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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송남중학교 솔빛관에서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지도자 18명과 함께 지역연계 안전교육 ‘골든타임 히어로즈’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청소년들이 보다 침착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일방적인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실습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교육용 실습 교구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혔다.이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원리와 절차를 살펴보며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또한 기도폐쇄, 출혈, 골절, 화상, 쇼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단순히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골든타임 히어로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연계해 전문 안전교육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명근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안전까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9일 지난 5월에 운영한 ‘스마트캠프’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진행했다.이번 사후모임은 스마트캠프 수료 후 3개월 동안 각 가정에서 실천해 온 미디어 사용 규칙과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고 캠프에서 배운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시간은 미디어 과의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OX퀴즈’로 문을 열었다.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질문들에 답하며 자신의 미디어 사용 모습을 살펴보고 가족 구성원마다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식과 생각에 차이가 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족별로 캠프 이후 달라진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참가 가족들은 캠프에서 정한 미디어 사용 규칙을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 이야기하고 실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한 참가 가족은 자녀가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활동으로 ‘목공 체험’을 시작해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가족은 ‘식사 시간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한 가지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식사 중 자연스럽게 가족 간 대화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참가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정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실천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작은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대안활동 여행지도 만들기 시간에는 ‘스마트 대동여지도’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대안활동인 ‘여행’을 주제로 가족별 탐색 활동을 진행했다.대한민국 각 지역의 여행지와 체험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하고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가보고 싶은 장소와 활동을 선택했다.이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단순히 제한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찾고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혔다.가족들은 자신이 찾은 여행지를 다른 참가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 날짜와 장소, 준비물, 하고 싶은 활동, 여행 중 지켜야 할 미디어 사용 규칙 등을 워크지에 구체적으로 작성했다.스마트폰으로 찾은 정보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행 계획으로 구체화하며 미디어 사용과 대안활동을 함께 조절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학부모 A씨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가족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안활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미경 센터장은 “캠프 이후 3개월 동안 각 가정에서 미디어 사용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노력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실천 하나를 통해서 자신의 생활을 조절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2일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입지 선정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입지 후보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충남권 대학교 등으로부터 주민대표, 전문가 등을 추천받고 관련 절차를 거쳐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대표 6명, 전문가 4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여부 결정, 입지 선정 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폐기물처리시설 단일입지 후보지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다음 회의에서는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지 선정 결정전까지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선정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28일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직소민원팀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고충 해결 창구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직소민원팀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일반행정 121건 환경공해 73건 보건사회 68건 건설교통 66건 건축주택 56건 등 지역 현안 및 장기 또는 반복 민원 454건을 처리했다. 방축동에 사는 김모 씨는 2013년부터 토지 수용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장기간 요청해왔고 이를 해결하고자 직소민원팀을 찾았다. 이에 직소민원팀은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원인과 꾸준히 소통하며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민원인이 동의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 이렇듯 직소민원팀은 시장 면담 요구 방문 민원은 물론 전화 민원 등을 맡아 소통하며 관련 부서와 협업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촘촘하고 신속한 처리로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오해를 크게 줄이고 있다. 박재권 시민소통담당관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경청하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아산시도 경청하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아산시는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아산형통 공감 Talk 소통 car 등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해오고 있으며 4월부터는 카카오톡 소통 채널을 개설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2일 음봉면 소재 충남 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를 방문해 디스플레이 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가 함께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배병성 호서대학교 교수의 ‘디스플레이 산업 개요 및 중요성’ 박진한 옴디아 이사의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전망’ 김민석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장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치, 아산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 센터가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대표도시 아산’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회를 주재한 박경귀 시장은 “첨단산업의 특성과 전망을 정확히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국가정책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삼성 투자에 따른 OLED 시장선도와 후발 중국 업체들과 기술격차를 벌리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시는 충남도와 함께 2021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이후 디스플레이 소부장 R&D사업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초실감 디스플레이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응모 등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하고 삼성에서 차세대 IT용 OLED 4.1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산시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기지로 부각하는 가운데, 시는 미래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이마트가 도심 속 주차난 해소와 시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2일 시장실에서 이마트 본사 류웅현 충청·호남 담당, 이마트 아산점 박동민 점장 등과 만나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공유주차제 주차장 조성 부지 2,300㎡와 공공정원 조성사업 부지 900㎡를 아산시에 무상 제공하게 된다. 아산시는 대상 부지에 공유주차제 주차장과 공공정원을 조성하고 이후 유지·관리를 맡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 주차난 일부 해소와 공공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속 도보권 주차장 확충’과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조성’은 박경귀 시장의 민선 8기 역점 추진 사항이기도 하다. 