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예산군농협통합RPC에서 산물벼 매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이며 건조벼와 가루쌀은 11월 중 매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585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곡 4790톤과 가루쌀 1069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자살률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9월말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충남 예산군의 2025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3.1명으로 전년 49.8명보다 16.7명 감소했다.자살자 수도 전년 39명에서 26명으로 1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자살예방관 주재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내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 자살위험 대응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자살위기 상황에서는 주변의 관심을 통한 위기 징후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며 이에 군은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도움기관 홍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평소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자살고위험군의 조기 발굴 및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모든 군민이 서로의 생명을 살피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자살 및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운영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을 마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경계조정안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상담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토지 경계조정안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군은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부합하는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면서 경계 설정 기준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특히 이용현황선과 항공사진을 중첩해 경계조정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충분한 협의를 유도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바로잡고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가치 향상을 위해 남은 지적재조사사업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현장상담에서 수렴한 의견과 오는 10월 말까지 접수되는 의견을 종합해 경계조정안을 보완하고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가 예빛봉사단과 손잡고 치매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치매환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8년째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지난 2019년부터 예빛봉사단과 협력해 매년 치매환자 50가구를 선정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가구는 총 417가구에 달한다.특히 올해는 ‘충남광역 가정환경수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10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군비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대흥면 양 모 어르신 가구의 집중 개선 현장에는 최재구 군수가 직접 일손을 보태며 나눔을 실천했다.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거주하는 낡은 흙집으로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전선이 노후화돼 위생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3일간 진행된 집중 개선 공사 현장에서 예산군수는 작업복 차림으로 봉사단원들과 함께 노후 자재 정리, 정화조 매립을 위한 보조, 샷시 및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직접 도우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보건소와 봉사단은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정화조를 매립해 내부 화장실을 신설하고 단열을 위한 샷시 및 장판 교체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정비 등 전면적인 보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최재구 군수는 “행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어르신이 겪는 불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도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치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주거 공간에서의 안전 확보는 낙상사고 방지와 증상 유지에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강화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관외 요양병원 및 종합병원 등에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의료기관 관계자와 현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현장 순회 간담회는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의 기본 생활실태를 비롯해 부양의무자 등 연고자 여부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퇴원 후 외래 이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재가 서비스 및 시설 입소 연계가 가능한지 등을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검토한다.또한 의료급여기관에는 장기입원 수급자 사례관리 절차를 안내하고 부적절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이용 증가와 재정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특히 부양의무자가 없는 건강 악화 장기입원 사례관리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존엄한 임종을 지원하기 위해 웰다잉 장례계획 수립과 지원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료급여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맞춤형 관리를 위해 의료 이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살피겠다”며 “퇴원 후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대술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대술 내꽃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람이 향기로운 대술, 아름다운 내꽃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술면 내꽃향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행사는 대술초등학교 난타 동아리와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교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주요 내빈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와 비빔밥 나눔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후에는 버블쇼 공연과 서바이벌 미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노래교실과 기타교실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졌으며 경품행사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축제장 초입부터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꽃길과 사진촬영 공간을 비롯해 꽃차 시음, 스포츠스태킹, 미싱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마을별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면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대술면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인심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김용규 대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수로 바쁜 시기에도 축제를 위해 애써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꽃향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일 예산군사랑채에서 등록시설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조리도구 관리 교육’을 주제로 조리도구의 올바른 관리방법 교육과 가죽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급식의 안전성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조리도구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먼저 진행된 조리도구의 올바른 관리방법 교육에서는 조리도구의 종류와 특성에 따른 세척 및 관리방법을 비롯해 위생적인 건조와 보관,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알아봤으며 특히 조리도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음식물 잔여물이나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척 후 적절히 소독하고 건조해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등 급식소 관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참여자들은 실제 조리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살펴보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경험 및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조리도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가죽공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가죽의 질감과 색상을 살펴보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강사의 설명에 따라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참여자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결과물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체험을 이어갔다.이번 체험은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집중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는 한편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면서 시설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집합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조리도구도 관리방법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유익했고 이어진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즐겁게 힐링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서는 조리과정뿐만 아니라 조리도구를 올바르게 세척·소독하고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장님들이 조리도구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8일 예산군보건소 건강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안전관리과 직원과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통신망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개념과 운영체계 이해, 표준운영절차 숙지, 통신망 단말기 사용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통신망 활용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했다.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재난 대응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7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TV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TV로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방범 폐쇄회로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폐쇄회로TV 활용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1층 미디어홀에서 동아리 회원과 주민,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사학당 운영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군이 후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며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1부 공연에서는 ‘한시읽기의 즐거움’ 동아리의 한시 낭독을 시작으로 ‘아리랑민요교실’의 민요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 후에는 추사학당 동아리를 이끌어 온 강사들을 소개하고 그동안 회원들의 배움과 활동을 이끈 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2부에서는 ‘다소리 해금’과 ‘대금아리’ 동아리의 해금과 대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졌으며 마지막에는 해금과 대금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공연과 함께 추사기념관 1층에서는 ‘화조산수화’, ‘추사민화’, ‘솜씨’, ‘퇴근길 민화 한 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