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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도입한 스마트헬스케어봇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용에 나섰다.스마트헬스케어봇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로 체중 및 체성분 측정, 혈압 측정, 인바디 검사, 인지검사 등의 건강관리 기능과 오락, 영상통화 등 의사소통 기능을 제공한다.복지관은 스마트헬스케어봇의 이용률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층 상담실에서 지하 1층 식당 등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로비 공간으로 기기를 이동배치했다.별도로 공간을 찾아가지 않아도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또한 스마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원을 배치해 기기 사용방법과 측정 절차 등을 직접 안내하고 있으며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도 직원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건강측정과 인지검사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복지관은 스마트헬스케어봇을 단순한 건강측정 기기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기능을 활용한 실버체조 등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소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복지관 이용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도 높여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종합복지관과 협의해 스마트헬스케어봇을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배치하고 안내원을 통해 사용방법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헬스케어봇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9일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비농업인 31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 및 경영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의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특히 토양관리와 비료 및 농약 사용법 등 농업 기초지식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을 함께 진행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초등학생과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사 관련 영화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 역사를 주제로 총 4회 운영하며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무령왕릉, 고려청자, 경복궁, 상해 임시정부 등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초등학생들은 한국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10월 24일에는 예산1100년기념관 역사문화관에서 역사 OX퀴즈를 통해 예산의 1100년 역사를 알아보고 근현대사 강의에서는 예산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를 탐구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조선시대 주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총 5회 강연을 진행하며 ‘왕과 사는 남자’, ‘관상’, ‘명량’, ‘최종병기 활’, ‘가비’, ‘동주’등 관련 영화를 함께 살펴보며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실제 역사 이야기를 알아본다.아울러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하며 강연에서 배운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면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로 가능하며 초등학생 3 6학년 15명과 청소년 및 성인 25명을 각각 모집하고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영화와 체험, 현장 탐방을 통해 한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을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수덕사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 8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여 대상자는 PHQ-9, GAD-7 및 사전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참가자들은 수덕사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님과의 차담, 명상, 108배, 산책, 예불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참여자들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으로 마음이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9일 오가면 원천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농촌단 농촌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 마을 안길 등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클린농촌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오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오가면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8일 삽교천 일대에서 예산군 클린농촌단과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활동과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경관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예산군 클린농촌단과 군 환경과, 삽교읍 직원 등 80여명은 삽교천 일원에서 폐비닐과 생활쓰레기 등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추석 연휴 이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예산군 클린농촌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28일 오가면 역탑리 오가초등학교 앞 삼학사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반공 활동을 하다 순국한 고 삼학사 강기모, 한규순, 박영규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76주년 삼학사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으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삼학사의 애국충정을 기렸다.고 강기모 학사는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책임자로 발령을 앞두고 있었으며 한규순 학사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3학년, 박영규 학사는 서울대학교 상학과 3학년에 재학하는 등 모두 고향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고 한규순, 박영규 학사는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방학이면 고향으로 돌아와 고 강기모 학사와 함께 문맹 퇴치 활동을 펼쳤다.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야간학교와 문맹자를 위한 성인 향토학교를 운영했으며 6.25전쟁 중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공투쟁단을 조직해 활동하다 희생됐다.추모제에 참석한 주민들은 “애국충정의 일념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순국한 삼학사의 희생을 기리며 숭고한 뜻과 값진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지역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직원들이 준비한 정책 아이디어가 보고서 밖으로 나왔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실무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부서가 참가했으며 각 발표자는 7분 동안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실행 방안 및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책자문위원의 질문에 답했다.특히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동료 직원과 정책자문위원의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신규시책 발굴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신규시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양보다 내용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전 부서와 팀이 일률적으로 시책을 제출하면서 제안 건수를 채우기 위한 자료 작성에 행정력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부서별 주요 업무와 일반 신규사업은 ‘2027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피칭 페스티벌을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군은 전 부서에서 접수한 23건의 시책을 실무평가한 뒤 건설교통과, 건축과, 기획실, 문화관광과, 미래성장과, 보건소, 세무과, 안전관리과 등 8개 부서의 제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발표 주제는 가동보 원격제어, 가족 돌봄 지원, 행정업무 시스템화, 세외수입 및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 인공지능 주민 상담,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등 현장 행정부터 복지, 건강, 관광, 지역 공간 활용까지 다양했다.기획실은 내포신도시에 설계 중인 충남복합혁신센터 인근 유보지를 활용해 아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를 제안했으며 주민이 배운 것을 강사나 멘토 활동으로 나눠 세대 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구현해 제안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보건소는 ‘인공지능 365 안심 상담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주민 상담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문화관광과는 예당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원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미래성장과는 옛 충남방적 부지 K-773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조성 구상을 선보였다.정책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 본선에 오른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책이 구현됐을 때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발표자료도 직접 구성했으며 문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의 이용 모습과 기대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본선 발표와 별도로 축산정책과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 유기동물의 돌봄 공백을 다룬 영상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직원들의 경험을 담아 긴급 보호와 지역사회의 참여 필요성을 전달했다.평가는 정책자문위원 점수 40%와 직원 투표 60%를 합산해 진행했으며 직원 투표는 1인 2표의 정보무늬 방식으로 실시했고 행사장 참석자뿐 아니라 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청내 방송으로 발표를 시청한 직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정책자문위원은 시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감도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했다.이번 행사 결과 대상은 미래성장과의 ‘K-773 문화복합단지 펫 그라운드’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화관광과의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조성’, 우수상은 안전관리과의 ‘고령부모 돌봄 시간 신설’에 돌아갔다.장려상은 보건소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소 365 안심 상담사’', 건설교통과의 ’ 가동보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건축과의 ’ 위반건축물 및 이행강제금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 세무과의 ’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및 운영 효율화‘, 기획실의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가 받았다.군은 수상 시책을 비롯해 본선에서 발표된 제안의 사업 여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군정과 연계할 계획이며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그 필요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발표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서 설명한 경험이 앞으로의 군정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아이디어가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2027년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 경제, 농업, 복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기존 위원 일부는 연임해 그동안의 자문 경험과 연속성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다양한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정책 분야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행정환경도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 등을 공유했다.제11기 정책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등 군 정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최재구 군수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을 모시기 위해 신중하게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군정에 더해 주고 예산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1기 정책자문위원들은 이날 오후 열린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직원들이 발표하는 2027년 주요 시책구상을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민족음악원이 주최·주관하는 신작 공연 ‘사물노리안-변화의 기록’ 이 오는 10월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남사당패의 뜨거운 맥박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물놀이의 감동이 고향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진다’라는 기치 아래 예산이 낳은 국악 거장이자 사물놀이 창시 멤버인 이광수 명인과민족음악원이 사물놀이 반세기 역사를 펼쳐낸다.특히 충남 순회공연의 출발과 대미를 모두 예산에서 선보여 의미를 더하는 가운데 공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태안과 보령을 거쳐, 10월 27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피날레 앙코르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사물노리안’은 전통 사물놀이 연주를 중심으로 배우의 생생한 감정이 전해지는 모노드라마, 현대적 선율의 창작 국악, 따뜻한 감성의 샌드아트, 몰입감을 높이는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물놀이의 태동과 세계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를 1000원으로 책정해 가족 단위 관객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이 배출한 세계적인 명인 이광수 이사장과민족음악원의 신작을 군민과 충남도민께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신명 나는 가락과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람 예매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민족음악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