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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보양식 곰탕, 선식 등을 준비했으며 각 마을 복지이장들이 물품 전달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음봉면 이장협의회는 15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으로 구입한 여름나기 물품은 복지이장이 직접 전달했다.심우석 회장은 “지역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복지이장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이장협의회,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 구령1리 경로당은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운영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정성껏 마련해 드리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생신 축하 행사는 평소 홀로 생활해 생일을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생신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함께 모여 축하해 주니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외롭지 않게 살펴주는 이웃들이 있어 참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순희 구령1리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동생활홈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배방읍 구령1리·구령2리, 둔포면 석곡1리 등 3개 경로당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아산시 광복회 회원 중 유일한 고등학생 회원인 이OO 군 자택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 군은 일제의 조선 침략 논리인 ‘내선일체’를 비판하고 조선 독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10개월의 옥고를 치른 고 이응열 선생의 손자로 2016년 이응열 선생이 건국포장에 추서되면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지정받았다. 건국포장은 상훈법 20조로 규정된 건국훈장 다음가는 훈격이다. 이 군은 아산시 광복회 회원 80여명 중 유일한 학생이다. 시는 이 군 어머니가 운영 중인 식당이 코로나19로 휴업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 군을 만난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조부님을 두셨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조상님에 대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군은 “애국지사의 손자로서 조상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면서 제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답했다. 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천과 토대는 위대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이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예우와 관련 시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무공 이순신의 고장 아산시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어 그 업적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인 김한민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화 ‘한산:용의 출현’ 특별시사회가 11일 아산터미널 롯데시네마에서 김한민 감독과 박경귀 아산시장, 충무공 이순신 종친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화 ‘한산’은 개봉 15일 차인 10일 국내 관객 500만을 돌파했으며 사극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캐나다 등 99개국에 선판매됐다.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과 전투를 준비하는 지장 이순신의 영웅적 면모를 훌륭하게 담아낸 작품인 만큼, 영화 ‘한산’을 통해 세계 관객들에게 충무공의 업적이 더 널릴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특별상영에 앞서 김한민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명량’ ‘한산’에 이어 내년 개봉하게 될 ‘노량’까지 이순신 3부작은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 활동을 우리 국민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길 위대한 대작 시리즈가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했다. 또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아산시가 다양한 이순신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한민 감독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영화를 준비하며 아산에 있는 충무공묘를 자주 찾았다는 김한민 감독은 “영화에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 고뇌, 용병술 등을 다양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충무공에 대한 더 큰 자긍심을 안고 극장을 나서신다면 감독으로서는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김한민 감독과의 대화의 진행자로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한산’ 촬영 비하인드와 학익진 전법, 작중에서 임진왜란을 ‘의와 불의의 싸움’이라 표현한 이유 등에 대해 10여 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김 감독은 박 시장의 ‘오늘날 우리가 전쟁을 치러내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유비무환, 애민정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실함과 사람을 신뢰하고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모습. 돌아가실 때까지 흐트러지지 않은 그분의 정신적인 면모를 되새겨야 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이순신 장군은 전쟁에 승리한 영웅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만든 감독님께서 충무공의 품성과 덕목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아산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인사하고 “그분의 인간적인 면모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노력이 우리에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한민 감독 초청 특별상영회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문화예술 및 지역 콘텐츠 부흥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이순신 장군의 고장인 아산시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영화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영화 ’한산: 용의 출현‘도 그 지원작 중 하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월 7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전시하고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공개구입 대상 유물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삶과 활동을 조명할 수 있는 자료 국가 사적 아산 맹씨 행단과 관련된 서적과 유물 신창맹씨 문중과 관련된 서찰, 유품, 서책 조선시대 청백리 사상과 관련된 서책 기념관 및 아산 관련 전시·연구·교육에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단체는 고불맹사성기념관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한 유물과 불법 문화재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유산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아산 배방읍에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기념관으로 맹사성과 국가 사적 아산 맹씨 행단, 신창맹씨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재 기상 상황 및 전망, 주요 위험시설 피해 사항에 대한 대응조치 등을 보고 받았다. 