급하는 취수시설이 설치된 만큼 상수원관리규칙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최종 검토 의견을 회신했다.시는 해제 절차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이어왔다.지난 2월 주민대표 간담회를 열어 장존·좌부동 균형발전을 위한 온양천 횡단교량 설치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6월 23일 주민설명회에서는 보호구역 해제 이후 달라지는 규제와 취수원 존치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공람을 거쳐 의견을 검토한 뒤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업용수 취수 과정에서는 하천 유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는 하천유지유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취수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36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공람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벤치마킹 방문단이 센터를 방문해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 친화형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이날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연혁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양성평등거리 조성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설립 취지와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내 주요 공간과 양성평등거리 일원을 견학했다.아산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16년 재지정을 거쳐 2021년 전국 최초로 3단계 지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광주광역시 동구와 북구 역시 같은 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만큼, 이번 방문은 같은 길을 걸어온 도시 간의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특히 방문단은 옛 성매매 집결지였던 장미마을 일원을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R.O.S.E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온천동 242-10번지 일원 16만225㎡ 면적의 부지에 총 1167억원을 투입한 전국 최초의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양성평등거리 조성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건립 등의 성과를 거뒀다.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이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양진욱 센터장은 “나온은 아픈 역사를 지닌 공간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되살린 상징적인 장소”며 “이번 광주광역시와의 교류를 계기로 여성친화도시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 여성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우수사례로 자리 잡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시설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9회 아산시 한마음 명랑운동회’ 가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운동회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관내 5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6개 기관이 함께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해성전력,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 진디자인, 와플정류소,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농협은행 아산중앙지점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번 운동회는 참가자들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형 종목’ 으로 꾸려졌다.참여자들은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드론 릴레이 △고무신 던지기 및 과녁 맞추기 △내 땅을 넓혀라 △볼풀공 털기 △바구니 배불리기 △낙하산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를 치르며 끈끈한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더불어 함께 살 때 더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 신축, 상상누림터 조성 및 무장애관광센터 개소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정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행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아산시와 참여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운동회 슬로건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2026 충남·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행사 및 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꿈의스포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디지털 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여성 창업가 육성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활용창업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최신 AI 기술인 챗 GPT 등을 활용해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실전 창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산새일센터의 혁신적인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30일간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생성형 AI 의 핵심 기초 이론부터 △AI 기반 상품 이미지 및 마케팅 배너 제작 △커머스 상세페이지 기획 및 카피라이팅 실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실전 커머스 콘텐츠 구축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세무·법률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충실히 이수했다.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원예가드닝 창업과정과 연계해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훈련생들이 생성형 AI 툴을 직접 활용해 창업 아이템에 맞는 커머스 콘텐츠를 만드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과정 중 교육 참여율에 따라 참여수당을 지급했으며 향후 창업 성공 시 창업수당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됐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창업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커머스 영역에 실무적으로 접목해 여성 창업가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기간 동안 쌓은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수료 이후에도 전담상담사 매칭, 유관기관 창업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지속해 아산시의 AI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 여성들이 디지털 커머스 시장에서 당당한 경영자로 거듭나는 확실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주도하는 혁신적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및 창업 희망 여성을 위한 전문 상담, 직업교육훈련, 창업 동아리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민선 9기 시정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민선 9기, 아산시민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을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조사에는 총 1860명이 참여해 시정에 바라는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제시했다.조사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야는 경제·일자리였다.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가장 큰 관심사임을 확인했다.이어 복지, 교통·도시, 문화·관광, 청년, 교육·보육 순으로 나타났다.이들 상위 6개 분야 모두 11~17%대의 고른 응답률을 보여, 다양한 정책에 대한 기대가 고르게 형성된 점이 눈에 띈다.이는 시민들의 관심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기보다 삶 전반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폭넓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또 체육·건강, 환경·농업, 산업·기업도 적지 않은 응답을 기록하며 시민들이 생활밀착형 정책부터 미래 성장 기반까지 폭넓게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경제 최우선 속 ‘복지·교통 등 균형 시정’ 기대 읽혀 민선 9기 공약 예산 중 38% 경제·일자리에 집중 이번 결과는 시민들이 민선 9기 시정에 바라는 정책 방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순위 경제·일자리 분야를 선택한 아이디 ‘jakyung99’는 “경제, 일자리는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며 “경제 흐름은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고 일자리는 실제로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 핵심 조건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아이디 ‘xpwee12’는 “서민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야말로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자금 대출이자 지원이나 지역화폐 발행 확대 같은 체감형 정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의견을 남겼다.또 아이디 ‘dw1만3578’는 “아산페이 등을 통해 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롭고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실제 민선 9기 비전으로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제시한 아산시는 AI 산업 육성과 첨단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지난 1일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한 8개 분야 142개 공약 가운데, ‘돈이 돌고 청년이 머무는 민생경제도시 아산’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등 2개 분야 19개 공약을 일자리·경제 분야에 집중 배치했다.이들 공약은 전체 공약 수의 14%를 차지하지만, 예산 규모로 보면 전체의 38.4%에 달해 시정에서 차지하는 무게감을 가늠케 한다.권순미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민선 9기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세수 확충을 위해 지난 14일 고액·상습 체납 법인에 대상으로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색은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한 법인 3곳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이 중 2곳은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 법인이고 1곳은 1000만원 미만의 체납 법인이다.시는 사전 조사와 거주지 및 사업장 확인을 거쳐 수색 대상을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따라 가택 및 사업장 수색과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했다.그 결과, 현장에서 체납액 1600만원을 즉시 징수하고 잔여 체납액에 대해서는 분납계획서를 제출받았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원칙 있는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제재 수단을 활용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