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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7 신규 시책 피칭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수상시책 8건을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시책별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부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검토하고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과 추진 내용, 일정, 소요 예산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특히 활용 가능한 공모사업과 지원사업, 예산 편성 항목 등을 검토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시책은 부서 간 역할과 업무 범위를 사전에 조정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관계부서 협의를 마친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취합한 뒤 예산부서와 종합적으로 협의해 사업화 및 예산 반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검토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와 재원, 추진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우수시책이 군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민선9기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군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공을 앞둔 주요 공공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은 지난 19일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양 국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주요 공공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의 시공 품질과 조성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준공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단계에서 세심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준공 후 추가 보수에 따른 예산과 시간 소요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점검한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덕산면 사동리 46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수힐링센터, 야외풀, 노천탕,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덕산온천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활용해 관광거점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의 조성 상태를 살펴보고 시공 품질과 마감 상태, 시설물 안전성, 이용 동선과 접근성,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용 편의, 준공 후 운영 및 유지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1일 후속 회의를 열어 개선·보완 사항별 조치 방안과 추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설물 품질을 확보하고 향후 유지관리 부담과 불필요한 예산 소요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덕산온천 휴양마을은 올해 12월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와 시설물 인수인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2월 사업 완료 및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공공시설은 준공 자체보다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9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전에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공정률 80% 이상인 주요 공공사업 가운데 주민 이용도와 사업 규모, 준공 시기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현장점검부터 개선·보완, 조치 결과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한국쌀전업농예산군연합회가 ‘제28회 전국고품질쌀 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 삼광벼 품종을 출품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19일부터 20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싱싱장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도별 우수 브랜드 전시와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고품질 쌀을 선발해 시상했다.이번 대회에서 고덕면 신현모 씨가 출품한 예산 삼광벼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산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라며 “예산쌀의 위상을 높여준 한국쌀전업농예산군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농업인이 명품 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품종 개발과 품질 관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지난 7월 호우피해 지정기탁금 모금으로 인해 연말 기부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목표액은 작년보다 20% 감액한 5억2904만4000원으로 정하고 지역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12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나눔 실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12월 5일 군청 추사홀에서는 직접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예산군수는 “희망나눔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ARS 기부,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나눔캠페인에서 8억1800만원을 모금해 목표모금액인 6억6100만원보다 123%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지난 7월 호우피해 지정기탁금 모금으로 인해 연말 기부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목표액은 작년보다 20% 감액한 5억2904만4000원으로 정하고 지역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12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나눔 실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12월 5일 군청 추사홀에서는 직접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예산군수는 “희망나눔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ARS 기부,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나눔캠페인에서 8억1800만원을 모금해 목표모금액인 6억6100만원보다 123%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1일 군청 추사홀에서 개최한 ‘추사 정책토론회, 예산문화, 추사에게 길을 묻다’가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을 계기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의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과 강승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군수·국회의원·의회 의원·문화예술인·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예산군 문화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추사고택의 사계를 담은 영상 상영과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제발표, 학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2부 학술토론에서는 △김대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응학 성균관대학교 교수 △구문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발제자로 참여해 추사의 학문·예술 세계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 관광·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이성배 단국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김영복 감정위원, 김윤주·한용화 교수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열려 예산군의 문화도시 브랜드 전략과 추사문화권 조성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이어진 청중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유산의 체계적 보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문화관광 연계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추사문화권 로드맵 정립 △추사서예창의마을 콘텐츠 개발 △인문·서예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등 추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기념사에서 “추사는 예산군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며 “추사서예창의마을을 중심으로 예술·교육·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문화정책을 실질적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승규 국회의원도 “추사 김정희 선생은 국가적 문화·학문 자산이며 그 중심지는 바로 예산”이라며 “추사문화권 조성과 콘텐츠 개발이 정부와 충남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동절기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난방 취약 가구를 방문해 연탄 350장을 직접 운반하면서 겨울 대비를 도왔으며, 협의회는 올 연말까지 총 60여 가구에 연탄 350장씩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어르신들께는 겨울을 버티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우리 군 농업·임업·어업의 구조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군 농어촌 정책 수립, 지역 발전계획, 농업 기반 확충 등에 활용하는 국가통계조사다.인터넷·모바일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조사에 먼저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을 통한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농촌 지원사업, 예산군 농업 인프라 확충, 지역특화 산업 육성 등 매우 중요한 정책 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실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농가·임가·어가 여러분의 빠짐없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행정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회관 신축·개보수·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민선8기 현재까지 군은 총 15억990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8개 마을회관을 새로 건립했으며, 같은 기간 25억8100만원을 투입해 250여개 마을회관의 리모델링 및 보수사업을 진행했다.현재는 대술면 궐곡2리, 대흥면 지곡리, 덕산면 북문리 마을회관의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그 외 마을을 대상으로 한 보수사업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마을회관 보수사업은 2200만원 이하 기능 보강 사업으로 방수공사, 벽지·장판 교체, 냉난방시설 정비, 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되며, 군은 매년 약 60개 마을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삽교읍·고덕면·신암면 등 6개 마을회관이 침수 피해를 입자 군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1억3200만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해당 마을 이재민들이 마을회관을 임시 거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치해 큰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마을회관은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마을회관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의 임건홍 향장과 방문단 5명이 20일 예산군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번 만남은 2024년 3월 지상향의 예산군 첫 방문, 같은 해 10월 예산군수와 대표단의 지상향 방문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세 번째 직접 교류의 장으로, 양 지역은 더욱 공고한 협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지상향 대표단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제천·예산·파주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체험하고, 우호교류도시인 예산군 방문 일정에서는 지상향장과 예산군수가 직접 만나 환담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정기 우호교류 활성화 △중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문화·관광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등 실질적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작년 3월에 이어 약 1년 8개월만에 다시 예산군을 찾아준 임건홍 지상향장님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이어져 온 세 차례의 교류는 양 지역의 우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예산군과 지상향은 앞으로도 국제슬로시티 인증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농업·청소년 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국제 우호도시로서의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윤봉길체육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방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예산군은 매년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제4회 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대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또한 아동학대 예방 공익영상을 관내 전광판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남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대회인 ‘2025년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지난 19일 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 소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활기를 띠었다.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지역 우수 가축을 선발하고 축산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예산에서 개최돼 지역 축산업의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본 행사에는 한우·젖소 6개 분야 90두가 출품돼 심사를 통해 우수 가축 18점이 선정됐으며,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는 지난 8월 대전충남양돈농협축산물공판장에서 별도로 진행됐다.한우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공주 유기택 씨가 최우수 △아산이 우수 △금산이 장려로 선정됐으며,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서천 장건용 씨가 최우수 △보령이 우수 △당진이 장려상을 받았다.경산우 1부에서는 △아산 강경신 씨가 최우수 △태안이 우수 △천안이 장려로 이름을 올렸으며, 경산우 2부에서는 △홍성 김영식 씨가 최우수 △서산이 우수 △부여가 장려상을 수상했고 경산우 3부에서는 △서천 유재경 씨가 최우수 △청양이 우수 △논산이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젖소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예산 김현일 씨가 최우수 △부여가 우수 △논산이 장려로 선정됐다.행사장에서는 축산기자재 전시, 가축질병 예방 홍보관,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관광·농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축산물 시식 행사, 금연 캠페인, 가축진료 무료상담실도 마련돼 농가와 주민 참여가 이어졌다.대회 관계자는 “예산군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축산농가의 사육 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충남 농축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 개최로 지역 축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