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이륜차 사고 감지부터 112 신고까지…고령자 안전망 작동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고령층 이륜차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안전망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은 이륜차의 사고 충격이나 이상 움직임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해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에 사고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오후 4시 16분경 대술면에서 올해 4월 확대 사업을 통해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설치한 고령자가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에서도 시스템이 사고를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림을 전달했으며 관제요원은 사고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보호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확인하고 112에 추가 신고했다.이번 사고는 사고 자동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고령자 이륜차 사고 대응 안전망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군은 별따러가자와 함께 2023년부터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설치 장비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는 등 고령자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서도 사고 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안전망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로의 길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예산고등학교에서 대학생 연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의 첫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청·사·진’은 진로체험 및 디지털 기반 진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에게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고등학교와 광시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교별로 5회기에 걸쳐 10월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진로 경험 등을 직접 공유해 청소년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달 2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활동에서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 소개와 진로·직업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여러 대학생 멘토와 관심사와 경험, 강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멘토와의 첫 만남’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의 첫 관계를 형성했다.‘청·사·진’은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선호·강점 탐색, 진로 역량 탐색, 직업 탐색, 나만의 청사진 만들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가상면접, 디지털 문서 도구를 활용한 미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디지털 도구를 진로활동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직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와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내 초등학생과 함께 미디어 속 성별 고정관념 살펴

[Ytv영상스토리]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군 관내 대술초, 수덕초, 오가초, 예산초, 평촌초, 신암초등학교 등 6개 학교 26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미디어 문해력 교육 ‘미디어 속 나와 너’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 속에 내재된 성별 고정관념을 스스로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며 존중과 평등의 시선으로 생각해보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기획됐다.교육은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 법 △미디어 문해력으로 양성평등 열기 △미디어 문해력 핵심질문 △우리가 만드는 양성평등한 미디어 문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업 후 실시한 학생 설문에서는 “앞으로 미디어를 볼 때 한 번 더 생각해보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라는 생각이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는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확인됐다.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미디어 속에 숨어 있는 성별 고정관념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양성평등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안전보건 국제표준 2년 연속 ‘적합’…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군은 지난 2024년 8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차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미국 인정기관인 UAF에 등록된 IFC GLOBAL 인증원이 약 2주간 군 전 부서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증 이후 안전보건활동과 성과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3자 심사를 통해 검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경영 시스템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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