박 시장은 “집중호우로 3일 연속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대비와 지역 유관 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을 통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조치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경재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누적 평균 강수량이 167.1mm로 집계되고 있다”며 “기상변화에 대한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9일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집중호우 대비상황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장 복지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17개 읍면동장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매뉴얼’에 따라 추진되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은 접근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장이 매달 5가구 이상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7개 읍면동장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월평균 5.3건 총 641건의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추진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은 무엇인지, 복지안전망은 잘 연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대상 가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계시는 읍면동장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공 급식 영역에 건강하고 안전한 소량 다품목의 농산물을 연중 공급할 수 있는 전문 생산자 조직 육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아산시 푸드플랜 기획생산 출하회 171개 농가 대상 역량 강화 통합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기획생산 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작부 참여 의지 강화를 목표로 기획생산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이해, 농산물 안전성 및 품질관리 등 이론교육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선진지 견학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현장을 찾은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을 흘리며 힘써주시는 아산시 농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 급식 기획생산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이끌고 도농이 상생하는 균형 발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하도록 현장형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내 512개 농가가 아산시 푸드플랜 기획생산 출하회에 가입해 1단계 96개 품목에 대한 연중생산 작부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 어린이집, 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기업체 등 관내 공공 급식처로 공급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고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널리 전파하고자 고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에 나섰다. 시는 8월부터 중앙도서관 2층 자료실과 4층 전시 코너에서 고전 북큐레이션 전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2층 자료실은 ‘인문학 다락방’이라는 주제로 동서양 고전을 고전 사상과 고전 문학으로 분류해 북큐레이션 도서를 3개월마다 교체 전시한다. 북큐레이션 도서는 상시로 대출할 수 있다. 4층은 ‘고전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책 표지와 책 속 한 문장을 발췌 전시한다. 송경숙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고전 북큐레이션을 계기로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력과 깊은 울림이 있는 고전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9일 사회적경제위원회 제2기 출범식을 갖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020년 5월 전국 최초로 민관 거버넌스형 위원회 설치와 운영의 근거를 사회적경제 육성 조례에 명문화하고 그해 6월 제1기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한 후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기업 대표와 실무과장, 시의원 등 당사자 중심의 실질적 협업체계로 구축돼 정책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실행에 옮기는 역동적인 조직체로 발전했으며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그 역량이 더욱 빛났다. 제1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운영 2년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에만 10개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3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충청권 최초 사회적경제 친화 도시 지정도 이끌었다. 사회적기업 전문인력과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정규직 1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해 8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했다. 여기에 근속 3년 차에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해 청년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중년 세대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7개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이끌며 567명에게 경제활동 기회의 문을 열어 줬다. 시의회의 제도적 뒷받침과 행정의 정책적 지원도 남달랐다. 맹의석 아산시의원은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사회적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 부담을 크게 경감해 줬으며 전문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순주 사회적경제팀장은 현장형 지원정책의 발굴과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성장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 그리고 시의회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참여자치 구현이라는 민선8기 시정 지향점과 일치하는 모델이다”며 “이를 시정 모든 분야로 확대하는 참여자치 위원회를 만들어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새로운 아산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일반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손실보상은 코로나19 환자 발생 또는 경유 등의 사유로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대응조치를 받고 이를 이행한 영업장 등에 그 손실을 보상해주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사업 시작 이후 해당 영업장 등에 계속해서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영업장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청 기간은 2020년 조치 대상 영업장은 오는 8월까지, 2021년 대상 영업장은 9월, 2022년 대상 영업장은 10월 말까지며 이후 신청자는 보상받을 수 없다. 손실보상 청구서와 손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건소 질병예방과에 제출하면, 보건소에서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을 통해 중수본 심사를 요청하고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처 정부가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시 담당자는 “아직 손실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 사업장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청구 절차와 방법을 확인하시고 기한 내 신청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 당부에 나섰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벼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평소 질소질 비료를 과다 살포한 논과 비료가 중복 살포된 논 등을 중심으로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벼 도열병은 생육기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병으로 잎에 방추형 병반을 형성하며 병반이 진전되면 포기 전체가 붉은빛을 띠고 생장이 억제된다. 잎도열병 발병 초기에 방제가 지연되면 출수기 전후에 이삭이나, 이삭가지 등으로 전염돼 자칫 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잎집무늬마름병은 질소비료 과용, 과번무 등으로 벼 군락 내부의 통풍 불량과 벼 포기 사이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발병이 많아진다. 잎집에 뜨거운 물에 데친 것 같은 수침상 타원형 병반을 형성하며 볏대를 무르게 해 도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출수기 전후에 나타날 수 있는 벼 병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발병 포장은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특히 방제 시기가 중요한 만큼 강우가 지속되면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 정도 지나면 벼 잎이 살포된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차 방제를 할 경우에는 1차 방제에 사용한 약제와 다른 계열의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과 병해충담당자는 “해맑은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의 경우 발병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전방제를 반드시 해야 하며 출수 후에도 추가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