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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루키 스테이지 2026’ 이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경연 프로그램이다.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내외 희곡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으며 뛰어난 화술과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본선 경연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크콘서트 ‘무대 위의 나, 독백 이후’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토크콘서트에는 2024년 대회 은상 수상자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 전공에 수석 입학한 김준현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독백대회 참가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참가자들과 진로와 경험을 공유했다.본선 경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박주원 △금상 전태현, 김은서 △은상 배예은, 이예음, 고재원, 김동민, 이아현 △동상 박준희, 김지연, 이종우, 허윤슬, 박지혁, 이준서 이예나, 김채현, 정이화, 신지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미경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은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단순히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무대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이어 개최하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당호 수변 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물빛 버스킹 페스타,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예산 출신 배우 노현희가 출연하는 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선보인다.‘봄날의 춘애’는 7080세대에게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지나간 청춘의 추억과 가족,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살아온 춘애와 춘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사랑과 추억,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게 되는 소중한 기억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전망이다.관람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아름다웠던 봄날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충남도서관이 주관한 장애인 맞춤형 정보서비스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8월부터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은 장애 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큰글자책,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 등 맞춤형 대체자료를 확충할 예정이다.또한 구어를 통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를 위해 AAC존을 운영하는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장애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를 총 12회 운영하고 예산꿈빛학교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총 12회 진행해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책과 문학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운영하며 주요 공연은 △시 콘서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연극 ‘꼬마 게 이야기’ △독서낭독극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등이다.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보충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신청 희망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소득·재산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빈혈검사, 식사섭취조사 등 영양평가를 실시하며 영양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고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광복 81주년과 윤봉길의사 유해봉환 8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80년 만의 기억, 그날 형틀대’를 오는 8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헌학당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윤봉길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사변 전승 축하 기념식장에서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단행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같은 해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총살형으로 순국했다.순국 이후 윤의사의 유해는 오랫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광복 이후인 1946년 국내외 각계의 노력으로 순국 현장 인근에서 유해가 발굴·수습돼 조국으로 봉환됐으며 서울 효창공원에 안장됐다.올해는 윤의사의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온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특별전은 윤봉길의사가 순국 당시 결박됐던 ‘형틀대’를 중심으로 의거 이후 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유해봉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관련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특히 잊힐 수 있었던 역사의 기억을 실물 유물을 통해 다시 되짚어보면서 관람객이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과 유해봉환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순국 현장의 유물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기고 유해봉환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전시를 찾아 역사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별기획전은 예산에서의 전시를 마친 뒤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으로 이어지는 교류전으로 확대 개최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한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윤봉길의사의 독립정신과 유해봉환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전 개막식은 8월 11일 오후 3시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 독립운동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중학생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소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7월 24일에는 과일산도와 밤말티소금빵 만들기 체험을, 7월 31일에는 빙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가족이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함께 요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자녀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가족소통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예산군은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청년농업인 육성,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군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를 연계하는 농업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조성한다.민선8기 군은 미래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와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 총 7개 사업, 1300억원 규모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업의 디지털 전환도 더욱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군은 총 27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기반을 확대하며 신양면에는 총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하는 등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삽교읍에는 199억원을 투입해 2.5㏊ 규모의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이 첨단 영농기술을 활용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함께 47억원 규모의 청년자립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15명의 창업과 자립 기반도 마련한다.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지원도 강화하고 있으며 군은 민선8기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2837명을 도입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농작업지원단을 통해 13만2376명의 농업 인력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봉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85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하고 야외체육공간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군에는 382개 농가에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있는 만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아 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소형농기계 지원 기종을 확대해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유통 혁신도 본격 추진한다.군은 원물 중심 출하 구조에서 벗어나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가공 품목을 다양화해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사과즙과 사과칩, 들기름 등 기존 16개 가공품 생산에 더해 지역 주산 작목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과 전문적인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예산쌀 명품화와 통합브랜드 구축에도 나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통합 브랜드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RPC 현대화,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예산쌀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농특산물 유통·판매시설도 확대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민선9기 군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과 농업인 복지, 유통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에 사람이 머물며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농업은 예산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혁신하는 미래농업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 유인헬기를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 발생지역인 대술면 4216㏊와 덕산면 3474㏊ 등 총 769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하지 못하지만 매개충이 소나무의 어린가지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나무 조직으로 침입해 병을 전파한다.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8월까지는 감염된 소나무의 잎이 붉게 변해 항공에서도 피해목 식별이 가능해지는 시기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 효과가 높은 시기다.군은 사전에 적절성을 검토한 비행노선을 따라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헬기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고사목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한편 항공 영상을 촬영해 피해 분포와 확산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밀 방제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나선다.최재구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와 도배, 도색, 바닥, 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하며 총 2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예산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4일까지 군청 경제과 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고 보다 경쟁력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일 10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으며 오는 26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 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주민들은 교육 과정에서 마을별 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 뒤 직접 환경정비와 식재, 경관관리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교육은 △마을 경관관리의 필요성 △마을정원 조성 △타 지자체 우수사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실천 △마을 환경 및 경관정비 계획 수립 등 주민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마을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일정을 조율하고 각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환경정비와 식재, 경관관리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오윤석 센터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의 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우리 마을을 아끼고 함께 가꾸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저소득 시청각장애인 TV 무상보급사업’에 29명이 신청해 전원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맞춤형 TV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다.현재 군에는 시청각장애인 1693명이 등록돼 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유형의 전용 TV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신청자 29명 전원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고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TV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안전관리과 △소관 부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대비 중점사항과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등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을지연습은 1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위기관리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한 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군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 실시된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제훈련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과 같은 자세로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