특별히 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4월 중 공유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공정원 조성은 2023년 하반기 완료가 목표다. 또, 이마트는 오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상생 협력하기 위해 ‘성웅 이순신 축제 기념 아트밸리 SALE 페스티벌’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이마트 창사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특정 지점 세일로 이마트는 향후 아산시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뜻과 힘을 모아 시민의 주차난 완화와 시민 휴식처 제공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제공해주신 부지가 시민을 위한 도심 속 명품 정원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주차장과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에 이어 시민을 위한 할인행사 추진까지, 오늘 상생협력협약은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협약이 아닌가 싶다”며 “지역과 시민을 위한 이마트의 결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아산시와 이마트가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 4명의 선수들이 4월 8일부터 9일까지 천안한들문화센터 내 수영장에서 열린 제51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6학년 김하림 학생이 여자 초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2위를 차지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고 배영 5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5학년 나효중 학생은 남자 초등부 자유형 2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6학년 이준희 학생이 남자 초등부 자유형 50m, 배영 50m, 2학년 김수현 학생이 여자 유년부 자유형 50m, 배영 50m에 출전했다.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는 창단 이후 많은 인재들을 발굴해 왔다. 이번 성과는 겨울방학과 방과 후에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 노력의 결실이다. 김종범 교장은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다” 며 “앞으로 다가올 많은 대회에서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을 위한 모니터링단 교육을 했다. 앞서 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사회보장 전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이날 김선미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박사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모니터링 개요 모니터링단 역할 우수사례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관한 공유의 시간이 이뤄졌다. 2023년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재활용품 교환의 날 및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산모와 아이가 행복한 산후관리비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 마을 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이어 중점 추진되고 장애인전용 온천힐링센터 건립·운영, 노올자 동네 공동체 경로당 활성화 사업, 청년행복도시 만들기 ‘나와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등 양질의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 발굴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는데, 이는 여러 전문가와 모니터링위원들의 실무적 제언과 의견 덕분이다”며 “올해도 분야별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이행점검을 부탁드리며 사업부서에서는 모니터링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행복키움이 전국적 복지 모델을 선도하며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1일 청주시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아산시 행복키움 선진모델을 견학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이미경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이 ‘시민이 만들어가는 자치 복지, 행복키움’이란 주제의 사업 설명을 진행했으며 이어 추진단이 지원한 위기가정 실제 사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전국에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아산시 행복키움 사업 ‘공공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복지’를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돼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후원자를 모집해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는 선도적 사례를 공유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배움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청주시 우암동 협의체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도사업 부문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수철·갈월·도산 3개 소류지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 기술,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해 농어촌 소득증대 지원, 생활편의 개선, 재난 안전 강화 지원 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저수지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류지 3개소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선정으로 ‘AI 기반 소류지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사통 전동화 및 원격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동으로 관리자가 조작하던 사통을 상황실에서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되며 집중호우 시 AI가 자동으로 사통을 개방해 범람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범람 예상 시 경보 방송을 통한 사전 대피 시스템도 구축되고 출입 감시 스마트 CCTV를 통해 사람이 출입하면 주의 방송이 송출되고 입수로 판단되면 관련기관 구호 조치 등도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소류지 3개소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나머지 소류지 22개소에 대해서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1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 주최, 아산시 후원으로 열렸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복지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무지개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어우러진 행사를 지켜보며. 참석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휘 충청남도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는 삶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을 뿐,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장애로 인한 차이와 불편이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기 좋은 도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 많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 표창받으신 분들을 비롯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많은 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차별적 시선과 생각을 바로잡고 장애인 권리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모든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 민선 8기는 ‘무장애 도시’를 선언하고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과 사회적 문턱을 낮추는 일에 집중해 왔다”며 “아산시가 전국 제일의 무장애 도시로 거듭나려면, 여기 계신 여러분을 비롯해 37만 아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아산시 조성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장애인 생활 안정, 돌봄 등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49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애인 일자리 참여 등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원 지속 추진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3학년도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가 교장, 교감, 학교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교부운영위원장,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1일 오후 1시 30분에 이루어졌다고 11일에 밝혔다. 스마트고는 4차 산업시대의 도래를 맞아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연계한 첨단산업사회와 연관된 지능형공장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할 영마이스터 양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승인된 마이스터고등학교이다. 이번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학교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부서별 주요사항을 전달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져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스마트팩토리 교육관에서 미래사회에 사용될 스마트팩토리 관련 로봇 및 기자재 소개를 했으며 담임교사와의 상담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해 프로그램을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마트고 조동헌 교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아낌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내실있는 교육과정운영을 위해 학교 내부에서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